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 집사'라는 말이 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다른 사람이 키우는 고양이의 사진이 동영상을 즐겨 보는 사람이죠. 이 세상에는 랜선 집사님들이 많이 계신데요. 그만큼 고양이의 사진에는 우리의 기분을 좋게 만드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습니다.
#1 내가 제압했다냥!
#2 뭘 봐요???
#3 고양이 가라사대 나를 따를지어다
#4 좀 컸죠???
#5 냥집사들의 필수품 ㅜㅜ
#6 하앙.... 포근해
#7 힘차게 헛둘헛둘!!
#8 느낌이 좀.. 다른데??
#9 미어캣 빙의!!
#10 호기심의 말로
#11 나 좀 봐주라~~~~~
#12 홀리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