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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많은 배우들은 매우 어릴 때부터 자신의 커리어를 쌓습니다. 바로 아역 배우로 활동하는 것이죠. '아역 배우 시절이 있었던가' 싶은 유명 배우들도 저마다의 아역 시절이 있었는데요. 오래된 영화에서 이들의 모습을 찾아보는 것도 매우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유명한 배우들의 아역 시절 모습을 소개할 텐데요. 현재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들의 귀염뽀짝한 영화 속 모습을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의 조디 포스터 50년 이상의 연기 경력을 지니고 있는 조디 포스터는 매번 다양한 역할을 맡아 멋진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조디 포스터의 아역은 기억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에서 베키 대처의 역할을 맡았습니다. 2. 의 제이크 질렌할 1991년에 개봉한 영화 에는 명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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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외모에서 헤어스타일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높습니다. 특히 연예인이라면 머리 색상 하나로 대중들에게 이미지를 각인시킬 수도 있고, 커트 한 번으로 스타덤이 오른 경우도 수없이 많이 있었죠. 그러나 만약 삭발을 한다면 어떨까요? 그것도 여자 배우가 삭발을 하는 것은 쉽지 않은 결정일 것 같은데요. 그러나 삭발로 연기에 대한 열정을 발산하는 여배우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파격적인 삭발에도 빛나는 여배우들을 소개합니다. 1. 나탈리 포트만 영화 에서 납치, 감금, 고문을 당하는 배역을 맡은 나탈리 포트먼은 극중 배역을 더욱 실감나게 전하기 위해 삭발을 했다고 합니다. 삭발을 할 당시 나탈리 포트만은 '오랫동안 삭발을 하고 싶었다' '삭발을 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언급해 화제가 되기도..
라이프 레드프라이데이
종종 연예계에는 닮은 배우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나탈리 포트만과 키이라 나이틀리, 제프리 딘 모건과 하비에르 바르뎀, 다니엘 레드클리프와 일라이저 우드 등이 그 예시이죠. 그러나 배우들의 '어린 시절 버전'의 아역 배우를 찾는 것은 더욱 중요한 일입니다. 영화나 드라마의 몰입도와 직결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오늘 RedFriday에서는 아역에서 성인 배우로의 변화가 거의 완벽했던 사례를 소개할 텐데요. 과연 여러분이 생각하는 싱크로율 1등은 누구인가요? 1. 사브리나의 오싹한 모험넷플릭스 드라마 의 주인공, 사브리나의 어린 시절 역할을 맡은 멕케나 그레이스와 10대 시절 사브리나를 맡은 키에넌 시프카는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같은 사람이라고 봐도 전혀 손색없네요. 2. 그것2018년 개..
일명 '오스카상'이라고도 불리는 아카데미 시상식(Academy Awards)은 미국 최대의 영화상입니다. 올해는 이 시상식이 한국에서 더욱 화제가 되었는데요. 바로 봉준호 감독의 영화 때문이죠. 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고 권위를 가지고 있는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각본상, 그리고 국제 영화상까지 4관왕을 차지하기도 했는데요. 특히 외국어 영화로는 처음으로 작품상을 받아 아카데미 시상식의 역사까지 새로 썼습니다.매우 저명한 시상식이니 만큼 할리우드의 톱스타들도 대거 출동했습니다. 이들은 이런 시상식이 한두 번이 아니라는 듯 노련한 애티튜드와 멋진 의상으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우리나라 배우들처럼 이들도 '아카데미'라는 큰 영화제에 데뷔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과연 이들이 데뷔했을 때는 어떤 모..
일명 '오스카 상'이라고도 불리는 아카데미 시상식(Academy Awards)은 미국 최대의 영화상입니다. 올해는 이 시상식이 한국에서 더욱 화제가 되었는데요. 바로 봉준호 감독의 영화 때문이죠. 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고 권위를 가지고 있는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각본상, 그리고 국제 영화상까지 4관왕을 차지하기도 했는데요. 특히 외국어 영화로는 처음으로 작품상을 받아 아카데미 시상식의 역사까지 새로 썼습니다. 사실 아카데미 시상식은 '백인들만의 잔치'로도 악명 높았습니다. 수상자가 백인 일색이었기 때문이었죠. 몇 년 전에는 이런 이유로 흑인 영화인들이 시상식을 보이콧하겠다는 선언도 잇따랐고, #OscarSoWhite (오스카는 백인 위주)라는 해시태그가 SNS를 뒤덮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올해 이..
귀여운 아역 배우를 보며 흔히 '이대로만 자라다오'라는 말을 하곤 합니다. 그러나 이대로 자라는 것이 사실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은데요. 자라면서 얼굴이 바뀌기도 하고 자기 관리의 소홀로 어릴 적 귀여움을 잃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출처 : 영화 아저씨 / 김새론 SNS그러나 진짜 '이대로 자란' 셀럽들도 있는데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정변의 아이콘이 된 배우 5명을 소개합니다.1. 다코타 패닝 2002년 개봉한 영화 에서 7세의 지능을 가진 아빠를 위로하고 아빠에게 맞춰주려 노력하는 깜찍한 꼬마를 기억하시나요? 바로 다코타 패닝입니다. 다코타 패닝은 이 작품으로 미국 배우 조합상(Screen Actors Guild Awards)에 최연소로 수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죠. 또한 미국 방송영화 비평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