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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아픈 동물들을 돌보는 것이 직업인 수의사들은 항상 동물들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노력합니다. 그리고 얼마 전 한 수의사는 자신의 환자와 특별한 관계를 맺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콜로라도에 위치하고 있는 동물 보호센터 파이크피크휴메인소사이어티에는 한 강아지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이 강아지는 고속도로에서 차에 치였고, 길가에 버려져 있었는데요. 누군가가 이 강아지를 구조했고, 이곳으로 데려오게 된 것이었죠. 파이크피크휴메인소사이어티에서 일하고 있던 수석 수의사 린치 박사는 이 강아지를 치료했습니다. 이 강아지는 다행히 목숨을 구했지만 골반과 다리에 심각한 부상을 입게 되었는데요. 골반이 골절되어 골반뼈를 고정시키는 수술을 했으며, 뒷다리 중 하나는 신경 손상으로 절단해야만 했습니다. 안 좋은 상황임에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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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여러모로 반려 동물들에게는 힘든 계절입니다. 특히 강아지들이 얼어 있는 강이나 호수에 뛰어들어 참변을 당하는 뉴스도 심심찮게 볼 수 있죠. 오늘 소개할 강아지도 얼음 호수에 빠져 목숨을 잃을 뻔했는데요. 그러나 이 강아지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달려온 영웅으로 인해 가까스로 목숨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2월 7일 뉴욕의 휴렛 소방서에서는 그랜드 파크에 있는 연못에 빠진 강아지를 구조해달라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이들은 재빨리 현장에 도착했고, 인근 타 소방서의 도움을 받아 재빨리 강아지 구조를 시작했죠. 이 구조 과정은 영상으로 공개되며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한 소방관이 몸에 줄을 묶고 얼음이 언 호수 위를 포복해 강아지 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 소방관은 강아지를 구조할 수 있는 부양 장치를..
어떤 강아지들은 정말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차라리 길거리를 떠돌아다니는 강아지들의 생활 환경이 나을 정도이죠. 얼마 전 이렇게 살아가는 강아지들이 구조되었습니다. 이들의 생활 환경을 본 많은 구조 대원들은 눈물을 보일 수밖에 없었는데요. 과연 이 강아지들은 어떤 환경에서 살고 있었을까요? 영국에서 가장 큰 동물 복지 단체인 RSPCA(동물학대 방지를 위한 협회)에서는 제보자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강아지 수십 마리가 한 사유지 안에 방치되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들은 곧 이를 조사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이들이 간 곳은 잉글랜드 스케그네스에 있는 한 사유지였는데요. 야외에는 개장이 여러 개 있었고 적어도 서른 마리 정도의 강아지들이 이 개장 안에 방치되어 있었습니다.강아지들의 상태를 본 ..
반려동물을 키울 때 가장 중요한 것 하나를 꼽자면 무엇일까요? 바로 책임감이 아닐까 싶습니다. 끝까지 책임질 수 없으면 애초애 키우지 말아야 하죠. 그러나 정말 어쩔 수 없는 이유로 반려동물을 더 이상 돌볼 수 없다면 적절하고 윤리적인 방법으로 새로운 가족들을 찾아줘야 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그냥 ‘유기’라는 방법을 택하고 있어 분노를 자아냅니다. 오늘 소개할 강아지도 주인에게 버림을 받았습니다. 바로 미국 오하이오주의 마을 워런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이 핏불 강아지가 발견된 곳은 대형 쓰레기 수집장이었는데요. 쓰레기 위에서 벌벌 떨고 있는 강아지를 동네 주민이 발견한 것이었습니다. 쓰레기 수집장의 크기로 보아서 이 강아지가 스스로 이곳에 들어간 것 같지는 않네요. 강아지를 발견한 주민은 곧장 강..
얼음 호수에 빠진 한 골댕이의 구출 작전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중국 서부 신장 지역에 있는 도시 보러에 있는 빙허공원에서 찍힌 것인데요.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 사건은 12월 6일 일어난 것이라고 합니다.이 날 기온은 섭씨 영하 16도였습니다. 살을 에는 추위였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골든 레트리버 강아지가 주인과 함께 산책을 나왔다가 우연히 강아지가 호수에 빠졌고, 주인의 신고로 경찰 두 명이 출동했다고 합니다. 강아지는 호수 끝 얼음에 겨우 앞발을 지탱하고 있었는데요. 한 경찰관이 강아지의 앞발을 가까스로 잡았고, 이 경찰관은 추위와 두려움에 떨고 있는 강아지를 물 밖으로 끌어냈습니다. 그리고 강아지는 결국 주인과 재회할 수 있었죠. 강아지는 다치지는 않은 것처럼 보입니다. 주인과 ..
펫샵에서 팔리는 강아지의 대부분은 강아지 공장에서 나왔습니다. 그러나 많은 강아지 공장에서는 동물권이 심각하게 침해당하고 있는데요. 많은 소비자들은 그것을 잘 모르고 예쁜 강아지를 사는 경우가 많이 있죠. 오늘 소개할 강아지도 강아지 공장에서 태어났습니다. 벨(Belle)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 강아지는 포르투갈의 한 강아지 공장에서 태어나 12년 동안 이 공장 안의 철창에서 살았다고 하는데요. 기적과도 같은 벨의 구조 과정, 그리고 벨의 최근 근황을 알아보겠습니다. 포르투갈의 동물 구조 단체 비앙카 아소시아도(Bianca Associado)에서는 강아지 공장에 갇혀있는 강아지들을 구조했습니다. 그중 벨도 있었죠. 구조 당시 벨은 더 오래 못 살 것처럼 극도로 쇠약해진 상태였다고 하네요. 벨은 영양분과 운..
자신의 집 뒷마당에서 아기 여우를 구조한 한 남성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국에 사는 한 남성은 아침에 일어난 후 뒷마당에서 뭔가 이상한 움직임을 포착했습니다. 이에 뒷마당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러 가보아야 했죠. 가보니 한 야생동물이 통조림 캔에 머리가 끼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 남성에 따르면 머리가 보이지 않았기에 어떤 동물인지 몰랐다고 하는데요. 이 동물이 소리를 내자 여우라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여우는 고통스러워하며 이리저리 뛰어다녔고, 울부짖었습니다. 그리고 이 남성은 도와줄 수 있을 만큼 가까이 다가갔는데요. 이후 통조림 캔을 머리에서 빼주었습니다. 이 남성은 아기 여우가 두려움에 도망갈 줄 알았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여우의 반응은 달랐습니다. 바로 이 ..
지금 이 시간에도 강아지를 학대하거나 유기하는 일은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자신의 손으로 강아지를 버려야만 했던 한 꼬마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과연 어떤 사연일까요? 지난 11월 22일 멕시코시티의 한 공원 벤치에는 강아지가 한 마리 묶여 있었습니다. 지역 동물 보호소인 마스코타스 코요아칸(Mascotas Coyoacan)에서는 이 강아지에 대한 제보를 받았고, 곧 강아지를 구조하기 위해 출동했죠. 강아지의 옆에는 쪽지가 하나 있었습니다. 아마 강아지의 주인인 어린아이가 쓴 듯한 글씨체였습니다. 그리고 이 쪽지에는 왜 그가 이 강아지를 여기에 두고 갈 수밖에 없었는지 적혀있었죠. "강아지의 이름은 맥스에요. 맥스를 여기 두고 가는 것은 정말 마음이 아파요. 그러나 가..
목에 자신이 몸 보다 무거운 쇳덩어리가 낀 채 일어나지도, 걷지도 못하는 한 아기 고양이를 구출한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을 찍은 곳은 정말 외딴곳이고 사람이 잘 다니지 않는 곳이었는데요. 우연히 이곳을 지나가던 한 남자는 어딘가에서 고양이가 낑낑거리는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이 남자는 소리를 찾아 한참 헤맸고, 결국 아기 고양이를 찾아냈죠.이 고양이의 목에는 쇳덩어리가 끼워져 있었는데요. 자신의 몸보다 무거울 것 같은 이 쇳덩어리 때문에 일어나지도, 걷지도 못하며 눈으로 구조를 요청하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이 안으로 들어갔는지는 알 수 없었죠. 이 행인은 겁먹은 아기 고양이를 안심시키며 조금씩 고양이를 빼냈습니다. 고양이는 머리뿐만이 아니라 앞발도 하나 끼어있었기에 작업에는 시간이 조금..
때때로 인생은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습니다. 견생도 그런가 봅니다. 얼마 전 SNS에서는 턱시도를 곱게 차려입은 한 강아지의 사연이 소개되었는데요. 강아지의 슬픈 눈망울은 많은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과연 어떤 사연일까요? 이 사연은 버려진 동물들을 구조하고 이들에게 새로운 가정을 찾아주는 자선 단체 레스카타메 재단(Rescatame Foundation)에서 소개한 것입니다. 레스카타메에서는 콜롬비아 보고타 인근의 마을인 지파키라에서 한 어미 개와 생후 3개월 된 강아지들을 구조했습니다. 그리고 그중의 하나가 빈센테(Vincente)였죠.빈센테는 곧 새로운 가정을 찾았습니다. 레스카타메를 찾은 한 남성이 빈센테를 입양하겠다는 의사를 표현한 것이었죠. 그는 입양 절차를 모두 실행했으며 ..
'반려견'이라는 말. 생각해보면 매우 따뜻한 단어입니다. '반려'라는 단어는 '짝이 되는 동무'라는 뜻인데요. 항상 인간의 옆에서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며 인생을 함께하고, 사람들에게 위로와 위안을 선물하곤 하죠. 그러나 슬프게도 모든 강아지들이 반려견인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는 동물을 아무런 감정이나 고통을 느끼지 않는 사물처럼 취급하는 잔인하고 무정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학대 당하고, 굶주리고, 생과 사를 오가며 살아가고 있는데요. 다행히 이런 강아지들을 보호해주는 단체가 있어 많은 강아지들이 새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오늘의 해시태그에서 소개할 단체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바로 'Operation 4 Paws'인데요. 이들은 SNS를 통해 새로운 견생을 살고 있는 강아지들..
자동차를 운행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자동차 도장면에 '타르'가 묻는 경험을 해보았을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타르는 아주 소량이라도 물이나 세제 등을 이용해 스펀지로 지워도 잘 지워지지 않죠. 만약 이 타르가 온 몸을 적셨다면 어떨까요? 생각만 해도 끔찍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으로부터 약 7개월 전 이런 일을 당한 한 강아지가 있습니다. 이 강아지는 시민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동물 보호 단체 Operation 4 Paws에 의해 구조되었습니다.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 강아지는 눈도 뜨지 못하는 상태였다고 하는데요. 총 8명의 자원봉사자가 이 강아지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 했습니다.#1 #2 #3 #4 #5 관건은 타르를 제거하는 것이었는데요. 타르를 제거하기 위해 9시간 동안 자원봉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