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행크스가 없는 <포레스트 검프>, 키아누 리브스가 없는 <매트릭스>를 상상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아마 상상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많은 인기 배역들은 특정 배우와 뗄 수 없는 사이가 된 것이죠.
1. 매트릭스
<매트릭스>의 네오 역할은 원래 윌 스미스에게 먼저 갔지만, 윌 스미스가 이를 거절하자 키아누 리브스가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2. 포레스트 검프
3. 해리포터
해리포터의 론 위즐리역에 토마스 생스터도 오디션을 보았다고 하네요. 그러나 결국 루퍼트 그린트가 역할을 가져갔습니다.
4. 타이타닉
<타이타닉>의 잭 역할로 오디션을 보았던 매튜 맥커너히, 그러나 결국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잭을 연기하게 되었죠.
5. 아이언맨
6. 닥터스트레인지
닥터 스트레인지 역할에 라이언 고슬링이 거론되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역할을 따냈네요.
7.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8. 트와일라잇
<트와일라잇> 시리즈에서 에드워드 컬렌을 맡은 로버트 패틴슨. 그러나 이 역할에 먼저 거론된 사람은 헨리 카빌입니다.
9. 블랙 위도우
블랙 위도우 역할에 먼저 거론된 인물은 에밀리 블런트였는데요. 그러나 스칼렛 요한슨이 결국 역할을 꿰차게 되었습니다.
10. 타이타닉
11. 007 시리즈
제임스 본드 역할에 가장 먼저 거론된 사람은 휴 잭맨이었습니다. 그러나 휴 잭맨은 이 역할을 고사했고, 결국 다니엘 크레이그가 제임스 본드가 되었죠.
12. 노트북
<노트북>의 앨리 역할에 브리트니 스피어스도 오디션을 봤다고 합니다. 그러나 결국 레이첼 맥아담스가 앨리 역할을 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