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입만 주세요~~' 간식에 진심인 댕댕이의 비행기 탑승기

우르술라 다프네(Ursula Daphne)는 반려견 헉슬리(Huxley)와 함께 비행기를 타게 되었습니다. 보통 비행기를 탈 때 헉슬리는 우르술라 옆좌석에 앉는다고 하는데요. 이날 따라 헉슬리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되었고, 우르술라의 앞좌석에 다른 승객과 타게 되었습니다.

앞좌석, 옆좌석 승객과 사진도 찍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헉슬리. 그러나 우르술라가 비행기에서 '부스럭' 소리를 내자마자 헉슬리의 관심은 온통 우르술라에게 쏠렸습니다. 이 '부스럭' 소리의 정체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바로 간식이었습니다.

우르술라에게 관심도 주지 않고 기내에서 사랑을 독차지하던 헉슬리는 다시 태도를 바꿔 우르술라에게 간식을 갈구하고 있는데요. 좁디좁은 좌석 사이로 주둥이를 쭉 들이밀며 '간식 한입만' 찬스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이 모습이 너무 귀여웠던 우르술라는 이 장면을 사진으로 담아 SNS를 통해 공개했고, 이 사진은 크게 화제가 되었습니다.

우르술라에 따르면 헉슬리는 30분 정도 자신의 앞자리에 앉아있었다고 하는데요. 앞좌석 승객에 따르면 헉슬리가 아주 매너 있는 승객이었다고 하네요. 물론 짧은 비행이었지만 많은 추억을 쌓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헉슬리. '기내 대표 엔터테인먼트'로 큰 활약을 펼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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