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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지난 15년 우리나라의 항공업계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가 주도하던 시장에 저비용항공사(LCC)가 생겨나기 시작했고 저렴한 가격으로 국내선과 단거리 국제선 시장을 점령했죠. 그만큼 해외여행의 문턱은 낮아졌고, 결과적으로 LCC가 생겨나며 소비자들의 선택지는 늘어났습니다. 미국, 유럽 등은 우리나라 보다 LCC의 역사가 더 오래되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영국 루턴공항을 기반으로 운항하는 이지젯이 25주년을 맞았는데요. 25년 전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리바이스 청바지의 가격'으로 항공권을 팔아온 것아 재조명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995년 11월 10일 이지젯은 영국의 루턴에서 글라스고로 첫 비행을 했습니다. 이때 리바이스 청바지의 가격은 29.99파운드, 우리 돈으로 약 4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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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레드프라이데이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장기간 유행하며 가장 타격을 입은 곳 중의 하나는 항공업계입니다. 각 나라의 여행 제한으로 지금까지 판매한 항공권을 환불해 줬으며, 비행기는 뜨지 않고 있고, 많은 항공사 직원들이 해고되거나 무급으로 휴직 상태에 있죠. 현재 항공사들은 이런 재난 상황 속에서 나름대로 살아남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데요.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것도 이런 항공사의 눈물겨운 노력 중의 하나입니다. 자타 공인 아시아 최고의 저비용 항공사이자 2020 월드 트레블 어워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시상식에서 '아시아 최고 저비용 항공사 부문'에 선정된 항공사 에어아시아의 소식입니다. 지난 11월 12일 에어아시아 그룹의 CEO 토니 페르난데스(Tony Fernandes)는 자신이 SNS에..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장기간 유행하며 가장 타격을 입은 곳 중의 하나는 항공업계입니다. 각 나라의 여행 제한으로 지금까지 판매한 항공권을 환불해 줬고, 국제선은 제한적으로 뜨고 있으며 많은 항공사 직원들이 해고되거나 무급 휴직 상태에 있죠. 이에 항공사에서는 자체적으로 이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타이항공에서는 노점상을 운영하며 도넛을 팔고 있고, 대만의 에바항공을 시작으로 ANA항공, 일본항공, 콴타스 항공, 그리고 우리나라의 아시아나 항공 등은 '목적지 없는 비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죠. 그리고 얼마 전 또 하나의 항공사 이벤트가 등장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비행기에서 소개팅을 하는 것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대만의 에바항공에서 발표한 것인데요. 크리스마스, 새해..
10월은 '유방암의 달'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유방암 의식 향상의 달'이죠. 세계 각국에서는 유방암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키고 유방암을 예방하는 생활 습관을 알리기 위해 여러 가지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 행사에 빠지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핑크색 리본'입니다. 핑크색 리본은 '삶에 대한 열정과 강인한 여성성'을 상징하는 것이죠. 얼마 전 카타르 항공에서는 유방암 의식 향상의 달을 맞아 특별한 비행을 준비했습니다. 이 비행의 이름은 '띵크 핑크 플라이트(Think Pink Flight)'였습니다. 이 비행기는 전적으로 여성들에 의해 띄워졌는데요. 조종사와 승무원은 물론, ATC 관제사, 엔지니어 기술자, 승객이 모두 여성들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이 비행기는 특별기인데요. 하마드 국제공항에서..
29만 3천 명의 틱톡 팔로워, 5만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그리고 3만 3,500명의 유튜브 구독자가 있는 SNS 스타가 있습니다. 바로 5년 동안 승무원으로 일했던 30세 여성 캣 카말라니(Kat Kamalani)입니다. 그녀는 현재 육아 휴직 중인데요. 휴직 중 SNS를 통해 자신의 경험을 살린 여행 꿀팁이나, 승무원이라는 직업에 대해 공개하게 되었고, 이후 큰 인기를 끌게 되었죠. 얼마 전 캣 카말라니는 또 하나의 흥미로운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바로 비행기에 탑승하게 되면 맞이하게 되는 승무원의 인사에 관한 비밀이었죠. 과연 어떤 내용일까요?캣 카말라니에 따르면 승무원들이 항공기 출입구에서 손님들을 맞이할 때 단순히 인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승객들을 평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승객이 안전에 위협이..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장기간 유행하며 가장 타격을 입은 곳 중의 하나는 항공업계입니다. 각 나라의 여행 제한으로 지금까지 판매한 항공권을 환불해 주고, 비행기는 뜨지 않고 있으며 많은 항공사 직원들이 해고되거나 무급으로 휴직 상태에 있죠.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이 항공사 또한 경영난에 허덕이고 있는데요. 이를 견디지 못하고 법정 관리에 들어가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바로 태국의 항공사 타이 항공입니다. 타이항공에서는 현재 돈이 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한다는 자세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얼마 전에는 노점상까지 운영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타이 에어 측에서는 본사 앞을 포함해 총 다섯 개의 노점상을 운용하고 있는데요. 이 노점상에서는 태국식 도넛인 파통..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장기간 유행하며 가장 타격을 입은 곳 중의 하나는 항공업계입니다. 그리고 항공사들은 이런 재난 상황 속에서 나름대로 살아남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죠.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것도 요식업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항공사인데요. 과연 어떤 아이디어로 수익을 내고 있을까요? 태국의 항공사 타이항공은 얼마 전 방콕에 위치한 타이항공의 본사 2층에 기내식 콘셉트의 레스토랑을 열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비행기를 못 타고, 여행 경험을 갈망하는 사람들을 타깃으로 한 것이죠. 이곳은 실제 항공기를 타는 것과 같은 경험을 주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먼저 레스토랑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비행기에 타고 내릴 때 사용하는 계단을 이용해야 합니다. 좌석 또한 타이 항공의 ..
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항공사 승무원들의 유니폼은 항공사의 '이미지'를 표현합니다. 이에 많은 항공사에서는 유니폼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죠. 보통 승무원 유니폼은 남성 유니폼, 여성 유니폼이 나눠져 있으며, 남성은 깔끔한 정장, 여성은 치마 정장과 바지 정장을 혼용해서 입는데요. 이 모든 공식을 가뿐히 파괴한 항공사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항공사 에어로케이입니다. 얼마 전 에어로케이에서는 보그 코리아 인스타그램 영상을 통해 객실승무원의 유니폼을 공개했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젠더리스'라는 점이었습니다. 젠더리스는 남성과 여성을 구분하지 않는 것을 뜻하는데요. 에어로케이의 유니폼도 남성과 여성의 구분이 없습니다. 보통 항공사에서는 여성 승무원의 단아하고 예쁜 치마 정장을 하나의 마케팅 ..
캘리포니아 대학교 데이비스 캠퍼스에서 통계학을 공부하는 22세 중국인 남성 팡씨. 그는 5월 26일에 중국 상하이로 가는 비행기 표를 예매해두었는데요. 이 비행기를 탈 수 있을지 없을지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그는 최근 몇 달간 미국에 코로나19가 대유행하자 안전을 위해 중국 상하이로 돌아가고자 했는데요. 지금까지 예매했던 모든 항공편이 취소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현재 세 편의 비행기를 환불받았다고 하는데요. 비행 탑승 일자의 4주에서 6주 전에 예매해 두었다가 모두 취소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 비행 편이 취소되었다는 사실을 항공사에서 알려주지 않았다는 것인데요. 자신이 직접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고 취소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하네요. 현재 미국에 있는 중국인 유학생들은 비행기 티켓의 예매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아직까지 국경문이 닫히고, 하늘길도 막혀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매년 선정되는 '세계 최고의 공항'은 발표되었습니다. 바로 '스카이트랙스 세계 공항 어워드'입니다. 이 순위는 공항을 실제로 이용한 이용객들의 투표로 선정되는데요. 원래는 4월 1일에 예정되어 있었던 '파리 승객 터미널 엑스포'에서 발표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행사가 취소되며 유튜브를 통해 가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과연 어떤 공항이 세계 최고 공항 타이틀을 얻게 되었을까요? 또한 우리나라의 대표 공항인 인천국제공항은 몇 위에 올랐을까요?10위 간사이 국제공항 (오사카, 일본) 9위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 8위 주부 국제공항 (나고야, 일본) 7위 나리타 국제공항 (도쿄, 일본) 6위 홍콩 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우리 생활의 많은 부분을 바꿔놓았습니다. 마스크 착용은 필수, 손 씻기의 중요성 또한 알게 되었죠. 아마 코로나19가 종식되더라도 이런 위생 습관은 이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코로나 이후에 변화될 것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얼마 전 한 항공기 인테리어 회사에서 코로나 시대에, 혹은 코로나 이후에도 적용될 수 있는 기내 인테리어 두 개를 소개했는데요. 과연 어떤 디자인일까요? 이 디자인을 공개한 회사는 이탈리아의 아비온인테리어스(Avioninteriors)입니다. 이들의 첫 번째 디자인은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3열 좌석에 적용할 수 있는 '야누스' 디자인입니다. 이 디자인은 중간 좌석을 역방향으로 뒤집어 놓고 좌석 사이에 투명한 칸막이를 설치하는 것입니다. 공간을 많이 차..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확진자들은 힘든 치료의 시간을 견디고 있고,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았다고 해도 감염에 대한 두려움으로 줄을 서서 마스크를 사는 등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만큼 위생에 대해 신경 쓰고 있죠. 이뿐만이 아닙니다. 경제적인 어려움도 있는데요. '사회적 거리 두기' 등으로 사람들이 외출을 잘 하지 않기에 자영업자들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항공업계도 마찬가지인데요. 코로나19가 세계적인 유행이 되었기에 사람들이 해외여행을 가지 않고 사실상 항공사들은 개업 휴점에 들어갔습니다. 회사에 다니고 있던 사람들도 무급 휴직을 하며 회사의 경영개선에 나름대로 힘을 보태고 있는데요. 그렇기에 새로 인력을 채용한다는 것은 있을 수도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한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