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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가죽이 아닌 기상천외한 물건들로 명품 백을 재현하는 디자이너들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리비투소(Rivituso)와 바스티아니(Bastiani) 듀오입니다. 리비투소는 제품 개발자이자 패턴 디자이너이며, 바스티아니는 가죽 제품 샘플 제작자인데요. 이들은 2011년 이탈리아 밀라노에 Camera60이라는 이름의 가죽 제품 디자인 스튜디오를 만들었습니다. 이들은 얼마 전부터 '업사이클링'을 주제로 가방을 만들고 있는데요. 과연 어떤 제품으로 네티즌들을 놀라게 하고 있는 것일까요? 먼저 라바짜 원두 패키지로 만든 가방입니다. 이 은색 패키지는 퀼티드 원형 숄더백으로 바뀌었습니다.운동화 박스도 가방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빨간색 나이키 운동화 박스를 디올 새들백으로 만들었습니다. 나이키의 로고와 NIKE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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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그리고 그를 지키다 사랑에 빠진 장교 '리정혁(현빈)'의 로맨스. 바로 tvN 드라마 입니다. 마지막 16회는 21.7%라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2016년 방영된 를 꺾고 tvN 드라마 역대 시청률 1위에 올라섰죠. 많은 사람들이 현빈과 손예진에게 주목했지만 사실 드라마의 슬픔과 애절함을 담당한 배우는 따로 있었는데요. 바로 평양 최고의 '맵짠녀(퀸카)' 서단 역을 맡은 서지혜였습니다. 그는 평양 최고급 백화점 사장인 어머니의 외동딸로 러시아에서 10년 동안 유학 생활을 한 뒤 10년 만에 북한으로 돌아왔다는 설정이었습니다. 평양 최고의 패셔니스타답게 서지혜 또한 손예진 못지않게 다양한 패션을 선보였는데요. 과감한 패턴이 들어가 있는 블라..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과 그를 지키다 사랑에 빠진 장교 '리정혁(현빈)'의 로맨스. 바로 tvN 드라마 입니다. 마지막 16회는 21.7%라는 시청률을 찍으며 2016년 방영된 를 꺾고 tvN 드라마 역대 시청률 1위에 올라셨죠. 재벌 상속녀이자 패션 CEO인만큼 세련되고 우아한 손예진의 패션도 덩달아 주목을 받았는데요. 드라마가 끝나면 착장 제품이 어디 거냐는 질문이 인터넷 카페를 뒤덮곤 했습니다. 스타일리시한 상속녀 패션에 가방이 빠질 수 없는데요. 손예진이 든 가방은 매 회 크게 주목받으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상속녀인 만큼 가방도 명품이 즐비했는데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에서 손예진이 들었던 가방을 소개합니다. 1. 드라마 방영도 되기 전 가방..
미국 텍사스주, 소가 풀을 뜯어 먹던 곳에 명품 제조 라인이 생겼습니다. 바로 루이비통 공장입니다. 10만 평방피트의 규모이며 무려 5천만 달러라는 거금을 들여 지은 것이죠. 이 공장의 개장을 축하하기 위해 유명 인사들이 속속들이 모여들었습니다.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그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 그리고 맏사위 제럴드 쿠슈너도 함께 했죠. 이 자리에는 루이비통 모회사 LVMH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도 참석해 이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죠. 준공식에 참여하기 위해 트럼프 일가는 전용기를 타고 공장 근처의 공항에 내렸습니다. 논란은 이곳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루이비통 관련 행사에 참석한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가 루이비통 가방이 아닌 샤넬 가방을 들고 있었던 것이 그 이유였습니다. ..
20세기 명품 가방계에서 혁신을 일으켰던 프라다의 나일론 가방을 아시나요? 가죽 일색이던 명품시장에 가볍고 질긴 소재를 사용하여 가방을 만들어 일하는 여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이었습니다. 이 소재의 이름은 포코노(pocono)이며 이는 주로 낙하산, 비옷 등의 군수품 제작에 사용되었습니다. 포코는 가죽에 비해 가벼우면서도 질기고, 물에 잘 젖지 않아 실용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유명세를 떨쳤습니다. 물론 프라다의 삼각형 금속 라벨도 한몫했죠. 지금도 '프라다 원단'이라고 하면 모두 이 포코노 소재를 떠올릴 정도로 프라다의 시그니처가 된지 오래입니다. 얼마 전 프라다에서는 2021년 후반까지 이 나일론 가방을 모두 '쓰레기'로 만들겠다고 밝혀 화제가 되었는데요. 프라다는 왜 더이상 포코노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