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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시트콤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미국 NBC에서 10년 동안 10개의 시즌을 방영한 입니다. 는 1994년에 방송이 시작되어 2004년 방송이 끝났는데요. 가 시작한 지 지금은 거의 25년이 다 되어가고 있지만 지금까지 이 아성을 무너뜨릴 시트콤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에 출연한 배우들이 지금까지도 이 시트콤의 재방송 개런티로 매년 200억 원씩 챙겨가는 것도 매우 유명한 사실이죠.시트콤에 등장한 여섯 명의 친구들 중 가장 인지도가 높은 배우는 아마 레이첼 역의 제니퍼 애니스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제니퍼 애니스톤은 를 통해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만들어냈으며, 그의 헤어스타일은 항상 화제가 되어 미국 여성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끌기도 했죠.지금도 꾸준히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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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요즘에는 사진 찍으러 여행 간다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여행과 사진을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입니다. SNS용 사진을 찍기 위해 음식이 식어가는 것, 한 군데서 마음에 드는 사진이 나올 때까지 계속해서 사진만 찍는 것도 불사할 정도이죠.인생샷을 찍기 위해 여행 가기 전 숙소와 맛집을 알아보듯이 사진 찍을 구도를 미리 알아보는 사람들도 많아졌죠. 이런 추세가 계속되면서 관광지에는 관광객의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주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직업도 이런 것입니다. 전문적인 사진사는 아니지만 인스타그래머들이 원하는 구도나 사진을 잘 알고 찍어주고 있는데요. 오늘 소개할 사람들은 매우 특이한 방식으로 인생샷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태국 치앙마이..
"세상은 넓고 갈 곳은 많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욱더 공감할 말인 것 같습니다. 아무리 여행을 많이 다니는 사람이라도 또 가보고 싶은 곳이 생기게 마련인데요. 그만큼 세계 곳곳에는 숨은 보석 같은 장소들이 많이 있습니다. 자연 현상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색상으로 경이로운 풍광을 만들어내는 곳도 많이 있죠. 남들과 다른 것, 좀 더 새로운 것을 찾는 인스타 그래머들, 사진작가들은 벌써 이런 곳들을 발견해 멋진 사진을 찍고 있는데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인스타그래머, 포토그래퍼들이 사랑하는 세계 곳곳의 알록달록 동화 같은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1. '무지개떡 먹고 싶네' 페루의 비니쿤카(Vinicunca)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추천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100곳' 중..
작년 12월 SNS를 발칵 뒤집어놓은 사진이 하나 공개되었습니다. 바로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 국제공항을 허브 공항으로 삼고 있는 아랍에미리트 항공에서 배포한 사진이었습니다. 사진 속의 비행기에는 외관이 모조리 반짝이는 것으로 뒤덮여있어 마치 하나의 거대한 보석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다른 항공사에서 이런 사진을 올렸다면 당연히 합성이라 생각했겠지만 막강한 오일머니로 럭셔리함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는 에미레이트 항공이 이 사진을 올렸기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 사진의 진위 여부에 관한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이 이미지는 사실 사라 샤킬(Sara Shakeel)이라는 아티스트가 만들어낸 것이었는데요. 이 아티스트는 기존에 있던 사물을 반짝거리게 바꿔놓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그리고 에미레이트 항공에서는 이 비행..
여행은 누구에게나 즐거운 경험입니다. 불쾌하거나 힘들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사람은 없겠죠. 그러나 여행이 항상 순탄한 것 만은 아닙니다. 사실은 일상에서 벗어나는 순간부터 '도전'의 연속입니다. 사소하게는 비행기 예약이 잘 되었을까부터 시작해서 여권을 들고 왔을까, 비행기를 놓치는 것은 아닐까, 수하물에 금지 물품이 들어있는 것은 아닐까, 도착해서 숙소는 잘 찾을 수 있을까 등 여러 가지 고민이 여행객들에게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를 주고 있습니다. 이런 여행자들의 '걱정 거리'를 파악하기 위해 세계 최대의 공항 라운지 이용 프로그램 회사인 프라이오리티 패스(Priority Pass, PP)에서는 이색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아직 물론 이런 일이 일어나지는 않았지만 일어날까 봐 두려운 상황은 무엇인지에 관..
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맥주 한 병이 먹고 싶습니다. 그러나 병따개가 보이지 않네요. 숟가락으로 병뚜껑을 따는 기술도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제품이 있다면 정답은 정해져 있는데요. 바로 '신발을 벗는다'입니다. 얼마 전 패션 브랜드 베트멍(Vetements)에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사의 제품을 홍보했습니다. 날렵한 라인과 악어가죽 패턴, 그리고 높은 굽을 특징으로 하는 부츠였습니다. 섹시한 느낌을 자아내지만 라인이 잘 빠진 것 이외에는 특별할 것이 없는 부츠였으나 네티즌들의 엄청난 '좋아요'를 받았습니다. 왜일까요? 바로 구두의 굽에 반짝이는 금속 때문이었습니다. 이것의 정체는 바로 병따개인데요. 파티 피플을 위해 병따개가 '빌트인'으로 설치되어 있네요. 세계적인 디자이너 마크 제이..
완벽한 사진 한 장을 위해서는 무슨 짓이든 하는 요즘 관광객들. 또 목숨을 건 사진 한 장이 발견되어 화제입니다. 한 여행 잡지사의 에디터인 윈스턴 알드워스(Winston Aldworth)는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간헐천에 들어가 사진 촬영을 하는 커플을 동영상으로 남겼는데요. 이곳은 바로 뉴질랜드 로터루아에 위치한 지열 온천 지대인 와이오타푸(Wai-O-Tapu)입니다. 와이오타푸는 신비로운 빛깔과 경이로운 경관으로 뉴질랜드를 방문하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은 방문하는 곳인데요. 형형색색의 빛을 내는 모습이 화가의 팔레트와 닮은 '아티스트 팔레트', 이산화탄소가 기포를 만들어내는 '샴페인 연못' 흑연과 원유로 인해 분화구 주위가 검을 색을 내는 '데블스 잉크 포트' 등 저마다 다른 매력을 자랑하는 온천들..
카메라 앞에서 표정을 짓고 포즈를 취하는 것, 생각보다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세트장을 만들고, 심지어 촬영까지 하는 모델이 있어 화제인데요. 이 모든 것을 혼자 할 뿐만이 아니라 매우 퀄리티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 더 화제입니다. 킴벌리(Kihmberlie)라는 모델의 이야기입니다. 그녀의 본명은 킴벌리 더글라스(Kimberly Douglas)인데요. 킴벌리는 모델로 활동하고 있지만 예술을 사랑하고, 사진 찍는 것도 좋아해 이 작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녀의 사진도 매우 멋지지만 이 사진을 만들기 위해 직접 꾸민 세트장의 사진도 인기인데요. 사진의 퀄리티에 비해 배경은 다소 소박한 모습이었기 때문입니다. 킴벌리는 대학교에 다닐 때 스타일링 관련 수업을 들었는데요. 한 여성을 스타일링하고 포즈를 알려주..
인피니티 풀에서 남자는 수영장 안에서 여자의 팔을 잡고 있고, 여자는 수영장 밖 절벽에 매달려 한쪽 다리를 들고 있는 위험천만한 사진을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SNS 상에서 큰 화제가 되었던 이 사진은 발리 우붓에 있는 한 리조트에서 촬영된 것인데요. 사진이 공개되자마자 큰 논란을 낳았습니다. 현재까지 4만 3천 개의 좋아요를 받은 이 사진을 극찬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정말 멍청한 사진' '진짜 사랑한다면 저런 짓은 안 할 것' '왜 여자만 항상 위험을 무릅쓰는 것이냐'라는 비판이 줄을 이었습니다. 논란이 잠잠해질 때쯤 이 커플은 한 장의 사진을 더 업로드했는데요. 바로 페루에 위치한 에메랄드빛의 절경, 우만타이 호수에서 찍은 사진이었습니다. 이 사진에서 남자는 절벽 끝에 앉아 있었으며 여자는..
SNS에 잘 나온 사진을 올리지 않으면 여행을 한 것 같지도 않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SNS가 우리의 삶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석양, 깨끗한 바다와 산 혹은 도시의 화려한 전경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거나, 예쁜 칵테일을 찍어 올리고 있죠. 얼마 전 CNN에서는 이런 인스타그래머들이 사랑할 수 밖에 없는 호텔을 선정했는데요. 어떤 호텔들이 리스트에 올랐을까요? 1. 만다린 오리엔탈 미국 뉴욕 미국의 화려한 스카이라인과 평화로운 센트럴 파크의 뷰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호텔입니다. 센트럴 파크가 보이는 방은 1박에 845달러부터 시작이라고 하네요.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Dinnner in the sky at the stunning A..
사진이 뭐길래 목숨까지 거는 것일까요? 세계 곳곳에서는 사진을 찍다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빈번히 들려오고 있습니다. 초고층 빌딩에서의 인증샷, 야생 코끼리와 셀피를 찍다 코끼리가 공격한 사건, 요세미티 절벽에서 셀피를 찍다 추락한 커플이 있었고, 수류탄을 들고 셀피를 찍다 그만 봉변을 당한 남성도 있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사건도 이런 사건 중의 하나인데요. 더욱 놀라운 것은 이곳에서 사망사고가 일어난 지 불과 몇 시간이 지나지 않아 똑같은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어떤 일이었을까요? 얼마 전 시드니 외곽 지역에 위치한 다이아몬드 베이에서 끔찍한 사고가 있었습니다. 시드니에 거주하는 27세 여성이 절벽에서 추락한 사고였습니다. 목격자의 진술에 따르면 예비 신랑과 웨..
인스타그램은 우리가 예술을 소비하는 방식을 바꿔버렸습니다. 이제는 사람들이 단순히 미술 작품을 바라만 보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들은 미술을 경험하고, 미술을 기록하고, 그리고 그 경험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하죠. 오늘 RedFriday에서는 인스타그래머들이 사랑하는 미술관 네 군데를 소개합니다. 1. 비욘드 스트릿, 미국 뉴욕 브루클린 그래피티, 그리고 스트릿 아트를 중점적으로 전시하는 비욘드 스트릿은 원래 2018년에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렸던 전시회입니다. 이곳에서 전시회가 큰 흥행을 한 뒤 미국 반대편의 뉴욕으로 왔는데요. 6월 21에서 9월 29일까지만 열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전시회에서는 자유롭게 사진을 찍어도 된다는 것이 특징인데요. 자유분방한 그래피티, 알록달록한 스트릿 아트를 배경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