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들 꼭 있습니다' 호스텔에 가면 꼭 있는 유형 TOP 7

 

누구나 한번쯤은 호스텔에서 묵어본 적이 있을 것 같습니다. 호텔과 같은 안락함은 없지만 침대 한 칸만 빌리면 되는 곳이라 가격이 매우 저렴하죠. 또한 다른 여행자들을 만날 기회도 많아 혼자 여행을 다니는 사람이나, 다른 여행객들을 만나 정보를 공유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최적의 여행지입니다.

 

 

호스텔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많이 오는데요. 그래도 꼭 아래와 같은 사람들은 있는 것 같네요. 여러분은 어떤 유형의 이용객인가요?

 

 

1. 거의 직원 같은 여행자


 

 

어떤 호스텔이나 한 달 이상 그곳에 머무르며 거의 직원 같은 여행자가 꼭 한 명은 있습니다. 스태프는 아니지만 새로 온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을 때 도움을 주고, 그곳의 스태프들과도 절친하게 지내며 때로는 일까지 돕곤 합니다.

 

 

2. 이성에게 작업하는 사람


호스텔의 라운지에서 맥주 한 병을 들고 하이에나처럼 주변을 살피는 유형도 꼭 한 명 정도는 있습니다. 뷔페에 온 손님처럼 투숙객 한 명 한 명을 유심히 살펴보고, 가볍게 말도 걸며, 함께 여행하자고 꼬드기는 유형이죠.

 

 

3. 중년의 혼행족


 

보통 호스텔에는 젊은 사람들이 오지만 중년의 여행객도 한 명씩은 꼭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젊은 여행자들과 어울리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십수 년의 배낭여행 경험과 연륜으로 어떤 모임이든 잘 어울립니다.

 

 

4. 절약 또 절약


 

 

호스텔에는 절약, 또 절약하는 사람들도 자주 보입니다. 이들은 무료로 제공되는 아침 식사를 배불리 먹고, 빵, 요거트 등 챙겨갈 수 있는 것을 많이 챙겨가서 점심으로 먹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마트에서 사온 식재료로 음식을 해먹죠. 절약하는 사람들이지만 사람들과 함께 음식을 나눠먹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예산을 짜서 움직이는 것은 좋지만 극단적으로 절약하는 것은 좀 이상해 보이기도 합니다.

 

 

5. 가이드북 정독


 

 

여행을 즐기는 것에는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술을 마시고 파티를 하는 것도 좋지만 이 사람들은 연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무작정 떠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블로그,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가이드북, 직원 등 자신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경로는 무엇이든지 간에 이용해서 정보를 얻습니다.

 

 

6. 파티 애니멀


 

가능한 한 술을 많이 마시고, 펍과 술집을 옮겨 다니며, 춤추고, 노래하고, 싸우고, 화해하고, 가능한 한 많이 넘어지기 위해 여행을 다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해가 떠있을 때는 잠에 들고 해가 지기 시작하면 해장을 시작하고, 10시 이후에 자신의 스케줄이 시작되는 사람들이죠.

 

 

7. 투덜이


 

호스텔에는 꼭 투덜거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매사에 단점을 잘 발견합니다. 화장실에서 냄새가 난다, 수건이 더럽다, 너무 시끄럽다, 맥주가 너무 비싸다, 사물함에서 삐걱거리는 소리 등 중요한 것, 사소한 것을 가리지 않고 불평을 내뱉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있어 호스텔의 컨디션이 더 좋아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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