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 그 자체' SNS 명소라는 세계 핑크 여행지 TOP 5

부드러움과 행복, 그리고 귀여움의 대명사인 핑크색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색상 중의 하나입니다. 핑크색은 포토제닉한 색상이기도 하기에 SNS가 발달하며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SNS 성지로 꼽히는 전 세계 '핑크 관광지'를 소개할 텐데요.

과연 어떤 곳이 있을지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국경길이 막혔지만 코로나가 끝난다면 꼭 한 번쯤은 가보고 싶은 곳인 것 같네요.

 

1. 바람의 궁전 (인도)

인도 자이푸르에 위치하고 있는 '하와마할'은 바람의 궁전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곳은 자이푸르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데요. 이곳은 1799년 왕족 여인들이 일상생활과 시내의 행렬을 지켜보도록 하기 위해 지어졌습니다. 하와마할은 핑크빛 건물로 자이푸르에게 '핑크 시티'라는 별명을 선사하기도 했죠. 이곳은 인스타그램 성지로도 유명한 곳인데요.

유명 여행 인플루언서들은 저마다 다른 사진 보정을 했기에 사진을 100% 믿을 수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아름다운 곳임에는 변함이 없는 것 같네요.

 

2. 힐리어 호수 (호주)

마치 딸기우유를 가득 담아놓은 것 같은 선명한 핑크빛의 호수가 있습니다. 바로 호주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주 미들섬에 위치하고 있는 힐리어 호수입니다.

이 호수의 색상은 녹조류의 일종인 식물 플랑크톤이 자외선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베타카로틴이라는 붉은 색소를 활성화시켜 만들어졌습니다. 이에 더워질수록 색이 짙어지고, 추워질수록 색이 옅어진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3. 크레이지바르 성 (영국)

영국 스코틀랜드에 위치하고 있는 크레이지바르 성은 17세기에 지어진 성입니다. 이후 350년 동안 후손들이 살아오다 1963년 이후 스코틀랜드 내셔널 트러스트의 소유가 되었죠. 이 성은 월트 디즈니의 마법에 성에 영감을 준 아름다운 섬으로도 알려져 있죠.

 

4. 다낭 대성당 (베트남) 

'다낭 대성당'이라는 이름 대신 '핑크 성당'이라고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핑크빛을 띄고 있는 다낭 대성당은 많은 SNS 유저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현지인들이 결혼사진을 찍는 장소이며, 대학생들도 졸업 앨범을 많이 찍는 유명한 포토스팟인데요.

오후가 되면 성 뒤쪽으로 해가 지며 생기는 역광 때문에 예쁜 핑크빛을 담을 수 없기에 되도록이면 오전에 방문해서 사진을 찍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5. 나시르 알 물크 모스크 (이란)

이란 쉬라즈에 있는 이슬람 모스크인 나시르 알 물크 모스크는 아름다운 핑크 색상의 내부로 인해 '핑크 모스크'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이곳의 내부는 스테인드글래스로 장식되어 있으며 로즈 색상의 타일로 덮여 있는데요. 이곳은 오전에 가야 스테인드글라스의 묘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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