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친근해 보이는 셀럽들의 노메이크업

평소 화려한 메이크업과 의상으로 최고의 모습만 보여주는 셀럽들은 오히려 피부에 휴식을 주기 위해 노메이크업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들은 민낯을 공개하는 것을 꺼리지 않는다고 하네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더욱 친근해 보이는 셀럽들의 노메이크업 얼굴을 공개합니다.

먼저 아델입니다. 우아한 가수에서 옆집 언니와 같은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알리샤 키스는 민낯을 자주 보여주는 셀럽 중의 하나인데요. 알리샤 키스의 메이크업 아티스트에 따르면 방송을 할 때도 다른 연예인들 보다 연한 메이크업을 선호한다고 하네요.

브리트니 스피어스도 그녀의 팬들에게 민낯을 자주 보여주는데요. 자신의 인스타그램 포스트에 내가 꾸미지 않은 날, 이게 진짜 현실 속의 내 모습이라는 멘트와 함께 올린 사진입니다.

2017년 당시 시아라는 임신 상태였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행사에 참여할 때도 민낯으로 등장했습니다.

강렬한 아이 메이크업으로 유명한 케샤도 자신의 주근깨가 훤히 드러나보이는 사진을 올렸네요.

무대에서는 거의 변장 수준의 메이크업을 보여주는 레이디 가가의 모습인데요. 실제로 레이디 가가의 민낯을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칭찬을 아끼지 않을 만큼의 미모를 소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펜티 뷰티의 창시자, 리한나도 생얼에 립스틱만 바르고 나타났는데요. 천진난만한 모습이 매우 귀여운 것 같네요.

마일리 사이러스의 민낯입니다. 눈 밑에 난 여드름을 보라는 멘트와 함께였네요.

글램룩의 대명사 그웬 스테파니입니다. 완전히 다른 이미지인 것 같습니다.

팝의 여왕 비욘세입니다. 태양이 자연 하이라이터의 역할을 해주고 있네요.

2017년 마돈나는 멧 갈라 메이크업을 시작하기 전 민낯을 공개했습니다.

진한 화장에서 둘째라면 서러울 카디비도 인스타그램 동영상에서 자신의 민낯을 공개했는데요. 깍쟁이 같은 이미지에서 천진난만한 이미지로 확 바뀐 것을 볼 수 있네요.

2019년 1월 제니퍼 로페즈는 자신의 민낯을 공개했는데요. 올해 만 50세라고는 믿기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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