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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갈색 머리에 청순한 눈빛, 그리고 빨간 입술과 갸름한 얼굴형까지. 누가 봐도 예쁜 여성의 모습입니다. 그러나 사실 이 인물은 여성이 아닌 남성인데요. 바로 일본의 SNS 스타 푸탄(Puutan)입니다. 푸탄은 2018년 처음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한 뒤 일 년 반이 되지 않아 2만 8천 명의 팔로워가 생겼는데요. 바로 감쪽같은 여장 때문이었습니다. 푸탄의 본명은 타츠야 인데요. 얼마 전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18세의 소년입니다. 그는 어릴 때부터 여성스러운 옷과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았다고 하는데요. 중학교 때부터 여장을 시작한 '여장 전문가'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재미로 시작했지만 푸탄은 더욱 퀄리티 있는 여장을 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SNS 스타가 된 것이죠. 사실 사진상으로 보면 완벽한 여성인 것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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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아이. 부모라면 누구나 느낄 감정입니다. 무조건적으로 나를 사랑해주는 엄마. 우리가 엄마에게 느끼는 감정이죠.얼마 전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웃기면서도 감동적인 사진 하나가 올라왔습니다. 바로 이 사진입니다. 사진과 함께 올라온 글은 다음과 같았습니다."내 딸이 10년도 더 전에 날 그려줬어요. 지금도 저 똑같이 생겼죠."이 사진 속 주인공의 딸은 자신이 생각하는 온갖 예쁜 것들을 엄마를 위해 다 그려 넣었는데요. 크고 풍성한 속눈썹, 그리고 눈 밑의 애교 살, 큼지막한 미소를 짓고 있는 레드 립, 그리고 세 줄의 치아가 눈에 띄네요. 그리고 엄마는 딸의 그림을 10년 동안 액자에 보관하며 이 액자 속의 모습처럼 화장을 한 것이죠. 테두리밖에 없는 눈썹, 눈썹 바로 밑까지 올라..
보그(Vogue), 엘르(Elle) 등 많은 패션 잡지와도 함께 작업했었던 유명 사진작가 제임스 뮬러(James Muller)는 최근 아주 특별한 모델과 함께 촬영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특별한 사진은 여러 매체에 소개되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과연 어떤 사진이었을까요? 영국 서리(Surrey)에 살고 있는 그는 얼마 전 서리 주의 힌헤드(Hindhead)에 위치한 요양병원인 헌팅턴 하우스(Huntington House)를 방문했습니다. 제임스 뮬러는 이곳에서 레슬리 맥레넌(Lesley MacLennan)과 운명적인 만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85세의 레슬리 맥레넌은 영국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재능을 알아본 어머니의 도움으로 프랑스로 이민을 떠났죠. 그리고 맥레넌은 그곳에서 자..
코스튬 플레이로 17만 5천 명 이상의 팔로워를 모은 한 인스타그래머가 화제입니다. 더욱 놀라운 점은 단지 취미로 이 일을 한다는 것인데요. 업계에서는 꽤 알아주는 플레이어라고 하네요.직접 옷을 제작하고, 가발을 창의적으로 제작하고, 뛰어난 메이크업 실력으로 극강의 코스튬 플레이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CutiePieSensei라는 계정을 운영하는 재스민 제임스(Jasmine James)의 이야기입니다. 17만 3천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81,000명의 페이스북 팬들, 그리고 24,700명의 트위터 팔로워가 재스민의 작업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그는 어떻게 코스튬 플레이를 시작하게 된 것일까요? 재스민과 지금의 남편이 된 남자친구는 대학교 1학년 때 한 애니메이션 관련 행사를 가려고 했었는데요...
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하이틴 드라마라고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상큼 발랄한 이미지이며, 우여곡절 끝에 인생의 교훈을 얻어야만 할 것 같은, 또는 첫사랑의 풋풋한 이미지를 내세운 드라마가 떠오릅니다. 그러나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끈 하이틴 드라마 는 그 분위기다 조금 다른데요. '약물과 성, 트라우마, 범죄 그리고 소셜미디어가 가득한 세상 속에서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갈등하는 10대 청소년들의 이야기'라는 소개 답게 10대들의 어두운 면을 여과 없이 보여주며 약물, 범죄 등 자극적인 소재가 난무하는 어두운 드라마입니다. 이 드라마에 등장하는 10대들은 나름 저마다의 사연과 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스파이더맨의 여자친구로도 활약했던 젠데이야가 맡았던 역할인 루 베넷은 마약 중독자였으며, 트랜스젠더인 줄스, 어린이 미인..
눈썹 모양은 인상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메이크업에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에게 어울리는 눈썹 모양을 찾으려 이것저것 시도해보기도 하고, 자신의 개성을 눈썹에 드러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SNS를 강타한 또 하나의 눈썹 모양이 있는데요. 눈썹은 '눈 위에 있다'는 아주 기본적인 상식을 깨버린 아주 독특한 모양의 눈썹입니다. 일면 문 브로우(moon brow)라고 불리는 이 눈썹 모양은 눈의 위쪽에 있는 것이 아니라 눈의 옆에 초승달, 혹은 그믐달의 모습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55만 8천 명의 팔로워를 가지고 있는 인스타그램 모델이자 '해일리코스메틱'을 창업한 해일리 부이(@hayley_bui)는 뷰티 유투버로도 활동하며 완벽하게 메이크업 된 자신의 얼굴을 SNS에 올리는 것으로 유명합니..
SNS에서는 패러디 스타들이 넘쳐납니다. 어린 아이들의 귀여운 코스프레부터 폭소를 자아내게하는 저가형 코스프레까지 기발한 아이디어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소개할 이 패러디 스타는 웃음이 아닌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실력자입니다. 애니메이션 주인공 부터 영화배우까지 이 스타가 표현하지 못할 것은 없는 것 같네요. 8만 3천명 이상의 팔로워가 있는 이 실력자의 이름은 Jules Gudkova입니다. 요즘 가장 뜨거운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두 여주인공을 코스프레했습니다. 엄마를 블랙위도우로 분장시켰고 자신은 캡틴 마블이 되었네요.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의 1998년 작 영화 '누가 로저래빗을 모함했나' 속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제시카 래빗'으로 분했습니다. 과장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