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공주가 영화 속 주인공이 된다면 이런모습?

백설공주, 신데렐라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디즈니 캐릭터는 단순히 캐릭터를 넘어서 이제는 문화의 아이콘이 되었는데요. 이에 많은 아티스트들이 디즈니 캐릭터에 영감을 받아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 공개하고 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아티스트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바로 디지털 아티스트 오메리카(Omerika)입니다. 오메리카는 만약 디즈니 캐릭터들이 유명한 영화의 주인공이라면 어떨지 상상했고, 이를 이미지로 구현했습니다. <겨울왕국>의 안나는 오드리 헵번이 되었고, 엘사는 샤론 스톤이 되었네요. 과연 오메리카의 재미있는 상상은 어떤 이미지를 만들어 냈을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내가 널 사랑할 수 없는 10가지 이유 (10 Things I Hate About You)

 

#2 그리스 (Grease)

 

#3 프린세스 브라이드 (The Princess Bride)

 

#4 프렌즈 (Friends)

 

#5 브링잇온 (Bring It On)

 

#6 킬빌 (Kill Bill)

 

#7 스피드 (Speed)

 

#8 노트북 (The Notebook)

 

#9 파이트클럽 (Fight Club)

 

#10 티파니에서 아침을 (Breakfast At Tiffany's)

 

#11 아직은 사랑을 몰라요 (Sixteen Candles)

 

#12 프린세스 다이어리 (The Princess Diaries)

 

#13 퀸카로 살아남는 법 (Mean Girls)

 

#14 원초적 본능 (Basic Instinct)

 

#15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To All the Boys I've Loved Before)

 

#16 더티댄싱 (Dirty Dancing)

 

#17 타이타닉 (Titanic)

* 사진출처 : @onefairyfail /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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