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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레드프라이데이
'핏불'이라는 견종을 생각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아마 인간을 공격하는 맹견의 이미지를 떠올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실제로 핏불의 공격에 어린아이나 노인이 사망하는 사고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핏불이 이렇게 공격적인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얼마 전 마음씨 따뜻한 핏불의 선행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멕시코에 살고 있는 후안 호세 P. 플로레스는 항상 자신의 집 주변을 배회하는 길고양이들에게 먹이를 주곤 했습니다. 그리고 후안이 키우고 있는 핏불 하데스(Hades) 또한 항상 길고양이들에게 친절하게 대했다고 합니다. 얼마 전 하데스는 마당에서 하데스가 다급한 소리를 내는 것을 들었습니다. 이에 후안은 나가보았고 하데스가 짖은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길고양이가 하데스의 집에서 진통을 겪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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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고양이들이 높은 곳을 잘 오른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고양이들은 높은 선반이나 서랍장을 이유 없이 점프해서 올라가곤 하죠. 오늘 소개할 고양이는 높은 곳에 오르는 본능을 잘 활용해 한 체육관에서 스타가 되었는데요. 바로 일본 오키나와에 살고 있는 랄라(Lalah)입니다. 랄라는 한 실내 암벽 등반장 근처에 살고 있는 길고양이었습니다. 이후 이 체육관의 주인 미쓰루의 눈에 띄었고, 길고양이는 체육관에서 새로운 집을 얻게 되었죠. 그리고 랄라라는 이름이 붙여지고 이 체육관의 매니저가 되었습니다. 랄라는 처음에 사람들이 암벽을 등반하는 것을 유심히 지켜보았다고 하는데요. 이후 신중하게 암벽 등반에 시도했습니다. 그리고 이 재능 있는 고양이는 단숨에 꼭대기를 정복해버렸죠. 랄라는 이런 행동을 위해 교육..
지난 17일 길고양이에게 온몸을 물어 뜯기는 사고를 당한 한 여성의 사연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K지역에 살고 있는 사연자 A씨는 지난 17일 저녁 9시 20분경 강아지와 함께 편의점에 들렀다 집에 가기 위해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고양이가 달려들어 강아지를 공격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A씨와 강아지는 고양이에게 위협이 될만한 행동은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짖음도 없었고, 목줄을 당겨 달려나가는 모습도 없었죠. 굳이 위협이 되는 행동을 찾으라면 냄새를 맡으며 차 아래를 본 정도인 것 같다고 하네요.갑작스러운 고양이의 공격에 A씨는 강아지를 지키기 위해 몸으로 막아서야 했고, 고양이는 도망가지 못한 A씨를 무차별적으로 공격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고양이는 팔, 다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