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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신부에게도 취향이 있습니다. 심플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신부, 세상 화려함은 다 가질 듯한 신부, 섹시함을 드러내고 싶어 하는 신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신부 등 평소 자신의 패션 스타일이 웨딩드레스를 고를 때도 드러납니다. 그러나 웨딩 드레스를 입어 본 사람들이라면 공감할 만한 것이 있는데요. 어떤 취향이든 '비즈'가 달린 웨딩드레스를 입어보면 누구나 마음에 들어 한다는 사실입니다. '난 심플하고 시크한 드레스를 입어야지'라고 생각한 신부들도 비즈가 달린 웨딩드레스를 입어보면 생각이 달라지는데요. 화이트 색상의 웨딩드레스에 '라인'으로 채워지지 못한 무언가를 채워주며, 특히 '예식장에서 조명 받으면 더 예뻐요'라는 원장님의 말에 솔깃해지기도 하죠. 전지현도 자신의 결혼식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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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레드프라이데이
요즘 미국 '인싸'들이 결혼할 때 빠지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당나귀'인데요. '웨딩 동키(Wedding Donkey)' 혹은 '비어 부로(Beer Burro)'라고 불리는 이 당나귀를 구하기 힘들어서 난리라고 합니다. 결혼식 날 당나귀는 가히 멀티플레이어로 활약을 하게 되는데요. 먼저 꽃과 잎사귀 등으로 예쁘게 치장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당나귀를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바구니를 맵니다. 그리고 이 바구니 안에는 맥주와 간식 등으로 채워 넣는데요. 이 당나귀가 돌아다니며 손님들에게 맥주와 간식을 나눠주는 역할을 합니다. 한 당나귀는 한 번에 6병에서 12병의 맥주를 옮길 수 있다고 하네요. 그러나 이 당나귀는 맥주와 간식을 나르기 위해 이 예식장에 온 것은 아닙니다. 당나귀로 인해 예식장 사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