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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세계에는 많은 종류의 사진 공모전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공모전의 주제는 바로 '날씨'입니다. 얼마 전 왕립 기상협회(Royal Meteorological Society)와 기상 예보 어플 애큐웨더(AccuWeather)에서 주최하는 '올해의 날씨 사진(Weather Photographer of the Year)'에서는 수상작을 발표했는데요. 전 세계에서 날씨, 기상과 관련된 사진 출품작 7,700장 중 어렵게 수상작을 확정했다고 합니다. 왕립 기상협회의 최고경영자이자 심사위원으로 활동한 리즈 벤틀리는 성명서를 통해 '날씨는 우리의 모든 삶에 영향을 미치고, 사진은 이를 완벽하게 포착한다'라고 말했는데요. 그의 설명대로 수상작들은 경이로운 날씨뿐만이 아니라 인간의 삶에 스며든 날씨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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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우리의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것들을 사진으로 포착해 공개하는 사진작가들이 있죠. 현미경 사진 촬영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현미경 사진 분야에서 빼놓을 수 없는 대회가 있습니다. 바로 '니콘 스몰월드 사진 콘테스트'입니다. 이 사진 공모전은 올해로 46회째를 맞고 있는데요. 매년 놀라운 이미지들이 출품되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올해도 역시 많은 사진들이 출품되었고, 20편의 수상작이 공개되었습니다. 이 공모전은 일반 대중들을 위해 예술과 과학이 시각적으로 혼합된 이미지를 공유하는 것이 목표라고 하는데요. 올해도 예술적으로 멋짐과 동시에 훌륭한 과학적 발견을 한 사진이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과연 올해 1위 사진은 어떤 모습일지, 그리고 이 사진은..
가족사진에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가슴이 뭉클하거나,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단지 우리를 웃음 짓게 하거나 놀랍고, 의미 있는 이미지를 만들어내죠. 다른 사진도 마찬가지이지만 가족사진도 하나의 '예술'입니다. 얼마 전 가족사진을 주제로 한 한 공모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This is Reportage: Family'입니다. 이 공모전에는 미리 세팅되지 않고, 설정이 아닌 날 것 그대로의 가족사진들이 출품되었는데요. 무려 4000점 이상의 사진들이 출품되었다고 합니다. 이 사진들 중 세계적인 수준의 사진작가 심사위원들이 본선 진출작을 선정했는데요. 과연 어떤 가족사진이 뽑혔을까요?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사진 출처 ..
지난겨울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하며 결혼을 앞둔 많은 커플들이 날벼락을 맞았습니다. 이들의 결혼식은 미뤄지거나, 취소되었으며 혹은 아주 적은 숫자의 하객만을 초청해 스몰 웨딩이 되었죠. 원치 않은 상황 가운데서도 이들의 결혼식은 열렸습니다. 커플들이 계획한 대로 성대한 결혼식은 아니었을지는 모르지만 나름대로 의미 있는 결혼식을 치렀죠.오늘 RedFriday에서는 코로나19 시대에 열린 웨딩 사진을 공개합니다. 이 사진은 This is Reportage'라는 이름의 사진 공모전에 출품된 것인데요. 총 12,000장 이상의 사진이 출품되었으며 많은 사진들 중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작이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과연 코로나19 시대의 결혼식은 어떤 모습일까요? 조금은 특별한 웨딩 사진을 함께 만나..
세계에는 여러 종류의 사진 공모전이 많이 있습니다. 주제도 다양한데요. 야생 동물, 인물, 천체, 드론 사진 등 없는 분야가 없을 정도이죠. 2019년 또 하나의 사진 공모전이 생겼습니다. 바로 '클로즈업 포토그래피 어워드(CUPODY)'입니다. 이 공모전은 클로즈업, 매크로(접사), 그리고 마이크로 사진을 주제로 하는 것입니다. 이 사진들의 특징은 작아서 우리가 지나칠 수 있는 장면들을 렌즈로 한번 더 들여다볼 수 있다는 것인데요. 곤충, 동물, 식물&곰팡이, 풍경, 인공물, 마이크로, 영(17세 이하 작가들만 출품 가능) 등 총 6개 부문에서 우승작을 뽑았습니다. 올해도 제 2회 공모전이 열렸고, 얼마 전 수상작이 발표되었습니다. 과연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은 어떤 모습인지, 올해의 클로즈업 사..
2015년부터 사진작가들 사이에서 많이 사용되는 구도가 있습니다. 바로 드론을 활용해 하늘 위에서 전경을 찍는 것이죠. 이 드론 사진은 풍경이나 도시의 새로운 모습을 담을 수 있어 멋진 사진이 만들어지곤 합니다. 드론 포토 어워드(Drone Photo Awards)는 드론 사진을 테마로 하는 사진 공모전인데요. 올해도 어김없이 열려 얼마 전 각 분야의 우승작과 전체 우승작을 발표했습니다. 전체 우승작에게는 5만 유로, 우리 돈으로 약 6,800만 원어치의 사진 장비를 부상으로 제공한다고 하는데요. 과연 올해는 어떤 사진이 우승을 차지했을지 함께 살펴볼까요? #1 자연 부문 우승작 (by Joseph Cheires)관광객들과 놀고 있는 쇠고래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이 고래는 부드럽게 보트를 밀어주고 있었다..
보통 많은 사람들이 '우주'를 신비로운 것으로 여깁니다. 그러나 저쪽 아래에도 신비로운 것이 있죠. 바로 바닷속 세계입니다. 바닷속은 20%만 인간에 의해 발견되고, 나머지 80%는 지도로도 그려지지 않고, 개척 되지도 않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 바닷속 세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사진작가들입니다. 그리고 얼마 전 스쿠버 다이빙 매거진(Scuba Diving Magazine)에서는 2020년 '당신의 렌즈를 통해 보이는 바다속 사진 콘테스트(2020 Through Your Lens Underwater Photo Contest)가 열렸죠. 많은 사진 작가들이 황홀하고도 신비한 바닷속 모습을 렌즈에 담았는데요. 과연 수상작은 어떤 모습일까요? #1 Grand Place (by Eva..
지난 9월 21일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아마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를 것 같은데요. 이 날은 UN이 지정한 국제 기념일 '국제 평화의 날' 혹은 '세계 평화의 날'입니다. 이 날은 전쟁 및 폭력 행위에 대한 중단을 지지하고 평화에 대한 이상을 기념하는 날인데요. 1092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기념일입니다. 이에 무료 사진앱 '아고라'에서는 사진 공모전을 진행했습니다. 주제는 바로 'Peace2020'이었습니다. 사진작가들은 한 장의 사진을 통해 '평화'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보여줘야만 했는데요. 세계 각국에서 프로, 그리고 아마추어 작가들이 찍은 총 11,500여 장의 사진이 참가하며 평화에 대한, 그리고 사진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습니다. 과연 어떤 사진이 1등을 차지했을지, 그리고 본..
세계에는 정말 다양한 종류의 사진 공모전이 있습니다. 그리고 2015년 생긴 이 사진 공모전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독특함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바로 '웃긴 야생동물 사진전(Comedy Wildlife Photography Award)'입니다. 경이롭고 멋지고 심오한 사진을 뽑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고 웃긴 '짤' 같은 사진들이기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죠. 올해도 웃긴 반려동물 사진전이 열렸습니다. 그리고 7,000장이 넘는 사진이 접수되며 기대를 모았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본선 진출작들이 공개되었는데요. 우리의 예상대로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짓게 된다는, 혹은 현실 웃음이 나올 정도로 귀여운 사진들이 많이 보입니다. 우승작은 10월 22일에 발표됩니다. 이 사진 공모전을 만든 공동창립자 톰 ..
'여행이란 당신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이런 질문에는 어떤 대답을 할 수 있을까요? 백 마디 말보다 한 장의 사진이 이 질문에 대한 적절한 답일 것 같은데요. 얼마 전 이를 주제로 한 사진 공모전이 열려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무료 사진 앱 '아고라'에서 진행한 #2020Travel 공모전입니다. 아고라에서는 정기적으로 사진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우승자에게 100달러에서 25,000 달러의 상금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이 공모전은 프로 사진작가뿐만이 아니라 아마추어 작가들도 참여할 수 있으며 자신의 사진을 무료로 홍보하고 상급도 받아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합니다. 공모전의 심사위원은 네티즌인데요. 민주적인 방식을 통해 우승작을 가리고 있죠. 이번 #2020Travel 공모전은 지난 7월..
바다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놀라운 해양 생물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이 아름다운 해양 생태계를 주제로 사진 공모전이 열렸죠. 바로 '언더워터 포토그래피 가이드(Underwater Photography Guide)'에서 주최한 'Ocean Art Safe Under the Sea' 대회입니다. 이 대회는 '바다의 아름다움을 공유하기 위해' 열린 것인데요. 시기가 시기인 만큼 수익금의 25%를 WHO와 질병관리본부에 기부할 것이라고 하네요. 얼마 전 이 공모전에서는 수상작을 공개했는데요. 신비하고도 가슴 벅찬 다양한 바다 생태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 우승작 (사진작가 : Edwar Herreno)갈라파고스국립공원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 속 인물은 상어를 키운..
세계에는 다양한 사진 경연 대회가 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이 대회는 역사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지만 권위 있는 사진 작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하며 단기간에 유명세를 탔죠. 바로 '인디펜던트 포토그래퍼(The Independent Photographer)'입니다. 이번에 인디펜던트 포토그래퍼에서 주최한 공모전의 주제는 바로 '여행 사진'이었습니다. 그리고 심사위원으로는 마티유 페일리(Matthieu Paley)가 맡았죠. 페일리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사진 작가이자 포토 소사이어티의 멤버인데요. 지난 15년간 사진 작가로 일하며 탄자니아의 마지막 수렵, 채집 부족을 찍는가 하면, 태평양 한 가운데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공화국인 나우루의 모습을 찍는 등 수많은 유명한 오지 사진을 찍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