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난리난 금수저 세계 1위 모델 자매의 초호화 아파트 수준

'수저 논란'이 뜨거운 오늘날 이 논란이 가장 뜨겁게 불붙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패션 업계입니다. 유명한 상류층 집안, 혹은 연예인 부모님을 따라 어렸을 때부터 디자이너들과 가깝게 지내고, 최신 패션 트렌드를 섭렵하는 금수저들이 런웨이에 데뷔하는 사례가 많아졌죠.

물론 시작은 '금수저 모델'이지만 지금은 자신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모델이 된 금수저 모델 자매가 있습니다. 바로 지지 하디드, 벨라 하디드 자매입니다. 이 자매의 아버지는 억만장자 부동산 개발 업자이며, 어머니는 모델 출신이라고 하는데요. 언니 지지 하디드는 이미 어렸을 때부터 아동복 모델을 했으며 2013년 IMG 모델스와 계약한 후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런웨이에 서기 시작했습니다. 이 당시만 해도 하이패션 모델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통통한 모습이었으나 각종 런웨이의 피날레를 맡으며 논란의 중심에 서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하이패션 모델로 나무랄 데 없는 몸매, 그리고 워킹 실력 등을 인정받아 실력과 화제성을 갖춘 톱모델로 거듭났습니다. 

동생 벨라 하디드는 원래 파슨스에서 사진을 공부하고 있었지만 2014년 모델 에이전시에 발탁되어 계약을 맺었으며 2016년에는 '올해의 모델'로 선정될 만큼 실력을 인정받고 있죠.

이들은 금수저 모델답게 '배고픈 시절' 같은 것은 없었습니다. 지지 하디드는 아직 모델로 대성하기 전인 2015년 모델 활동을 위해 뉴욕 맨해튼에 4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48억 원짜리 아파트를 구매하는 통큰 면모를 보였죠. 이후 2018년 원래 있던 아파트 옆에 있는 58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70억 원짜리 아파트를 추가 매입하며 대세 모델이라는 명성에 어울리는 부동산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이 아파트의 내부 사진이 공개되며 큰 화제가 되고 있네요.

지지 하디드가 보유하고 있는 아파트는 뉴욕 맨해튼에서도 트렌디한 곳으로 손꼽히는 노호 빌딩입니다. 

욕실과 주방은 최고급 대리석으로 되어 있고, 고급 주방 기구들이 즐비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래는 두번째 집의 모습입니다. 이곳 또한 첫번째 구매한 집과 크게 분위기가 다르지 않은데요. 대리석과 우드가 적절한 조화를 이루며 세련되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지지 하디드는 현재 아이돌 그룹 원 디렉션 출신의 가수 제인 말리크와 교제 중이며, 제인 말리크의 아이를 임신하고 있는데요. 현재 가지고 있는 두 채의 아파트를 터서 하나로 만들 계획이라고 합니다. 아마 태어나는 아이를 위한 것이 아닐까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 만약 공사가 완료되면 140평 정도의 아파트가 생길 예정이죠.

벨라 하디드 또한 2019년 11월 61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73억 원 정도의 아파트를 구매했는데요. 언니가 구매한 아파트에서 한 블럭 떨어진 곳으로 두 개의 방과 두 개의 화장실을 갖춘 곳이라고 합니다.

벨라 하디드의 아파트는 소호 빌딩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계단 아래에는 100병의 와인을 보관할 수 있는 와인 셀러가 있으며 전체적으로 인더스트리얼 무드가 가득한 곳이죠. 이곳은 원래 19세기에 지어진 빌딩인데요. 2016년 리모델링 되었습니다. 서재 뿐만이 아니라 큰 드레스룸, 그리고 루프탑 데크가 갖춰져 있어 파티를 즐기기도 좋은 곳이라는 후문입니다. 

부모님의 재력, 그리고 자신의 노력과 재능으로 멋진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은데요. 앞으로도 순조로운 출산, 그리고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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