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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파리에 여행 간 사람이라면 누구나 에펠탑 사진, 혹은 에펠탑 앞에서 찍은 사진이 한장은 있을 것입니다. 파리의 상징에서 사진을 찍고 SNS에 올린 경험이 있을 텐데요. 낮에 에펠탑을 찍어서 SNS에 올리면 합법, 밤에 에펠탑을 찍어서 SNS에 올리는 것은 불법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에펠탑의 야경, 왜 SNS에 올리면 불법일까요? 바로 저작권 때문인데요. 사람들이 만든 예술, 음악, 문학 등에 저작권이 존재하듯이 에펠탑도 저작권이 존재하며 이 저작권 인정기간은 창작자의 사후 70년입니다. 보통 EU 내의 다른 나라에서는 공공장소에서 볼 수 있는 전망에 대해서는 저작권이 적용되지 않으나, 프랑스에서는 이 '경관의 자유'를 인정하고 있지 않는데요. 즉, 에펠탑을 만든 건축가 귀스타브 에펠은 1923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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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은 가장 인기 있는 SNS 중의 하나입니다. 사람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여행 정보를 검색하기도 하고,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위해 여행 계획을 세우기도 할 정도로 여행과 인스타그램은 떼레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그렇다면 인스타그램에 가장 많이 올라온 유럽 여행지는 어디일까요? 5위 독일 - #옥토버페스트 (230만Tags) 옥토버페스트는 다섯번째로 인스타그램에 많이 태그 되었습니다. 옥토버페스트는 세계에서 가장 큰 맥주 축제이며 무려 1810년에 시작되어 180회를 훌쩍 넘긴 축제입니다. 방문객은 매년 평균 600만 명에 이르며 1985년에는 최대 710만 명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이곳에서는 맥주만 마실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민속 의상을 입은 시민과 관광객 8천여 명이 어우러져 뮌헨 시내..
설레는 유럽 여행. SNS에서 봤던 많은 것들을 실제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하니 매우 들뜬 기분이 듭니다. 그러나 막상 그곳에 가보면 실망하게 되는 여러 가지 관광명소들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작거나, 초라하거나, 사람이 너무 많은 등 여러 가지 이유로 큰 감흥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막상 가보면 실망하는 유럽 여행지 10군데를 소개합니다. 1. 인어공주 동상 (코펜하겐, 덴마크) 코펜하겐에는 맛있는 음식이 있으며 멋진 자전거 문화가 있지만 코펜하겐의 이 '슈퍼스타'는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인어공주 동상은 바위 위에 있는 작은 조각상인데, 이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작습니다. "귀엽긴 하네." 정도의 평을 받을 가치 정도만 있으며 대부분의 사람..
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경관을 형성하는데 자연의 기여도 있지만 인간도 '건축물'을 통해 많은 기여를 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이것을 보기위해 여행할 가치가 있는 세계의 상징적인 건물 10개를 소개합니다. 10위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200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오페라하우스는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건물 중의 하나입니다. 이 건물은 덴마크 건축가인 요른 웃손(Jorn Utzon)에 의해 설계되었으며, 이곳에는 연간 3,000회에 달하는 공연이 열려 공연이 없는 날이 거의 없을 정도이며 방문객은 200만 명에 이릅니다. 출처 : sydneyoperahouse.com 9위 에펠탑 1889년에 건설된 파리의 에펠탑은 건축 당시 '철골 덩어리'라며 지식인들의 비난을 받았으나 지금은 새로운 예술을 추구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