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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난독증에 고교 중퇴자, 그러나 10대에 잡지를 창간하고 지금은 '금세기 가장 창조적인 경영인'이라고 불리는 기업가. 바로 리처드 브랜슨(Richard Branson)입니다. 그는 버진 그룹의 창업자이자 회장인데요. 버진 레코드를 설립해 영국을 대표하는 음반사 중의 하나로 성장시켰으며, 혁신적인 서비스를 장착한 저비용 항공사를 설립하여 현재는 항공업계의 풍운아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휴대전화, 식수, 영화관, 금융, 심지어는 우주여행 사업까지 손대며 지칠 줄 모르는 도전 정신을 보여주는 기업가이기도 하죠. 항공사 버진 아틀랜틱의 유니폼(좌), 크루즈 런칭 소식을 알리는 리처드 브랜슨과 모델들(우) 리처드 브랜슨은 얼마 전 크루즈 사업을 론칭했는데요. 그는 20대 때부터 자신만의 크루즈 사업을 꿈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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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파슨스 디자인 스쿨(Parsons School of Design)을 아시나요? 모든 패션 디자인 학생들이 가고 싶어 하는 학교 중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뉴욕 디자인 스쿨, 혹은 미국 디자인 스쿨의 대명사라고도 할 수 있는 곳으로 디자이너 도나 카렌, 안나 수이, 마크 제이콥스, 톰 포드, 알렉산더 왕 등이 이곳을 졸업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파슨스 디자인 스쿨에서는 얼마 전 졸업 패션쇼를 개최했는데요. 뉴욕 패션 위크가 시작되기 전 9월 4일 트라이베카 지역에서 열렸다고 하네요. 총 12명의 석사 과정 학생들이 자신의 컬렉션을 구성해 패션쇼에 섰다고 하는데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가장 눈에 띄는 디자이너의 작품 8개를 소개합니다. 이들이 미래의 마크 제이콥스가 될 수도 있..
뉴욕 맨해튼의 어퍼웨스트사이드에 있는 한 공중전화박스에 마법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바로 풍성한 꽃으로 공중전화박스 안과 밖이 뒤덮인 것인데요. 이곳에는 어떤 일이 일어난 걸까요? 이벤트 디자이너이자 플로리스트인 루이스 밀러가 운영하고 있는 회사인 루이스 밀러 디자인(Lewis MIller Design, LMD)에서는 결혼식, 약혼식, 파티, 혹은 브랜드 행사 등 여러 이벤트 장소를 꽃과 소품으로 장식하는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베이비샤워에서 꽃꽂이 클래스 이후 자선단체에 기부된 꽃 업계에서 꽤 알아주는 경력을 소유하고 있는 그는 영국 왕실의 며느리 메건 마클이 임신했을 때 열린 베이비샤워에서 참석자들에게 꽃꽂이를 가르치기도 했습니다. *베이비샤워 : 서양에서 태어날 아기에게 축복과 선물이 샤워처럼 쏟아..
신부의 로망, 아마 웨딩드레스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돈은 조금 더 들지만 고급스럽고 예쁜 수입 드레스를 찾는 신부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중 수입 드레스를 조금 살펴본 신부라면 누구나 알만한 디자이너 '엘리 사브(Elie Saab)'의 웨딩드레스는 예비 신부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수입드레스이지만 노출이 적고 보수적인 디자인, 그리고 과감한 드레이핑과, 아낌없는 비즈의 사용으로 화려하고도 우아한 느낌을 자아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엘리 사브 옷을 입은 케이트 미들턴(좌), 멜라니아 트럼프(우) 엘리 사브는 많은 셀럽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디자이너로도 유명한데요. 보수적이면서도 트렌디하고, 새로우면서도 얌전한 옷을 입어야 하는 미국의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 영국 왕실의 며느리 케이트..
가수 현아와 미국의 금수저 모델 켄달 제너(Kendall Jenner)가 같은 옷을 입어 화제입니다. 핫핑크 색의 원피스인 이 의상은 스파 브랜드인 H&M과 로마 출신의 유명 디자이너 지암바티스타 발리(Giambattista Valli)가 협업하여 만든 것입니다. 현아는 지난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였습니다. 흰색 벨티드 힐을 신고 알록달록한 생일 케이크를 들고 찍은 사진인데요. 6월 6일이 생일인 현아가 미리 생일파티를 한 것이지요.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현아의 핫핑크 드레스였는데요. 톡톡 튀는 현아의 개성을 잘 드러내주고 있습니다. 앞서 미국의 모델 켄달 제너는 5월 24일 같은 옷을 입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는데요. 스트랩 샌들을 신고 현아와는 다른 느낌..
키가 작은 사람들만 아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무언가를 구경하고 싶은데 키가 작아 잘 보이지 않는 것이죠. 깡충깡충 뛰거나 까치발을 들어 앞에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보고 싶지만 통 역부족일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런던에 사는 한 디자이너가 나섰습니다. 이전에도 많은 기발한 아이디어를 낸 디자이너인 도미닉 윌콕스(Dominic Wilcox)는 잠망경의 원리를 이용해 원 풋 톨러(One Foot Taller)라는 안경을 만들었는데요. 여기서 '원 풋 톨러'는 '1피트(30.48cm) 더 키가 큰'이라는 뜻입니다. 이 제품은 이름처럼 30cm 높은 곳의 시야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 안경은 거울 같은 아크릴 한 장으로 만들어졌는데, 이 아크릴은 아주 정확한 각도로 구부려져 있어 ..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한 괴짜 디자이너의 아이디어 상품이 화제입니다. 바로 '타월키니'라는 이름을 가진 제품인데요. 이름 그대로 비치타월과 비키니를 합친 단어입니다. 뭔가 그럴듯해 보이지만 사실 이 타월키니는 매우 단순하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커다란 비치타월에 얼굴이 들어갈 구멍 하나, 그리고 다리 두 개가 들어갈 구멍, 총 세 개의 구멍이 있는 것이 다입니다. 디자이너는 이 제품만 있으면 비치타월과 비키니 둘 다 챙길 필요가 없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그렇지는 않아 보입니다. 이 타월을 앞으로 입든지, 뒤로 입든지, 수영복 하의는 꼭 입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심리적 안정을 위해 수영복 상의도 입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제품은 사실 작년에 출시된 것입니다. 핫핑크, 그리고 애슬레틱 골드라는..
디즈니 테마파크에 가본 사람들이라면 이곳에서 '미키 머리띠'가 얼마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지 알 것 같습니다. 디즈니 테마파크까지 가보지 않아도 알 수 있는데요. 때로는 중고등학생들의 운동회 소품으로, 귀여운 아기들의 백일 사진, 돌사진 소품으로, 여행 사진에 특별함을 더하기 위해 동그란 귀가 양쪽에 달린 디즈니 머리띠를 많이 활용하고 있죠. 지금은 너무나 유명한 아이템이 되어버렸는데요. 디즈니는 자사의 미키 머리띠를 좀 더 특별하게 출시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바로 스타 디자이너, 톱모델, 유명 셀럽들과 콜라보를 해서 특별한 머리띠를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세계 최정상의 톱모델로 군림하다 지금은 모든 모델들의 롤모델이 된 하이디 클룸, 월드 NO 1.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베라 왕, 발랄 개성 상큼..
이것이 바로 '자연과 건축' 혹은 '고대와 현대'의 결합일까요? 인도 뭄바이 출신으로 현재는 상하이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 디자이너이자 포토그래퍼, 아미 칸달가온카르(Amey Kandalgaonkar)라는 인물이 화제입니다. 이 그림은 칸달가온카르가 공개한 컨셉디자인인데요. 거대한 사암 덩어리에 집을 지은 모습입니다. 자연적으로 발생된 동굴 등을 이용하여 집을 짓는 경우는 보았지만, 이런 돌덩어리를 그대로 이용하여 주거지를 만드는 것은 다소 생소한 모습입니다. 그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마다인 살레'에서 영감을 받아 이런 주택을 고안했다고 합니다. *마다인 살레 : 사우디아라비아에 위치한 고대 문명 유적지로 2008년 UNESCO 문화유산에 등재되었음. 이곳은 외관의 '기이한' 모양으로 잘 알려져 있으..
2019년 2월 14일(목)에서 5월 19일(일)까지 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서 열리는 전시에 로버트 인디애나(Robert Indiana)의 LOVE 조각상이 설치된다고 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여행 중에 한 번쯤은 만난 적이 있는 조각상일 텐데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이 조각상을 만든 팝아티스트 로버트 인디애나와 그 작품의 놀라운 사실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출처 : worldredeye.com 1. 로버트 인디애나는 누구? 로버트 클라크(Robert Clark)라는 본명을 가지고 있는 이 작가는 1928년 미국 인디애나주 뉴캐슬에서 태어난 팝아티스트입니다. 런던에서 수학한 후 1950년대 말부터 뉴욕에서 작품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앤디 워홀(1928~1987)과 동시대..
디올(Dior)은 1947년 크리스챤 디올이 프랑스 파리에서 만든 럭셔리 패션 브랜드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동안 군복과 같이 딱딱하고 절제된 옷을 입었던 여성들을 위해 여성스러운 라인을 강조하는 옷을 만들었던 브랜드로 지금까지도 아방가르드 정신을 지니고 있는 브랜드이지요. 이 크리스챤 디올이 영국 런던에서 역대급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하네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이 전시의 이모저모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1. 크리스챤 디올: 꿈의 디자이너 2019년 2월 2일부터 7월 14일까지 빅토리아 앤드 알버트 박물관(V&A)에서 전이 열립니다. 이 전시에서는 200점의 오트 꾸튀르 의상과 액세서리, 사진, 잡지, 그리고 일러스트레이션 등 총 500점 이상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이 전시를 통해 크리스챤 디올..
결혼식 준비의 하이라이트는 웨딩드레스를 고르는 것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핏, 소재, 베일의 종류, 디자인 등이 너무나 다양하여 자신의 체형과 이미지에 맞는 드레스 스타일과 액세서리를 고르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웨딩드레스를 고르는 일은 누구에게나 어려운 일이지만 대중의 관심이 쏠리는 유명인들에게는 더욱더 어려운 일이 아닐까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그들이 심사숙고하여 결정한 웨딩드레스 중 역사적으로 가장 유명한 드레스 10벌을 소개합니다. 1. 케이트 미들턴 2011년 당시 윌리엄 왕자와 결혼한 케이트 미들턴은 알렉산더 맥퀸의 수석디자이너인 '이너 사라 버튼'의 드레스를 입었습니다. 브이자 네크라인이 좁고 길게 파여있으며 고풍스러운 레이스 디테일이 더해져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했습니다. 출처 :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