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끝나면 여행 가고 싶게 만든다는 나라별 길거리 음식 사진 화제

2009년부터 여행하기 시작한 한 소녀가 있었습니다. 싱가포르 출신의 멜리사 히에(Melizza Hie)입니다. 그는 국내 여행을 시작해 2010년도부터는 세계로 여행을 떠났죠. 그의 첫 번째 해외여행은 태국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세계를 여행하는 것에 매료된 멜리사 히에는 '여행 마니아'가 되었습니다. 

2013년에는 혼자여행에 도전했는데요. 목적지는 바로 유럽이었습니다. 그는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네덜란드, 벨기에를 다니며 다양한 먹거리를 섭렵했다고 하는데요.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눠먹을 사람이 없었기에 음식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는 음식만 찍은 것이 아니라 멋진 유럽의 전경을 배경으로 음식 사진을 찍게 되었는데요. 이를 SNS에 올렸고 그의 사진은 큰 인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바로 'Girl Eat World'의 시작이었습니다. 

현재 멜리사 히에의 계정 Girl Eat World는 많은 여행자들에게 '음식 사진 바이블'이라고 불릴 만큼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우리나라도 방문해 음식 사진을 올리기도 했네요. 과연 우리나라에서는 어떤 음식을 먹었을까요? 세계 곳곳에는 어떤 맛있고 예쁜 음식들이 있을까요?


#1 대한민국


#2 벨기에


#3 몰타


#4 일본


#5 미얀마



#6 중국



#7 프랑스



#8 독일



#9 그리스


#10 베트남


# 11 대만


# 12 영국


# 13 한국


# 14 인도


# 15 일본

* 출처 : https://girleatworl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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