'한국도 있다고?' CNN 선정 2019 올해의 여행 사진

여행과 뗄 수 없는 것. 바로 사진입니다. 이국적인 풍경을 눈에도 담고, 사진에도 담게 되는데요. SNS의 발달로 멋진 사진이 예전보다 더 많이 나오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CNN에서는 올해의 여행 사진을 뽑았는데요. 총 92개의 작품입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그중에서도 22개를 선정해 보여드립니다. 이 중에 한국에서 찍은 작품도 있다고 하네요.

먼저 태국 방콕의 8월 밤입니다. 미래 도시와도 같은 반짝임이 있네요.

'중국의 사해'라고도 불리는 산시 지방의 한 호수입니다.

러시아 볼가강에 위치한 칼랴진 종탑입니다. 소비에트 연방 시절인 1939년 볼가강에 우글리치 댐을 건설하여 마을들이 수목 되었으며, 이 종탑은 수몰된 성 니콜라스 수도원의 일부분이라고 하네요. 혀냊 이곳에는 보트를 댈 수 있는 작은 인공섬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양저우에 있는 바오잉후 습지공원입니다.

명암을 아주 잘 이용한 이 사진은 프라하에서 찍은 것입니다. 그림자가 드라마틱 하게 있는 이곳은 트램 터널입니다.

레인보우 마운틴이라고도 불리는 장예 국립 지질공원입니다. 이곳은 단샤 지형으로도 유명합니다.

게임 포스터의 한 장면 같기도 한 이 사진 또한 중국에서 촬영된 것입니다. 이들은 부부는 사실 '피싱 모델'인데요. 실제로 낚시를 하는 것이 아니라 전통 도구를 사용해 낚시하는 것을 보여준다고 하네요.

러시아에 위치한 도시 얄타(Yalta)에 있는 크리미안산(Crimean Mountain)에 설치되어 있는 다리입니다. 두 개의 봉우리를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터키에 있는 320미터 곤돌라입니다. 태양과 곤돌라가 대비를 이루며 멋진 풍경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에메랄드빛 물도 좋지만 진짜 파란 빛깔의 물도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이곳은 그리스 데르베니입니다.

'프라이드'가 열리는 미국 뉴욕에 있는 계단입니다.

날씨가 깨끗한 6월의 어느 날 촬영한 사진입니다. 은하수와 목성까지 보이는 사진을 촬영했네요.

 

현재 베네치아는 오버투어리즘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주범 중의 하나가 대형 크루즈 선박인데요. 베네치아의 모습과 대형 크루즈를 절묘하게 포착한 사진입니다.

세계 최고의 건축물 중 하나인 타지마할입니다.

인도네시아에서 5월 18일 풍등이 날아가는 행사를 했습니다. 부처님 오신날을 기념해 이런 행사를 벌였다고 하네요.

인도 홀리 축제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날에는 다양한 빛깔의 색 가루나 물가을 몸에 문지르거나 뿌리는데요. '색채의 축제(Festival of Colours)'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삭막하던 도시 풍경이 생기있게 바뀐 것 같습니다. 바로 초록색 강물 때문이 아닐까요? 매년 3월 17일 세인트패트릭 데이를 맞아 강을 초록색으로 물들입니다.

 

요르단의 페트라입니다. 이곳은 현재 가장 유명한 고고학 유적지 중의 하나이며 독특한 모양의 사암, 그리고 사암을 깎아 만든 건축물이 유명합니다.

호이안의 외각에서 향을 모으고 있습니다.

아부다비에 있는 그랜드 모스크인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입니다. 1년에 3백만 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곳이라고 합니다.

터키의 마을 큐타야의 눈덮인 모습입니다. 흰 눈의 차가움과 가로등의 따뜻함이 만나 환상적인 사진을 만들어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곳이 어딘지 아시겠나요? 바로 제주도에 있는 성산일출봉입니다. 바다 사이에 우뚝 솟은 모습인데요. 5천년 동안이나 이곳에 있어왔다고 CNN에서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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