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단순한 형태를 지니고 있는 브랜드 로고는 그 단순함으로 인해 만들기 쉬워 보이지만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브랜드 로고는 브랜드의 정체성과 철학을 보여줌과 동시에 이를 사람들의 머릿속에 각인시켜야 하죠.
그리고 이런 로고 디자인에 매력을 느낀 한 아티스트가 있습니다. 바로 캐나다 출신의 데이비드 휴인(David Huynh)입니다. 그는 단순한 브랜드의 로고에 회사가 지낸 테마를 포함시켜 일러스트를 그려 자신만의 로고 해석을 선보였습니다.
과연 데이비드 휴인이 재해석한 브랜드 로고 일러스트는 어떤 모습일지, 각 회사의 어떤 점을 일러스트에 담았을지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1 NASA (미국항공우주국)
#2 Youtube (유튜브)
#3 Amazon (아마존)
#4 Nike (나이키)
#5 Google (구글)
#6 Mcdonald's (맥도날드)
#7 Nintendo(닌텐도)
#8 Disney (디즈니)
#9 Adidas (아디다스)
#10 Pepsi (펩시)
#11 Tesla (테슬라)
#12 Apple (애플)
#13 Instagram (인스타그램)
#14 Twitter (트위터)
#15 Playboy (플레이보이)
#16 Coco Channel (샤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