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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요즘 '예술'의 좋은 점 중 하나는 매우 실력이 뛰어나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어떤 아티스트는 물감을 뿌린 캔버스에 드릴을 붙이고 이를 돌려 작품을 완성해 판매하고, 또 어떤 아티스트는 마치 초등학생이 그린 것 같은 강아지 그림으로 기부금을 모으기도 하죠. 그리고 오늘 또 한 명의 네티즌이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트위터에서 활동하는 네티즌 @seabitch13은 네티즌들에게 한 가지 놀이를 제안했습니다. 영화의 스틸컷을 답글로 달아주면 이를 그림으로 그려준다는 것이었죠. 많은 사람들은 등의 영화 스틸컷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이 네티즌은 스틸컷을 대충 그렸는데요. 완성도가 떨어져 보이지만 특징은 잘 잡은 재치 있는 그림이 완성되었습니다. 이 네티즌의 게시물에는 280개의 답글이 달리고,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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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영국의 장미'라 불리는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고 다이애나 비입니다. 다이애나 스펜서라는 이름을 가진 이 여인은 귀족 출신으로 태어나 왕세자와 결혼했지만 불행한 15년의 결혼 생활 끝에 이혼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었죠.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그리워하고 있고, 그의 삶은 수많은 책, 영화, TV 쇼로 만들어졌습니다. 다이애나 비는 품격 있고, 엘레강스 하지만 파격적인 노출을 즐기고, 왕실의 금기를 깨고 시민들과 가까이 지낸 인물이었는데요. 매력적인 캐릭터이기에 그녀를 소재로 하는 영화나 TV쇼는 항상 화제가 되었습니다. 덩달아 고 다이애나 비의 역할을 맡은 배우들도 화제가 되었는데요. 과연 어떤 배우들이 다이애나 비의 역할을 소화했을까요? # 1 다이애나 비와 찰스 왕세자가 결혼한..
'인공지능' '머신 러닝' 혹은 '딥 러닝'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이를 이용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사람의 이미지를 만들거나, 혹은 이미지를 15세기 르네상스 그림처럼 바꿀 수도 있죠. 또는 이미지를 모아 영상으로 만들기도 하는데요. 이로 인해 가짜 뉴스가 만들어져 사람들에게 혼란을 가중시키기도 합니다.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것도 바로 인공지능에 관련된 기술인데요. 저스틴 핀크니(Justin Pinkney)와 도론 애들러(Doron Adler)가 만든 '투니피케이션(toonification)'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인물 사진을 귀여운 만화 캐릭터로 바꿀 수 있는데요. 딥 러닝 덕분에 알고리즘이 원래 사람의 얼굴과 만화의 모델을 절묘하게 합성하고 있습니다. 투니피케이션을..
비즈니스 레드프라이데이
지난 겨울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했습니다. 그리고 세계인들의 일상에 '뉴 노멀'이 되어버린 것이 있죠. 바로 마스크입니다. 코로나19 이후 다양한 종류의 마스크가 출시되고 있는데요. 얼마 전 공개된 한 마스크가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마이클 홀(Michael Hall)이 개발한 마이크로클라이밋에어(MicroClimate Air)입니다. 이 제품은 사실 마스크라기보다는 헬멧에 가까운 외형을 가지고 있는데요. 앞에는 투명한 소재로 시야를 확보할 수 있어 뒤쪽에는 머리와 목을 덮는 세탁 가능한 천으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이 헬멧은 공기를 여과하는 기능이 갖춰져 있는데요. 팬으로 작동하는 헤파 필터를 통해 외부 공기를 깨끗하게 걸러주며, 마스크 내부에 김이 서리지도 않는다고 하네요. 또한..
혹시 '폴리포켓'을 기억하시나요? 폴리포켓은 90년대에 유행했던 장난감의 일종인데요. 박스 안에 작은 세상이 열리는 미니어처 장난감이죠. 폴리포켓은 1983년 크리스 윅스(Chris Wiggs)에 이해 만들어졌는데요. 딸을 위해 파우더 콤팩트에 인형의 집을 만들기 시작한 것이 그 유래입니다. 이후 폴리포켓은 블루버드토이즈, 그리고 마텔사로 인수되었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흐르며 수많은 리메이크, 리디자인이 공개되었죠. 얼마 전 장난감 회사 더토이존(The Toy Zone)에서는 또 한 번 새로운 폴리포켓을 공개했습니다. 바로 등 다양한 영화나 드라마를 주제로 폴리포켓을 만든 것이었습니다. 사실 이 제품은 정식으로 발매된 것은 아닙니다. 더토이존 측에서 시험 삼아 만든 제품인데요. 그럼에도 큰 화제가 되며 ..
'캐리커처'를 아시나요? 캐리커처는 사람의 특징을 강조해 익살스럽게 표현한 그림인데요. 캐리커처를 그리기 위해서는 인물의 특징을 잘 파악하고 이를 과장하되 주변과 조화를 이루어야 하기에 그리 쉬운 그리기 기법은 아닙니다.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아티스트는 자신을 '페이스 디자이너'라고 부르는 캐리커처 전문가인데요. 화상 회의 앱 줌(ZOOM)에서 팬들과 라이브로 캐리커처를 그리거나, 캐리커처를 그리는 방법을 SNS에 올리며 유명해졌습니다. 바로 중국 출신의 아티스트이자 현재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 시딩(Xi Ding)입니다. 오늘 소개할 시딩의 작품은 바로 유명한 영화 속 실사 캐릭터들을 만화 캐릭터로 바꾼 것인데요. 아이언맨, 블랙 위도우 등의 히어로들은 물론 레전드 영화..
'코로나는 누구에게나 평등하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사실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아마 '코로나 검사'는 누구에게나 평등할 것 같습니다. 넷플릭스에서 제작하는 액션 영화 가 코로나19로 인해 촬영이 연기되었는데요. 이제야 다시 촬영이 재개된다는 소식입니다. 그리고 배우들이 촬영지로 돌아오기 전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 있었는데요. 바로 코로나19 검사였습니다. 그리고 영화 의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도 검사를 받았죠. 얼마 전 라이언 레이놀즈는 자신의 SNS에 코로나19 검사받는 과정을 담은 사진을 세 장 업로드했습니다. 이 사진은 아내이자 배우인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찍은 것입니다. 그리고 검사 경험은 그리 유쾌하지는 않았던 것 같네요. 긴장한 듯 가벼운 웃음을 띠고 있는 라이언 레이놀즈의 앞에는 의료진이..
배우가 '인생작'을 만난다면 어떨까요? 그 캐릭터로 영화도 많이 찍고, 돈도 많이 벌겠죠. 그러나 항상 그런 것은 아닙니다. 캐릭터가 인물과 거의 동일시 되기에 이미지 변신이 힘들 수도 있죠. 그리고 이를 표현한 한 프로젝트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제목은 'What People See / What I see'인데요. 이는 알렉산더 페레즈(Alexander Perez)의 작품입니다. 그는 다니엘 래드클리프를 보면 해리포터 밖에 떠오르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영화의 포스터에 배우의 인생 캐릭터를 절묘하게 합성해 재미있는 이미지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과연 그의 프로젝트는 어떤 모습일까요? 1. 다니엘 레드클리프 = 해리포터 2. 우마 서먼 = 킬빌 3. 히스 레저 = 조커 4. 헨리 카빌 = ..
여러 가지 이슈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영화 이 드디어 디즈니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인 '디즈니 플러스'에서 개봉했습니다. 이에 디즈니 플러스의 앱 다운로드 건수는 68% 증가하고, 앱을 통한 소비자 지출도 1천200만 달러로 개봉 전주보다 193% 급증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 달에 7달러, 우리 돈으로 약 8,300원 정도의 요금을 내는 디즈니 플러스 유료회원의 경우 을 보기 위해서는 추가로 30달러, 우리 돈으로 약 35,000원 정도를 더 내야 한다고 하네요. 은 중국 역사 속에서 실존했던 인물 '무란'의 일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인데요. 이에 중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 많은 중국인들이 기대를 가지고 있는 영화이기도 하죠. 을 제작한 디즈니 또한 중국 시장을 염두에 두고 2020년 실사판..
옛날 영화를 보면 너무나 티 나는 CG로 극의 흐름을 방해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 영화는 마치 진짜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실감 나는 CG 효과를 내고 있죠. 영화를 보고 난 후 한 번쯤은 저 장면을 어떻게 촬영했는지 궁금할 것 같은데요. 이런 궁금증에 답해주는 한 인스타그램 계정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movies.effets입니다. 이 계정은 사람들에게 CGI의 효과가 얼마나 대단한지, 그리고 CGI로 영화가 어떻게 바뀔 수 있는지 네티즌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만들어진 계정인데요. 현재 71만 5천 명 이상의 팔로워들이 이 계정의 비하인드 컷에 열광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들이 공개한 영화의 비하인드 컷은 어떤 모습일까요? #1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화가는 누구일까요? 빈센트 반 고흐가 아닐까 싶네요. 그는 자신의 귀를 잘라야 했던 비극적인 삶과 천재성이 돋보이는 그림으로 한국 뿐만이 아니라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그림은 '별이 빛나는 밤 The Starry Night'입니다. 아래의 평온한 마을과는 달리 하늘은 소용돌이치는 달과 별, 그리고 구름으로 가득 차 있는데요. 강렬한 붓 터치와 색상으로 인해 반 고흐의 감정을 더욱 격렬하게 표현하고 있는 대표작입니다.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작가는 이 작품을 자신만의 색상과 스타일로 재해석했는데요. 바로 강아지들을 그림의 소재로 삼아 '별이 빛나는 밤'의 화풍으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바로 아자 트리어(Aja Trier)입니다. 아자 트리어..
외모에서 헤어스타일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높습니다. 특히 연예인이라면 머리 색상 하나로 대중들에게 이미지를 각인시킬 수도 있고, 커트 한 번으로 스타덤이 오른 경우도 수없이 많이 있었죠. 그러나 만약 삭발을 한다면 어떨까요? 그것도 여자 배우가 삭발을 하는 것은 쉽지 않은 결정일 것 같은데요. 그러나 삭발로 연기에 대한 열정을 발산하는 여배우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파격적인 삭발에도 빛나는 여배우들을 소개합니다. 1. 나탈리 포트만 영화 에서 납치, 감금, 고문을 당하는 배역을 맡은 나탈리 포트먼은 극중 배역을 더욱 실감나게 전하기 위해 삭발을 했다고 합니다. 삭발을 할 당시 나탈리 포트만은 '오랫동안 삭발을 하고 싶었다' '삭발을 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언급해 화제가 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