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백설공주, 미녀와 야수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디즈니의 캐릭터들은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이제는 하나의 문화가 되었습니다. 아이들뿐만이 아니라 어른들은 디즈니의 만화나 영화 시리즈를 즐기고 있는데요. 대중들이 공감할만한 캐릭터와 배경, 그리고 이야기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새뮤얼 MB는 10대였을 때 포토샵을 배웠다고 합니다. 그의 아버지는 항상 사진을 편집하고 계셨고, 10대였던 새뮤얼 MB는 아버지가 하는 일이 마음에 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버지로부터 포토샵을 배우기 시작했죠.
과연 디즈니 캐릭터들과 함께 하는 그의 삶은 어떤 모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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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Instagram @samuelmb1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