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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SNS의 발달로 보여주기가 일상화된 오늘날, 비실용적이고 황당하지만 매력적으로 보이는 물건들이 SNS 상에 넘쳐나고 있습니다. 동전 하나도 들어갈 것 같지 않은 작은 핸드백, 속옷인지 청바지인지 모를 바지 등이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심지어 이를 구매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또 하나의 SNS 용 물건이 화제인데요. 이번에는 웃을 수만은 없는 이야기입니다. 알리샤라는 이름을 가진 영국에 사는 22세의 여성은 Pretty Little Thing이라는 의류 판매 사이트에서 수영복을 구매했습니다. PLT라고도 불리는 이 쇼핑몰은 패션쇼, 셀레브리티, 그리고 많은 인플루언서들이 착용한 옷에서 영감을 받아 옷을 만드는 곳입니다. 청록색 수영복을 입고 사우나에 들어가기 전 샤워를 했을 때 알리샤는 깜짝 놀랐다고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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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한 괴짜 디자이너의 아이디어 상품이 화제입니다. 바로 '타월키니'라는 이름을 가진 제품인데요. 이름 그대로 비치타월과 비키니를 합친 단어입니다. 뭔가 그럴듯해 보이지만 사실 이 타월키니는 매우 단순하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커다란 비치타월에 얼굴이 들어갈 구멍 하나, 그리고 다리 두 개가 들어갈 구멍, 총 세 개의 구멍이 있는 것이 다입니다. 디자이너는 이 제품만 있으면 비치타월과 비키니 둘 다 챙길 필요가 없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그렇지는 않아 보입니다. 이 타월을 앞으로 입든지, 뒤로 입든지, 수영복 하의는 꼭 입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심리적 안정을 위해 수영복 상의도 입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제품은 사실 작년에 출시된 것입니다. 핫핑크, 그리고 애슬레틱 골드라는..
추운 겨울을 지내다 보니 여름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여름은 아직 오지 않았지만 이번 여름에 입을 수 있는 수영복은 이미 2019년도 신상품이 속속들이 나오고 있네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2019년 여름에 한 번쯤은 입어보고 싶은 수영복 브랜드 6개를 소개합니다. 1. Agua by Agua Bendita 콜롬비아 수영복 브랜드인 Agua Bendita를 아시나요? 초록, 노랑, 빨강 등의 색을 사용한 과감한 프린트와 라틴계 특유의 분위기가 특징인 수영복을 많이 출시하고 있는 인기 브랜드입니다. Agua Bendita에서 올해 럭셔리 라인인 Agua by Agua Bendita를 출시했습니다. Agua Bendita의 DNA를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도 더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