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잘 안 먹는 세 딸들을 위한 금손 엄마의 놀라운 푸드 아트

아이들을 키우면서 힘든 점 중의 하나는 아마 밥을 먹이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항상 단 것만 찾고, 안 먹는 음식은 절대 먹지 않고, 짜증을 부리기까지 하죠. 그러나 일본의 한 엄마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이를 극복한 것 같습니다. 엄마가 한 식사 준비를 보면 밥 먹는 시간이 기다려지고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로 푸드 아티스트 에토니 마마(Etoni Mama)의 놀라운 푸드 아트 덕분이겠죠.

에토니는 도쿄에 살고 있는 세 아이의 어머니인데요. 현재 아이들은 8세, 10세, 12세라고 합니다. 그녀의 푸드 아트는 매우 정교하고 예쁠 뿐만이 아니라 먹음직스럽게 보이는 것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에 '딸들이 먹을 것이기에 이는 당연한 것'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실 그녀의 실제 직업은 푸드 아티스트가 아닙니다. 현재 어린이집 선생님으로 일하고 있는데요. 이에 모든 푸드 아트는 한 시간을 넘지 않는다고 하네요. 많은 네티즌들은 그녀의 작품을 보고 전업 푸드 아티스트로 일해도 될 것 같다는 반응인데요. 많은 네티즌들을 놀라게 만든 에토니 마마의 푸드 아트를 함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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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Instagram @etc.co_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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