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Friday.co.kr
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좁고 답답한 이코노미석보다 누구나 돈만 있다면 비즈니스 클래스나 일등석을 타고 싶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사실 몇 시간의 여정을 위해 이코노미석을 살 수 있는 돈의 세 배, 혹은 열 배를 지불하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람도 아닌 토끼가 일등석을 타고 주인과 함께 비행을 했다고 하는데요. 정말 사람보다 팔자가 좋은 토끼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이 토끼의 이름은 코코인데요. 코코의 주인은 32세의 일본인 여성 CEO였습니다. 사실 코코가 비행기를 탄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습니다. 3년 전 코코의 주인이 캘리포니아로 이사 갔을 때 비행기를 타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때는 비행기의 짐칸에 실려 갔었죠. 그러나 3년이 지난 후 코코는 8세가 되었고 코코의 주인은 코코가 짐칸에서 긴 비행을 ..
더 읽기
라이프 레드프라이데이
보통 강아지와 고양이는 앙숙, 고양이와 쥐는 천적관계 등 우리가 알고 있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때때로 동물들은 전혀 예상치 못한 다른 동물과 친구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전혀 친구가 될 것 같지 않은 동물들의 다정한 사진들을 소개합니다. 방글라데시의 한 동물원에 있는 암컷 코뿔소는 2013년 자신의 파트너를 잃고 상심에 빠져 먹지도, 놀지도 않았습니다. 이 코뿔소를 너무나 걱정하던 동물원 직원들은 이 코뿔소에게 양 한마리를 소개해 줬는데요. 이들은 곧 친구가 되었습니다. 벨기에에서 한 아기 염소가 세인트 버나드 두 마리와 친구가 되었는데요. 이 아기염소는 엄마를 잃고 이 강아지가 살고 있는 집으로 오게 되었고 이내 이들은 친구가 되었다고 하네요. 1997년 한 염소의..
아주 특별한 룸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이 있습니다. 이들은 투숙객들을 위해 어떤 것을 준비해놓은 것일까요?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 위치한 킴튼 호텔 모나코(Kimpton Hotel Monaco)에서는 '퍼피 앤 프로세코 패키지'를 준비했는데요. 이름 그대로 강아지와 프로세코라는 이름의 화이트와인을 함께 제공하는 패키지입니다. 화이트 와인을 마시며 강아지들과 함께 파티를 즐기는 것이죠. 이 강아지들은 사실 구조된 강아지들인데요. 라이프라인 퍼피 레스큐(Lifeline Puppy Rescue)라는 단체에서 구조한 아이들입니다. 이 패키지를 신청하면 강아지만 오는 것이 아니라 애완견 전문가가 함께 온다고 합니다. 개를 키우는 사람들은 이 시간을 통해 이 전문가와 이야기하며 견주로서 질문이나 어려운 점이 있을 때..
'바하마'를 아시나요? 바하마는 700여 개의 섬으로 구성된 제도이며 미국 동남부의 휴양도시인 마이애미에서 불과 35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 곳입니다. 이곳은 따스하고 온화한 기후 덕분에 많은 미국인들과 캐나다인들의 휴양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매년 1,0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몰리는 곳입니다. 바하마의 많은 섬들 중 특히 관광객의 많은 사랑을 받는 곳이 있는데요. 이 섬은 바로 '돼지 섬'입니다. 이 섬의 정식 명칭은 'Big Major Cay'이며 이곳은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입니다. 이 섬은 왜 돼지 섬일까요? 바로 돼지들이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돼지들이 이곳에 살기 시작한 이유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콜럼버스가 이곳을 항해할 때 데리고 왔다는 설, 해적이나 지나가는 뱃사람들이 식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