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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30번째 생일, 축하받아야 하는 날이지만 이 날 이혼을 한 한 남성이 있습니다. 아내는 주방 기구, 가구, 자신의 옷, 짐 등을 들고 떠났고, 아내가 남긴 것은 텅 빈 집과 불테리어 한 마리였죠. 이 불테리어는 아내가 가장 좋아하는 신발 디자이너의 이름을 따라 '지미추'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상에 '지미' 밖에 남지 않은 것 같은 이 남성. 그러나 텅 빈 집이 오히려 좋은 캔버스가 된다고 생각했고 지미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지미의 사진 위에 마커를 이용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죠. 지미가 꾸는 꿈, 지미가 칵테일 마시는 장면, DJ가 된 지미 등을 상상해서 그림을 그렸고, 곧 이 그림들은 SNS의 열광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그는 결국 자신의 그림을 모아 책으로까지 출판했다고 하는데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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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다양한 주제로 사진을 찍는 사진작가들이 있습니다. 풍경을 주로 찍거나, 새를 찍는 작가들, 패션 화보를 찍거나 스포츠를 찍는 작가들도 있죠. 그러나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이 사진작가는 특이한 조합의 피사체를 두고 사진을 찍습니다. 바로 발레 무용수들과 강아지입니다. 이 사진을 찍는 사람들은 켈리 프랫 크라이디히(Kelly Pratt Kreidich)와 이안 크라이디히(Ian Kreidich)부부 포토그래퍼입니다. 이들은 원래 수년간 발레 무용수들을 전문적으로 찍어왔는데요. 지난 2017년 1월 켈리의 아이디어로 무용수들과 강아지들을 함께 찍게 된 것이었습니다. 전혀 접점이 없는 것 같은 피사체들인데요. 그럼에도 이 사진들은 SNS에서 엄청난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후 이 사진들은 인사..
세계 최고의 패션 잡지라고 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시나요? 아마 '보그(Vogue)'를 떠올리는 사람이 가장 많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세계적으로도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보그지의 사진 작가로 일한다는 것은 모든 포토그래퍼들의 꿈일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할 프랑스 출신의 사진작가 뱅상(Vincent)도 보그 사진작가 중의 한 명인데요. 그는 멋진 모델들도 찍지만 자신의 재능을 이용해 좋은 일도 하고 있습니다. 바로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유기견 보호소에서 강아지들의 사진을 찍는 것이죠. 멋진 사진으로 이 강아지들이 더 빨리 입양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하네요.사람을 찍는 것만큼 강아지를 찍는 것도 친숙하다는 그가 자신의 반려견 막스(Max)와 함께 한 프로젝트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마돈나 따..
보기만 해도 웃음이 지어지는 동물 사진들이 있습니다. 대부분 착시 현상으로 많은 네티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죠. 그러나 이런 동물 사진들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얼마 전 웹툰 작가 벤 허드(Ben Hed)가 이런 상상을 하며 일러스트를 만들었습니다. 벤 허드는 230만 팔로워를 지닌 인기 웹툰 작가인데요. 애완동물, 동물, 가끔인 공룡을 소재로 만화를 그리며 네티즌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과연 그가 그린 일러스트는 어떤 모습일까요? 만약 이 동물들 중 하나를 애완동물로 삼을 수 있다면 어떤 동물을 택할 것 같으신가요? #1 #2 #3 #4 #5 #6
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현역에서 열심히 활동하다 은퇴를 하면 살이 찌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창때만큼 움직이지 않고, 긴장감 있는 삶 보다는 다소 여유로운 삶을 즐기기에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는 것이죠. 사람들만 그런 것은 아닙니다. 얼마 전 은퇴 후 체중이 증가한 한 강아지의 영상이 화제가 되었는데요. 과연 어떤 영상이었을까요?황금빛의 래브라도 한 마리가 길거리에 있는 벤치의 등받이와 의자의 사이 틈에 끼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이 강아지를 구하기 위해 사람들이 달라붙었습니다. 강아지를 이리저리 돌려 빠져나올 수 있는 각도를 찾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강아지는 혀를 내밀고 체념했다는 듯한 표정으로 있네요. 여러 사람들의 도움으로 결국 이 래브라도는 의자의 틈새를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 이 영상은 중국에서 찍혀 ..
milkdongcomics라는 이름으로 일러스트를 발표하는 한 아티스트. 그러나 이것을 단순한 예술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매우 중요하고도 심각한 메시지를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동물 학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동물 학대가 어떤 경로로, 어떻게 일어나고 있는 잘 모르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 아티스트는 자신의 일러스트로 많은 사람들을 충격에 빠트렸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이름은 'Murder Scene' 즉 '살인 장면'이라는 뜻입니다. 이 일러스트는 많은 사람들에게 불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이미지가 사실 슬픈 현실이라고 하는데요. 이 예술을 통해 사람들이 동물 학대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해봐 줬으면 하는 것이 아티스트의 목적이라고 합니다. 그는 피를 흘리는 동물들과 함께 말풍선을 그려 넣..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한 소녀가 있었습니다. 네덜란드의 일러스트 작가 이사 브렛(Isa Bredt, 22)입니다. 그는 열렬한 디즈니의 팬이기도 한데요. 등 올드 스타일의 동물 애니메이션을 특히 좋아했다고 합니다. 이사 브렛은 2014년부터 디즈니 스타일로 동물 그리기를 연습했는데요. 자신의 그림을 연습하기 위해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네티즌들의 동물 사진을 받아 그림을 공짜로 그려주곤 했습니다. 꽤 반응이 좋았죠. 이사 브렛은 매년 여름 식당 등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는데요. 2019년에는 그 일을 하기 싫어서 자신의 동물 그림으로 수익을 얻어보고자 했습니다. 사람들의 애완동물을 그려주고 돈을 받는 것이었죠. 결과는 어땠을까요? 대박이었습니다. 현재는 9월까지 예약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태..
'돈'이면 다 되는 자본주의의 세계. 아마 정글에 이 세계를 비유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돈으로 정글을 만드는 한 아티스트의 작품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바로 그리스 출신의 채리스 체비스입니다. 그는 어떻게 돈으로 정글을 만드는 것일까요? 바로 '지폐'를 이용해 모자이크 방식으로 동물을 만들어내는 것이죠. 그는 한 금융 기관의 새로운 본사에 비치할 그림을 의뢰받은 뒤 이런 아이디어를 생각해냈는데요. 지금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을 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시리즈입니다. 채리스 체비스에 따르면 사람들은 동물 그림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바로 동물을 또 다른 자아, 그리고 영감의 원천으로 바라보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는 여러 가지 지폐를 잘라 동물 초상화를 그리는데요. 달러..
비즈니스 레드프라이데이
지난 1월 '우한 폐렴'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코로나 바이러스가 지금은 전 세계를 강타했습니다. 아직 코로나 바이러스가 어떻게 생겨나게 된 것인지 명확히 밝혀지지는 않았는데요. 이 바이러스가 야생 동물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여겨지며 중국 정부에서는 1월 말부터 전국의 야생동물 거래를 일시적으로 전면 금지했습니다. 이제 중국에서는 야생동물 거래가 금지되며, 매매를 포함해 사육하거나 다른 지역으로 수송하는 것도 금지되고 있는 상황이죠. 이에 중국의 동물원에서도 새로운 동물을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 테크 회사에서 나섰습니다. 바로 '동물 로봇'을 발명하고 있는 것이죠.이 기업은 뉴질랜드에 위치하고 있는 애니마트로닉 엔터테인먼트 포트폴리오(Animatronic Enter..
귀여운 '동물짤'들은 보기만해도 웃음이 나오죠. 이들의 귀여운 자태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사랑받고 있는데요. 이런 동물짤들을 손 안에 들어오는 미니 피규어로 만드는 피규어 아티스트가 화제입니다. 이 아티스트는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미티사이(@meetissai)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이미지 속의 동물들의 귀여움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피규어에 담아내고 있죠. 지난 2월 미티사이는 매우 특별한 피규어를 하나 공개했습니다. 바로 마스크를 착용한 고양이였습니다. 이 고양이는 중국 우한에서 '우한 폐렴'이라는 이름으로 상세 불명의 폐렴이 유행하던 어느 날 웨이보에 올라온 사진을 바탕으로 만든 것이었죠. 사진 속 고양이는 사람의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눈 부분만 뚫려 있어 앞을 볼 수 있도록..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강력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란 필요한 일이 아니라면 외출을 삼가고 타인과 접촉을 최소화하는 것인데요. 만약 불가피한 이유로 외출하게 되었다면 다른 사람과 최소한 1.8미터 이상(WHO 권고 기준) 거리를 확보하는 것이죠. 얼마 전 대한민국에서도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지 않은 가운데 총선이 치러졌는데요. 앞사람과의 간격을 1m로 유지하고 대기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죠. 그러나 사람들만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는 것처럼 보이는 많은 동물들의 동물들의 사진을 공개하고 있는데요. 이들의 귀여운 사회적 거리 두기 모습을 함께 보실까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 두기를 강력하게 실천하고 있습니다. 물론 답답하고 지루하지만 한 가지 좋은 점을 꼽으라면 아마 애완견과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강아지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은 매우 많은데요. RedFriday에서는 그중에서도 오늘은 주인과 함께 작품 활동을 하는 강아지들을 소개합니다. 작품 활동이 거창한 것은 아닙니다. 강아지의 발바닥에 물감을 묻혀 종이에 콩 찍거나, 아니면 강아지가 자유롭게 종이 위를 걸어다닐 수 있도록 해주면 되죠. 이후 주인이 그림을 마무리하거나, 아니면 그대로 두어도 작품이 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독성이 없는 물감을 사용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많은 사람들에 템페라 물감이나 수채화 물감을 사용한다고 합니다.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