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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한 인플루언서의 인스타그램에는 한 동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커플의 즐거운 시간을 담은 것 같은 이 동영상은 곧 논란이 되었는데요. 이 동영상은 왜 논란이 된 것일까요? 한 커플이 어플 틱톡의 슬로모션 비디오를 찍기 위해 중비하고 있습니다. 여성이 뛰어와 남성에게 안기려고 하는 순간 아찔한 장면이 연출되었는데요. 바로 이 커플의 아기가 2층 침대에서 엄마가 하는 행동을 그대로 모방하며 팔을 벌리고 뛰어내린 것입니다. 이 커플은 이 위험천만한 상황을 아는지 모르는지 천진난만하게 웃고 정신없이 이 상황을 즐기고 있네요. 물론 이 아이가 떨어진 바닥에는 매트리스가 깔려 있어 큰 부상을 입지는 않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는 자신의 머리로 거의 착지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는 침대에서 떨어지고나서도 울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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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레드프라이데이
21살에 우리 돈으로 약 2조가량의 자산을 가지고 있는 여성. 1억 4천만 명 이상의 SNS 팔로워가 있으며, 2017년 포브스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30대 이하 인물로 뽑힌 여성. 바로 카일리 제너입니다. 많은 10대들이 카일리 제너를 동경하고, 카일리 제너가 론칭한 화장품도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가 '최연소 자수성가 억만장자'의 타이틀을 얻었지만, 그녀에 대한 논란 또한 만만치 않은데요. 카일리 제너가 진짜 '자수성가'한 것인지에 대한 논란, SNS로 돈을 벌면서 너무 티 나는 포토샵 사진 업로드 논란 등 그녀의 주변에는 잡음이 끊이지 않을 정도입니다. 누군가는 '욕하면서도 보게 되는' 사진이라고도 말하기도 합니다. 얼마 전 카일리 제너는 자신의 SNS에 새로운 화장품 라인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
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휴가를 간 사이 빈집털이를 당할 수 있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도어록의 비밀번호를 바꾸고, 홈 IOT를 활용해 TV 등의 가전제품을 껐다 켰다 하며 SNS로 사전에 자세한 휴가 일정을 올리지 않는 등 많은 예방을 하고 있는데요. 얼마 전 한 여성이 빈집털이가 아닌 '신분 도용'을 당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러브 아일랜드' 호주편의 우승자인 테일라 다미르(Tayla Damir, 22)가 실제로 당한 일인데요. 다미르는 여름휴가차 레바논으로 여행을 갔다고 합니다. 그곳에서 악몽과 같은 경험을 했다고 하네요. 레바논에서 즐거운 휴가를 보내던 다미르는 이메일 한 통을 받았는데요. 이 메일에는 자신의 개인 계좌에서 수상한 거래가 발견되었다고 적혀..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시트콤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미국 NBC에서 10년 동안 10개의 시즌을 방영한 입니다. 프렌즈는 시즌 내내 각 주인공들의 헤어스타일, 패션, 각 에피소드의 소품 등 모든 것이 화제를 모았고 특히 제니퍼 애니스톤이 연기한 레이첼의 헤어스타일은 미국 여성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끌기도 했죠. 프렌즈는 1994년에 방송이 시작되어 2004년 방송이 끝났는데요. 프렌즈가 시작한 지 지금은 거의 25년이 다 되어가고 있지만 지금까지 이 아성을 무너뜨릴 시트콤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 시대를 살았던 사람이라면 추억의 아이콘이 된 시트콤인데요. 프렌즈를 아직도 기억하는 팬들을 위해 팝업 세트장이 만들어진다고 해서 화제입니다. 에피소드 초반에 등장하는 분수 오는 9월 7일부터..
다른 사람의 인스타그램 사진을 보면서 자괴감을 느껴본 적이 있으신가요? 잘록한 허리와 매끈한 복근, 그리고 예쁜 얼굴과 밝은 미소 혹은 큰 키에 넓은 어깨, 날렵한 턱 선과 식스팩까지 어느 것 하나 부럽지 않은 것이 없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을 텐데요. 물론 잘 나온 사진만 SNS에 올리겠지라고 생각하면서도 나도 모르게 그들과 나를 비교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한 여성이 인스타그램의 이런 부작용에 공감하고 자신의 주름과 뱃살을 공개하며 '이런 내 모습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전달해 화제입니다. 또한 인스타그램용 사진, 그리고 현실 사진을 함께 공개해 인스타그램의 멋진 몸이 실제로도 항상 그런 것은 아니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린디 코헨(Lyndi Cohen)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 여성의 직업은 ..
최근 인스타그램이 매우 충격적인 소식을 하나 발표했습니다. 바로 사용자 게시물 밑에 달린 '좋아요' 숫자를 감출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먼저 캐나다와 호주 등 6개 국가에서 이 기능에 대한 실험을 해본 뒤 다른 나라에서도 이 서비스를 시행할지 판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좋아요' 숫자로 인해 SNS가 경연장처럼 바뀌고, 남들과 자신을 비교하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며, 정신 건강을 해치는 것에 대한 해결책으로 시행되는 것입니다. 이 소식에 가장 큰 타격을 입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바로 '인플루언서'라고 불리는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워와 좋아요를 모으고 이를 이용해 특정 상품이나 브랜드, 여행지 등의 홍보대사나 모델로 일하며 일정 수준의 돈, 혹은 공짜 서비스를 받는 사람들입니다. ..
겉으로 보면 매우 아름다운 광경입니다. 파란 하늘과 이어진 청록색의 호수가 마치 몰디브의 바다색을 떠올리게 하는데요. 이곳은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의 한 호수입니다. 그러나 이 아름다운 호수에는 엄청난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일이 생긴 것일까요? 이 호수는 인간이 만든 인공 호수입니다. 이 호수는 왜 만들어졌을까요? 바로 한 석탄화력발전소에서 석탄재가 날리는 것을 막기 위해 이 호수로 석탄재와 물을 함께 흘려보내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 호수는 1979년에 만들어진 것으로 1~2년도 아닌 무려 40년에 걸쳐 석탄재 및 각종 금속물, 화학물이 쌓여있는 곳이죠. 이곳의 수소이온농도는 8 이상으로 가까이 가면 세제 냄새가 날 정도이며, 호수 바닥에는 40년에 걸쳐 쌓여있는 석탄재가 ..
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맨체스터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Sheng Lam은 얼마 전 흥미로운 디자인을 공개했습니다. 바로 현재 가장 인기 있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과 웹사이트를 '물건'으로 재탄생 시킨 것인데요. 그는 90년대 애니메이션 스타일을 사용하여 이 소셜 미디어, 그리고 웹사이트를 레트로 스타일로 만들어냈습니다. 이미지 공유 위주의 SNS인 인스타그램은 일회용 폴라로이드 사진기로, 유튜브는 비디오 기계와 비디오로, 페이스북은 플로피 디스크와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 등 웹사이트의 특징과 로고 이미지 등을 잘 사용하여 만들어 냈습니다. 그렇다면 그의 작품을 한번 볼까요? 이 디자인 속 사물의 이름은 실제 SNS 혹은 웹사이트 이름에서 살짝 변형시킨 것을 볼 수 있는데요. 넷플릭스를 넷플렉스로, 인스타그램을 ..
발리는 요즘 인스타그래머들이 선호하는 관광지 중의 하나입니다. 바로 인생 샷을 찍을 곳이 매우 많기 때문입니다. 발리의 아름다운 바다나 리조트 전경만을 떠올리신다면 오산입니다. 일명 천국의 문이라고 불리는 렘푸양 사원, 숲속에서 그네를 타는 정글 스윙, 천국의 빛이 들어오는 듯한 뚜카드 째풍 폭포, 우붓에 있는 계단식 논 등 인스타그래머들의 사랑을 듬뿍 받을만한 스폿이 매우 많이 있습니다. 이중 가장 인기 스폿은 뭐니 뭐니 해도 렘푸양 사원인데요. 이곳에서 찍은 사진들을 보면 좌우 대칭적인 석탑의 모습이 아래의 물에 비쳐 매우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뒤에 있는 아궁산도 사진의 배경에 한몫하고 있죠. 렘푸양 사원은 보통 숙소에서 2~3시간 떨어져 있지만, 아름다운 렘푸양 사원을 구경하고, 인생..
뱅크시(Banksy)를 아시나요? 지난해 자신의 그림 '소녀와 풍선'이 15억 원에 낙찰된 후 이 그림을 파쇄시키며 예술계의 엘리트주의와 지나친 상업화를 비판했으며, 얼마 전 5월에는 베네치아 비엔날레에 참가하여 베네치아의 오버 투어리즘과 이로 인한 환경 파괴를 비판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기도 했죠. 자신의 정체는 드러내지 않지만 자신의 생각은 적극적으로 드러내는 예술가입니다. 이런 뱅크시가 얼마 전에는 조끼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당연히 그냥 일반적인 조끼는 아닐 것이라고 예상이 되는데요. 그가 만든 조끼는 바로 방검 조끼입니다. 누가 칼에 찌르려 해도 그 공격을 막아주는 조끼이며 이 조끼에는 스프레이 페인트로 영국의 국기인 유니언잭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뱅크시는 자신이 만든 작품을 인스타그램에 올려놓는 것..
여행은 현재 SNS의 큰 화두입니다. 여행 산업과 SNS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기에 많은 숙박업체, 식당, 지자체 등에서 SNS 인플루언서들에게 많은 마케팅 비용을 지출하고 있습니다. 캠퍼스잡앤조이 이런 상황이 계속되며 여행에 관련된 SNS 인플루언서가 되고 싶어 하는 사람들도 많이 생겼습니다. 여행 사진으로 돈을 벌고, 공짜 여행도 다니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까지 받을 수 있는 것이지요. 이런 가운데, 신개념의 인플루언서 커플이 등장해 화제입니다. 이들은 호텔, 식당 등에서 사례나 지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네티즌들에게 직접 모금활동을 해서 유명해진 것인데요. 이들은 누구일까요? 인스타그램 계정 @another_beautiful_day_official을 운영하는 커플, 카탈린과 엘레나는 인기 있는 ..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실버 크리에이터들의 활약이 대세입니다. '치매를 주의하라'는 소견을 듣고 손녀딸과 함께 여행을 떠나 찍은 영상이 화제가 되며 유튜브 활동을 시작하여 지금은 대세 크리에이터로 거듭난 박막례 할머니, 20년간 순대 국밥집을 운영하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다 60대에 모델의 꿈을 이룬 김칠두씨, 전국 노래자랑에 출연해 손담비의 를 부르며 스타덤에 오르고 광고까지 찍게 된 '할담비' 지병수 할아버지 등 시니어 인플루언서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젊은이들과는 다른 매력, 마냥 고리타분한 존재일 줄 알았던 시니어들의 반전 매력 등이 그들의 인기 요인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일본에서는 84세의 할아버지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개설 일주일 만에 팔로워 수 3만 명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