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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레드프라이데이
비즈니스의 세계에서는 무조건 소비자의 관심을 끌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가장 흔하게 등장하는 방법은 바로 '섹시 마케팅'이죠. 섹시 마케팅의 역사는 매우 오래됐는데요. 1870년 담배 회사에서는 담배 판매를 증가시키기 위해 섹시한 여성을 담뱃갑에 넣었고, 1971년 내셔널 에어라인에서는 승무원과의 성적인 은유를 암시하는 'Fly Me' 캠페인 이후 승객이 23% 늘기도 했죠. 2000년대 초중반 큰 인기를 끌었던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들은 섹시한 모델들을 전면에 배치하며 섹시 마케팅을 벌였고 이는 큰 성공을 거뒀습니다. 그러나 이런 섹시 마케팅은 전 세계적으로, 특히 중국에서 더 이상 먹히지 않는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중국에서는 남성과 여성의 인식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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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중국 남성들이 뷰티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2018년부터 방영한 '어우샹롄시성' 등의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이 중국 남성의 미에 대한 관심을 극대화시켰으며, 많은 남성 뷰티 크리에이터들이 등장해 남성 뷰티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죠. 그리고 남성 뷰티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것은 바로 '향수'입니다. 올해 1분기 남성 향수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17% 성장했습니다. 시장조사업체인 NPD 그룹에 따르면 중국 남성 향수 분야는 2020년 비해 무려 90%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하는데요. 이 성장을 이끈 것은 티몰, 징둥닷컴 등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이었죠. 그리고 이 트렌드는 2021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앞으로 몇 년 동안 지켜봐야 할 시장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중국 남성들은 왜 향..
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현재 BTS, 블랙핑크 등이 이끌고 있는 한류 열풍. 그러나 이 한류 열풍은 어제오늘 일이 아닙니다. 사실 2010년대 초 K팝과 K드라마 등이 아시아권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는데요. 이에 덩달아 K뷰티도 인기를 끌게 되었습니다. 이 당시 우리나라에서는 미샤, 더페이스샵 등의 중저가 브랜드 화장품이 인기를 끌었는데요. 이에 한류 열풍에 힘입어 이 브랜드들은 아시아권에 진출하기 쉬웠고, 큰 흥행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로드숍 제품은 '따이공(중국의 보따리상)'들이 사랑하는 아이템이었는데요. 이들은 명동 거리를 휩쓸며 중국으로 한국의 제품을 날랐고, 이에 우리나라 제품은 입소문을 탔으며, 중국 내 매장도 많이 열게 되었죠.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브랜드는 바로..
지난 1월 중국 우한에서 발병한 코로나19가 현재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전염성이 매우 강하기에 중국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에서는 사람들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사회적 거리 두기'가 진행되고 있는 추세이죠. 외출을 가급적 삼가고 집안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며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인터넷 사용도 급증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베이징에 있는 빅데이터 회사 퀘스트 모바일(QuestMobile)에 따르면 코로나19가 발병한 이후 사람들이 인터넷을 사용하는 시간이 21.5% 증가했다고 하는데요. 이로 인해 온라인 경제도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사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세계 경제는 파탄 난 상태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영세사업장은 문을 닫고, 여행, 항공 산업 및 제조업, 수출 수입 관련 사업도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