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익~' 입이 귀에 걸리게 웃는 '웃는상' 강아지 SNS 화제

생후 9개월 된 시바 이누가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웃는상' 얼굴 때문입니다. 이 강아지는 일본 도쿄에 살고 있는 '우니'입니다.

우니는 주인에게 사랑받고, 집에는 장난감도 많이 있는 행복한 강아지라고 하는데요. 그중에서도 그를 가장 많이 미소 짓게 하는 것은 음식이라고 하네요. 스무디나 파스타처럼 주인이 먹는 음식 앞에서도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는 우니의 모습이 너무나 귀엽네요. 

우니의 사진을 보고 있으면 우니는 어떤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우니의 주인 또한 우니가 '예절'을 아는 강아지라며 우닌를 치켜세우고 있습니다. 우니의 SNS는 1년 반 정도만에 거의 10만 팔로워를 돌파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웃는상 우니의 일상 사진을 보며 함께 웃음 지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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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shiba_uni_20190107 /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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