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재택근무로 관심 안주자 소품으로 파티룸으로 만들어버린 강아지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를 하는 사람들이 늘었습니다. 이에 많은 반려인들이 반려동물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죠. 그러나 일을 하는데 있어 반려동물들이 항상 협조적인 것은 아닙니다. 이들은 주인의 관심을 끌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일을 방해하곤 하죠. 그러나 이런모습 마저 귀엽게 보는 것이 반려인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오늘은 재택근무를 방해하는 동물들의 모습을 소개할 텐데요. 이들을 두고 다시 출근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귀여운 모습에 네티즌들의 열광하고 있습니다.

트위터 유저 @yuri_chinchilla가 올린 영상입니다. 그는 친칠라 한 마리를 키우고 있죠. 스타일러스 펜을 잡고 일을 하려고 하던 주인은 갑자기 친칠라의 공격에 당하고 말았는데요. 마치 주인이 일하는 것이 싫다는 듯 펜을 앞발로 잡고 놓아주지 않고 있습니다. 펜을 이리저리 돌리고 빼내려 해봐도 용케 펜을 끝까지 잡고 있는 모습이 절박해 보이기 까지 합니다. 그러나 이 네티즌은 기뻤던 것 같습니다. 자신의 SNS를 통해 '드디어 근무 중에 친칠라에게 방해받는 꿈을 이뤘다'라며 기쁨을 표현하고 있네요.

이뿐만이 아닙니다. 또 다른 네티즌(@noyutanrun)은 자신이 키우고 있는 시바 이누의 근황을 소개했습니다. 마치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달라는 듯 바닥을 엉망으로 만든 것이었죠. 그는 '강아지 마메 덕분에 단조롭던 바닥이 멋지게 변했어요!'라는 글을 공개하기도 했죠. 많은 네티즌들은 '12월 연말 분위기 난다' '파티독' '일하지 말고 같이 즐기자는 뜻 아닐까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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