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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회색 고양이와 갈색 생쥐의 쫓고쫓기는 에피소드. 1940년에 처음 공개되어 2020년부로 80주년을 맞은 전설의 미국 애니메이션 를 기억하시나요? 톰은 항상 제리를 괴롭히려 하지만 재빠르고 똑똑한 제리는 톰을 골탕먹이곤 하죠. 톰의 트레이드 마크 중의 하나는 자유자재로 변신하는 몸인데요. 망치에 맞으면 쪼그라들고, 무거운 것으로 눌려지면 납작해지며, 소화전으로 물을 마시면 톰의 몸은 풍선처럼 부풀어오릅니다. 이런 톰의 모습이 귀엽기도 하며 안쓰럽기도 합니다. 그리고 얼마전 이런 톰의 모습을 발매트로 만든 한 아티스트가 있습니다. 바로 펀치 니들 아티스트 넬라 F(Nella F)입니다. 펀치 니들은 전용 바늘에 다양한 실을 꿰어 원하는 그림을 고리 형태로 자수 놓는 공예인데요. 일반 자수보다 비교적 두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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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가끔씩 보는 조카들이나 친구의 아이들을 보면 항상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바로 '남의 아이는 잘 큰다'는 것이죠. 이는 아역배우들에게도 적용되는 말인 것 같은데요. 영화나 드라마 속에서 귀여운 모습으로 등장했던 아이들이 어느덧 훌쩍 커 성인 역할을 맡는 모습을 보며 깜짝 놀랄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오늘은 영화 속 아역의 현재 모습을 공개할 텐데요. 과연 이들은 어떻게 자랐을지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의 루시 나니아 연대기에서 루시 역할을 맡았던 조지 헨리의 최근 모습입니다. 조지 핸리는 현재 우리 나이로 27살인데요. 드라마 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2. 의 콜 시어 에서 귀신을 보는 소년 콜 시어 역할을 맡은 할리 조엘 오스먼트의 현재 모습입니다. 할리 조엘 오스먼트는 역대급 아역이라 불..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탁월한 연기력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배우 앤 해서웨이. 그녀의 대표작이 무엇인지에 대해 물으면 많은 사람들이 아마 를 꼽을 것 같습니다. 앤 해서웨이는 이 영화에서 최고의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의 비서인 앤드리아 역할을 맡았는데요. 흠잡을 데 없는 연기력과 극 중 명품 패션 소화력으로 극찬을 받았으며, 영화가 크게 흥행하며 얼굴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앤 해서웨이의 인생작이라고도 할 수 있는 영화 . 그러나 사실 앤 해서웨이가 아닌 다른 배우가 앤드리아 역할을 맡을 뻔했는데요. 그는 얼마 전 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이 이 역할의 '9번째 선택지'였다고 밝히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여장 남자를 대상으로 슈퍼스타를 뽑는 미국의 오디션 예능
'세월 앞에 장사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돈이 많든, 적든 누구나 시간이 지나면 늙게 마련이죠. 그러나 영화나 TV 드라마에서는 기술을 통해 배우들을 '회춘'시킬 수 있습니다. 바로 '디에이징(De-aging)기술입니다. 디에이징은 디지털 편집과 CGI를 사용하는 시각 효과 기법인데요. 배우들을 몇 년, 심지어는 수십 년 젊어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이 기술을 처음 사용한 영화는 바로 2006년 개봉한 이었습니다. 이 영화에서는 찰스 자비에 교수 역할을 맡은 패트릭 스튜어트와 매그니토 역을 맡은 이안 맥켈런의 시간을 되감았는데요. 이후 많은 영화, 드라마에서 디에이징 기술을 사용하며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디에이징 기술을 사용해 젊어진 배우들을 소개할 텐데요. 과연 ..
신데렐라, 백설공주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디즈니 캐릭터들은 단순히 만화 캐릭터를 넘어 이제는 하나의 문화 아이콘이 되었는데요. 유명한 문화 아이콘이니만큼 다양한 패러디물이 나오고, 이를 소재로 한 다양한 아티스트의 작품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작품도 디즈니 캐릭터를 활용한 것인데요. 아티스트 알렉스 픽(Alex Pick)은 유명한 영화와 TV 시리즈의 스타들을 디즈니 캐릭터로 바꿨습니다. 과연 의 잭과 로즈는 어떤 디즈니 캐릭터가 맡았을지, 는 어떤 공주들이 맡았을지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 사진 출처 : @apicollodraws / Instagram
우연한 기회로 티켓을 구해 타이타닉호에 올라탄 화가 잭, 그리고 막강한 재력의 약혼자와 함께 일등실에 승선한 로즈. 이들은 운명 같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바로 1997년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영화 입니다. 은 실제 타이타닉 호의 침몰이라는 사건을 배경으로 잭과 로즈라는 연인이 이루는 짧고 비극적인 사랑을 그렸는데요. 정밀한 고증과 재연으로 타이타닉 호의 침몰을 다루는 다큐멘터리 영화의 측면을 가지면서도 동시에 가공인물인 잭과 로즈의 러브 스토리를 그 사이에 끼워 넣은 작품입니다. 이 영화에는 실제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영화에서 비중이 높은 배역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놀라운 싱크로율을 지니고 있는데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영화 에 등장했던 배우와 이 역할의 실제 인물을 비교해보겠습니다. 1. 몰리..
톰 행크스가 없는 , 키아누 리브스가 없는 를 상상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아마 상상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많은 인기 배역들은 특정 배우와 뗄 수 없는 사이가 된 것이죠. 그러나 톰 행크스 대신 존 트라볼타가, 키아누 리브스 대신 윌 스미스가 인기 배역을 맡을 뻔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아마 캐스팅이 달라질 수도 있었을 배역을 소개할 텐데요. 만약 윌 스미스가 네오를 연기했다면 어땠을까요? 상상력을 발휘하며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 매트릭스의 네오 역할은 원래 윌 스미스에게 먼저 갔지만, 윌 스미스가 이를 거절하자 키아누 리브스가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2. 포레스트 검프 존 트라볼타가 의 역할을 거절한 후 톰 행크스가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3. 해리포터해리포터의..
80년대 그리고 90년대를 휩쓸었던 배우들을 기억하시나요? 로맨틱 코미디의 여제 맥 라이언, 청순한 외모로 남심을 사로잡았던 의 배우 데미 무어, 80년대 책받침 여신이었던 브룩 실즈 등이 떠오르는데요. 아마 많은 사람들이 이들의 전성기 모습을 잊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들에 대한 기억과 향수를 되살리기 위해 한 비주얼 아티스트가 나섰습니다. 바로 히드렐리 디아오(Hidreley Diao)의 작품입니다. 그는 30~40년 전 활동하던 유명인들의 모습을 소환함과 동시에 이들의 전성기 시절 얼굴을 바탕으로 이들의 어린 시절까지 상상했는데요. 인공지능을 사용하고 있는 앱인 ‘페이스앱’ ‘그래디언트’ ‘레미니’ 등을 이용해 이들의 얼굴을 아이로 만들었습니다. 그는 앱에서 나온 결과물을 이용해 포토삽을 사용하..
만약 만화 캐릭터가 사람이 된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많은 아티스트들이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다양한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죠.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것은 바로 ‘사람이 만화 캐릭터가 된다면 어떤 모습일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입니다. 그리고 이 질문에 대한 답은 한 어플이 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로 ‘툰미(ToonMe)’입니다. 툰미는 사람들의 얼굴을 ‘픽사화’ 시키거나 ‘디즈니화’ 시키고 있는데요.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로 변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이목구비와 특징이 잘 드러나 있어 많은 네티즌들이 재미있다는 반응입니다. 과연 툰미에 유명 배우들의 사진을 넣으면 어떤 결과물이 나올까요?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 잭 블랙 #2 라이언 레이놀즈 #3 니콜라스 케이지 #4 안야 테일러 조..
브래드 피트가 안젤리나 졸리와 만나기 전 제니퍼 애니스톤과 교제한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많은 팬들은 스타들의 옛 인연들을 그리워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그럼에도 이 옛 커플들이 다시 이어지기는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죠. 그리고 얼마 전 한 아티스트는 이런 사실에 영감을 받아 흥미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바로 커플이었던 유명인들의 2세를 상상해본 것이었습니다. 바로 히드렐리 디아오(Hdreley Diao)의 프로젝트입니다. 그는 A.I.를 이용해 유명인 커플들의 2세를 만들었는데요. 각각의 얼굴을 절묘하게 섞어 매우 그럴듯한 결과물을 만들어냈습니다. 과연 배우들이 헤어지지 않았다면 어떤 2세를 보게 되었을까요?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 제너퍼 애니스톤 Χ 브래드 피트 #2 사라 제시카 파커 Χ 로버..
한 강아지의 귀여운 포즈가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피니시 스피츠, 키코(Kiko)입니다. 키코의 주인은 28세의 교사 애슐리 맥퍼슨인데요. 뉴질랜드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봉쇄가 시작되기 직전 키코가 태어났고, 코로나 기간 집에 갇혀 있어야만 했지만 키코로 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키코는 머리를 180도 회전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사진을 찍을 때나 공공장소에서 이런 묘기(?)를 부리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처음 키코의 묘기를 보면 충격을 받은 듯 '어떻게 저런 자세가 가능하냐'라고 묻곤 하는데요. 키코를 본 많은 사람들은 공포 영화 엑소시스트에서 머리가 돌아간 소녀가 생각난다는 반응도 보..
2000년대 초반 영화계를 휩쓸었던 판타지 장르의 영화, 시리즈를 아시나요? 1편은 387만 관객, 2편은 518만, 3편은 596만 관객을 동원하며 큰 흥행 성적을 올린 작품이죠. 얼마 전 반지의 제왕은 SNS에서 또 한 번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번에는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캐릭터 닮은 꼴이 공개된 것이었죠. 이 캐릭터들의 닮은꼴은 사람이 아닌 강아지였는데요. 어마어마한 싱크로율에 많은 네티즌들의 감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반지의 제왕 캐릭터들과 닮은꼴 강아지를 매치시킨 사람은 바로 Lady K라는 이름의 네티즌입니다. 그는 '아프간 하운다'가 '사루만'을 닮았다는 말을 듣고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루만에 이어 다양한 캐릭터들과 닮은 강아지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과연 반지의 제왕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