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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지'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이는 '블로거'와 '거지'의 합성어인데요. 홍보를 대가로 공짜 서비스를 원하는 블로거들을 안 좋게 부르는 말입니다. 이런 현상은 음식점에서 더욱 많이 나타는데요. 업종의 특성상 입소문이 중요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사실 공짜 서비스를 원하는 손님은 업주의 입장에서도 곤란합니다. 인플루언서들의 요구를 거절했다가 안 좋은 평이라도 생기면 이를 바로잡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이죠. 그러나 한 식당에서는 공짜 음식을 요구하는 인플루언서에게 역으로 한 가지 제안을 했다고 합니다. 인플루언서에게도, 레스토랑도, 그리고 사회에도 좋은 제안이라고 밝혔는데요. 과연 이들은 어떤 제안을 한 것일까요? SBS뉴스 그리스의 코스섬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한 네티즌의 글입니다. 이 레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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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해외여행 계획은 세우셨나요? 아직 계획이 없으시다면 구글에서 발표한 내용을 참고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얼마 전 구글에서는 '2020년 뜨는 여행지 10군데'를 발표했습니다. 이 리스트는 구글에서 임의로 정한 것은 아닙니다. 구글의 호텔 검색 사이트에 네티즌들이 호텔을 검색한 정보를 바탕으로 정한 것이었죠. 구글에서는 2020년을 숙박일로 지정하고 검색된 호텔의 검색 횟수에 주목했는데요. 2018년과 2019년의 검색보다 많이 늘어난 여행지를 뽑아 리스트를 만든 것이었죠. 놀라운 사실은 우리나라도 이 리스트 안에 포함되었다는 사실인데요. 사실 우리나라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 국가는 아니기에 다소 놀라움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과연 몇 위에 올랐을까요? 과연 1위는 어디일까..
여권도 순위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는 곳이 몇 개국이냐에 따라 여권의 지수도 높아집니다.세계적으로 공신력 있는 여권 지수는 두 개입니다. 바로 헨리 여권 지수(Henley Passport Index), 그리고 아톤 캐피털(Aton Capital)에서 발표하는 세계 여권 파워랭킹(Global Passport Power Rank)입니다.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여권 지수는 헨리 여권 지수인데요. 헨리 여권 지수는 글벌 국제 교류 전문 업체인 헨리앤파트너스에서 제공하는 것으로 입국 비자를 받지 않고도 방문할 수 있는 나라, 혹은 외국에 도착하자마자 즉석에서 비자를 받을 수 있는 나라의 개수를 파악해 이를 순위로 나타낸 것입니다. 올해도 새해를 맞아 헨리앤파트너스에서는..
여행지에서 '밤'을 보내는 방식은 누구나 다릅니다. 안전 상의 문제로 숙소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다음 날을 준비하는 여행자도 있고, 해가 지면 여행을 시작하는 올빼미형 여행자도 있죠. 술과 음악이 빠질 순 없습니다. 바나 클럽을 찾아 해가 뜰 때까지 노는 여행자도 있고, 밤 시간을 이용해 이동하는 여행자도 있습니다.누구나 밤이 되면 낮과는 다른 감성이 스멀스멀 올라오는데요. 이 감성에 낭만적인 분위기까지 더해진다면 잊을 수 없는 경험을 할 수 있겠죠. 오늘 RedFriday에서는 밤에 가면 더 예쁜 여행지 TOP 10을 소개합니다. 해가 지기 전의 모습도 굉장하지만 해가 진 후 더욱 진가를 발하는 여행지들인데요. 두 번 가봐도 절대 후회 없을 곳들입니다. 1. 에펠탑 (파리)낭만의 도시, 파리의 상..
여행을 계획할 때 어떤 기준으로 여행지를 정하시나요? 맛있는 음식이 있는 곳, 유명한 관광지가 많은 곳, 또는 많은 문화와 예술을 느낄 수 있는 곳 등 각자 자신만의 기준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머니가 얇은 여행자라면 '물가가 싼' 도시로 여행을 가보는 것은 어떨까요? 얼마 전 영국의 디지털 은행인 스탈링 뱅크(Starling Bank)에서는 여행자들이 많은 세계 주요 35개 도시를 선정해 이곳을 여행하는데 드는 평균 비용을 공개했습니다. 스탈링 뱅크에서는 숙소 비용, 음식, 대중교통비, 그리고 주요 관광지 입장료 등을 고려해 하루 동안 여행하는 데 드는 비용을 계산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면 35개 도시 중 가장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요?* 주요 도시 35개 : 암스테르담, 오클랜드, 방..
들뜬 마음으로 도착한 여행지이지만 환전부터 택시 타기까지 조심해야 할 것이 한두 개가 아닙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여행지에서 사람들이 쉽게 당하기 쉬운 사기 유형 7개를 소개합니다. 1. 택시 탈 때 외국에서 택시를 타기는 연간 힘든 것이 아닙니다. 의사소통이 안되고, 지리를 잘 모르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많은 사기 수법이 발달해있죠. 그중에서도 한가지 공통된 수법이 있는데요. 바로 택시 기사가 '미터기가 고장 났다'고 말한 후 하차 시 터무니없이 높은 가격을 받는 것입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미리 목적지까지 가는 택시비가 얼마인지 대충 알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길거리에서 택시를 잡아타는 것보다는 우버, 그랩과 같은 공유 차량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