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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타워브리지, 빅 벤, 버킹엄궁의 도시 런던이 바뀌고 있습니다. 고딕 양식의 전통적이고도 고즈넉한 느낌을 자아내는 이 건물들 대신 새로운 도시의 상징이 생겨나고 있는데요. 새로운 상징물이 된 도시의 고층빌딩의 모습이 다소 독특하고 무언가를 연상시켜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입방아에 오르고 있습니다. 먼저 2004년 준공된 빌딩입니다. 2000년 런던 시장 리빙스톤은 런던의 랜드마크를 만들어 도시의 이미지 변화를 시도했는데요. 그의 예측은 꼭 들어맞은 것 같습니다. '30 세인트 메리 액스'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이 빌딩은 강철과 유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최상층에는 런던 시내를 360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빌딩을 만들겠다는 계획이 발표되자마자 런던 시민들의 극렬한 반대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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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라는 죄로 학교라는 교도소에서 교실이라는 감옥에 갇혀 출석부라는 죄수명단에 올라 교복이란 죄수복을 입고 공부란 벌을 받고 졸업이란 석방을 기다린다 한 때 인터넷에서 회자되었던 시(?)입니다. 학교란 공간은 답답하고 재미없으며 빨리 탈출하고 싶은 곳이라는 것을 오글거리는 문구로 작성해놓은 것인데요. 세계에는 이런 학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빨리 등교하고 싶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물을 가진 고등학교들을 소개합니다. 11위 Interkum High School (새크라멘토, 미국) 미국 캘리포니아의 새크라멘토에 위치한 이 학교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구조를 지니고 있는 학교건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학교는 이 지역 건축회사인 Nacht & Lewis에 의해서 지..
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세계 곳곳에서는 오늘도 예술과 디자인 관련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여행을 떠나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아트 & 디자인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3월 여행지를 추천합니다. 1. 뉴욕 (미국) 3월에는 미국 최초의 국제 근대 미술전인 아머리쇼(Armory Show)가 열립니다. 이 행사는 렉시턴가 26블록의 제69연대 병기고를 전시장으로 이용했기에 이런 이름이 붙었으며, 올해는 33개국에서 온 194개의 갤러리가 참석합니다. 그다음으로는 13일부터 23일까지 아시아 위크(Asia Week)가 열립니다. 이 행사에는 MET, 루빈 미술관, 아시아 소사이어티 등의 이 참석하며 중국, 인도, 한국 등 아시아의 문화와 예술을 알리는 이벤트입니다. 출처 : Armory Sho..
'팬톤(Pantone)'을 아시나요? 팬톤은 미국의 세계적인 색채 연구소이자 색상회사입니다. 이 회사에서는 매년 '올해의 색상'을 발표합니다. 이 발표 후 코스메틱, 패션계 등에서는 관련 제품을 쏟아내고 있지요. 그러나 이에 대한 반발도 만만치 않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이 논란에 관한 이모저모를 알려드립니다. 출처 : vdlcosmetics.com 1. 팬톤 2019년 올해의 색상 세계 최대의 색채 회사 팬톤(Pantone)에서는 2000년부터 매년 '올해의 색상'을 발표합니다. 2019년의 색상으로는 '리빙 코랄(Living Coral)'을 선정하여 2018년 말에 발표했습니다. 출처 : pantone.com 2. 선정 기준 팬톤이 올해의 색상을 발표한 후 코스메틱, 패션 관련 업체에서는..
1993년 학업 차 중국을 방문했던 한 영국인이 북한을 관광할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때 북한의 독특한 분위기와 문화에 매료된 그는 25년 넘게 북한을 수백 번 더 다녀왔으며 북한의 물품들을 수집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이 영국인의 눈에 비친 북한의 그래픽 디자인을 소개합니다. 1. 니콜라스 보너 영국에서 조경 건축을 공부한 니콜라스 보너(Nicholas Bonner)는 우연히 북한을 다녀온 후 북한에 매료되어 '고려 투어(Koryo Tours)'라는 북한 전문 여행사를 만들었으며 지금까지 관광사업을 하는 친북인사입니다. 2001년부터는 북한에 대한 다큐멘터리와 영화의 제작에 참여하기도 했지요. 출처 : scmp.com 2. 수집광 보너 그는 수십 년 동안 북한의 여러 상품을 ..
미술, 디자인, 예술, 건축에 관심이 있다면 2월에는 이곳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세계 각국에서 열리는 예술&건축 행사가 열리는 도시를 소개합니다. 1. 미국 캘리포니아 팜스프링스 2월 14일에서 24일까지 근현대 풍의 건축물이 모여있는 캘리포니아 팜스프링스에서는 '모더니즘 위크'가 개최됩니다. 매년 개최되는 이 행사에서는 디자인과 건축을 사랑하는 전 세계의 사람들이 각종 행사를 통해 투어, 영화, 전시회 등에 참여하게 됩니다. 같은 시기 14일에서 18일까지는 '아트 팜스프링스'라는 이름의 아트페어가 개최되며 전 세계에서 모인 80여 개의 갤러리에서 작품을 선보입니다. 팜스프링스의 DESERT-X에서는 2월 9일부터 4월 21일까지 각종 설치미술을 테마로한 비엔날레가 ..
높은 곳을 오르는 데는 물론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가 편리하지만, 계단을 한 칸씩 오르며 얻는 쾌감도 있습니다. 세계에는 계단을 오르는 특별한 경험을 방문자들에게 선사하는 아름다운 계단들이 많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세계의 아름다운 계단 9개를 소개합니다. 1. 멜크 수도원 (오스트리아) 움베르토 에코(Umberto Eco)의 추리소설 '장미의 이름'의 무대가 되기도 했던 이 수도원은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졌습니다. 이곳은 10만 권의 장서를 소장하고 있는 도서관으로도 유명하지만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크 양식의 나선형 계단입니다. 이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마치 신에게 닿을 것만 같은 느낌을 줍니다. 출처 : architecturaldigest.com 2.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