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Friday.co.kr
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우리 기억 속의 만화 캐릭터들이 실제로 살아있어 어른이 되었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마냥 귀엽기만 하던 그들을 현실 속에서 만날 수 있다면 어떨지 궁금해지는데요. 이런 궁금증을 가지고 있던 한 디지털 아티스트가 만화 캐릭터를 조금 더 현실적으로 재현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디지털 아티스트는 바로 타티 문스(Tati MoonS)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요. 놀라운 실력이지만 독학으로 그림 그리는 것을 익혔고,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지만 2016년 6월부터 디지털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불과 21살의 젊은 아티스트이죠. 그는 현재 37만 5천 명 이상의 SNS 팔로워를 지니고 있는데요. 유명한 세일러문, 엘사, 릴로 & 스티치, 몬스터 주식회사 등에 나오는 여성 캐..
더 읽기
'핀업걸'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셨나요? 문자 그대로는 '핀으로 고정시켜 꽂아 놓은 여성'이라는 뜻인데요.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의 청년들이 징집되며 벽이나 사물함 등에 자신이 좋아하는 여성이나 당대 최고의 여배우 사진을 꽂아 놓은 것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이후 핀업걸의 포스터가 대형 생산되며 순식간에 인기를 얻게 되었죠. 핀업걸은 대체로 백인이었으며 풍성한 금발 헤어, 란제리룩, 도트 무늬, 빨간 입술, 마린룩, 큰 가슴과 잘록한 허리를 특징으로 하고 있는데요. 사랑스러운 미소나 도발적인 표정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었죠. 2008년 톱가수 이효리 또한 3집 '유 고 걸' 활동 당시 핀업걸 이미지를 차용했으며, 이후 서인영, 소녀시대 등 여자 가수 및 아이돌 등이 이런 빈티지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으로 큰 인기를..
'2월'이라고 하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학생들은 새로운 학기를 준비하는 달이라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이 2월이 특별한 달이라고 합니다. 바로 '흑인 역사의 달'입니다. 이는 오랜 기간 노예제도에 희생된 사람들, 그리고 이에 맞섰던 사람들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며, 인종차별을 줄이고 포용력을 늘리는 역할도 하고 있죠.'흑인 역사의 달'을 맞아 특별한 사진을 찍은 아이가 있어 화제인데요. 이 아이와 엄마는 2017년부터 매년 2월 특별한 프로젝트를 이어왔다고 하네요. 시대를 대표하는 아이코닉한 흑인 여성들의 사진을 재현하는 것이었죠. 업적이 있는 많은 흑인 여성들은 남성들에 비해 덜 알려졌다고 하는데요. 이들을 소개하기 위해 이런 프로젝트를 시작한 것이었죠. 그리고 이들은 2월 동..
스페인 출신의 디지털 아티스트 헬렌 모건(Helen Morgun)이 그린 그림이 화제입니다. 그는 잘 알려진 연예인들을 주로 그리는데요. 이들이 디즈니 캐릭터라면 어떤 모습일까 생각하며 그림을 그렸다고 하네요.헬렌 모건은 친구들과 유튜브 구독자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그림을 그렸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많은 매체에 소개되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의 작품을 한번 볼까요? 리한나는 2009년 개봉한 에 나오는 소녀 '티아나'로 그려졌습니다. 티아나는 디즈니 최초의 흑인 공주로 많은 화제를 낳기도 했죠.헬렌 모건이 가장 좋아하는 그림은 바로 레이첼 맥아담스를 그린 것인데요. 레이첼 맥아담스가 신데렐라가 된다면 어떤 느낌일지 볼 수 있네요. 그녀만큼이나 반짝이는 지미추 유리 구두를 들고 있습니다. 셀레..
코스튬 플레이로 16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모은 한 인스타그래머가 화제입니다. 더욱 놀라운 점은 이 코스프레가 자신이 직업이 아니라는 것인데요. 업계에서는 꽤 알아주는 플레이어라고 하네요. 직접 옷을 제작하고, 가발을 창의적으로 제작하고, 뛰어난 메이크업 실력으로 극강의 코스튬 플레이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바로 인스타그램 계정 @beebinch를 윤영하고 있는 미라 파크(Mira Park)입니다. 그는 사실 코스튬으로 재현하기 다소 까다로운 캐릭터들을 고르는 것으로도 유명한데요. 그 캐릭터를 똑같이 재현한다기보다는 그 캐릭터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서 표현하고 있습니다.그녀는 사실 학생인데요. 항상 학업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있으며 코스튬 플레이는 2년 전 취미로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한 일란성 쌍둥이 자매는 어렸을 때 부터 옷을 이리 저리 입어보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모델이 되었죠. 이들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바로 옷을 파는 온라인 쇼핑몰을 열었습니다. 바로 영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빈티지 숍의 시작입니다.이 쇼핑몰의 이름은 '베티베리(bettyberry)'인데요. 베티베리를 운영하는 이 쌍둥이의 계정에는 약 12만 명의 팔로워가 있으며 이들은 파워 패션 인플루언서라고 하네요. 이 쇼핑몰에서는 '새 옷'이 아닌 '헌 옷'을 판매하는데요. 독특한 색감과 디자인을 지니고 있는 빈티지 의류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사실 빈티지 의류를 소화하는 것은 정말 힘든 일입니다. 흔하지 않은 패턴과 디자인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소화시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
저가형 코스프레로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사람들을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라일리(Riley)라는 이름의 9세 소녀, 그리고 태국의 코스플레이어 차(Cha)가 매우 유명한데요. 또 한 명의 코스튬 플레이어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플레이어는 이탈리아의 코미디언, 에마뉴엘 페라리(Emanuele Ferrari)인데요. Emi's Life라는 계정을 통해 코스튬 플레이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의 코스튬 플레이는 싱크로율이 매우 높다기보다는 기발한 일상 용품을 사용하기에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준다는 것이 특징인데요. 대상의 신체적 특징, 그리고 의상의 특징을 잘 잡아 묘사하고 있네요. 그는 이런 기발한 분장을 통해 이미 156만 명의 SNS 팔로워를 모았다고 하네요.그렇다면 그의 작품을 함..
코스튬 플레이로 17만 5천 명 이상의 팔로워를 모은 한 인스타그래머가 화제입니다. 더욱 놀라운 점은 단지 취미로 이 일을 한다는 것인데요. 업계에서는 꽤 알아주는 플레이어라고 하네요.직접 옷을 제작하고, 가발을 창의적으로 제작하고, 뛰어난 메이크업 실력으로 극강의 코스튬 플레이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CutiePieSensei라는 계정을 운영하는 재스민 제임스(Jasmine James)의 이야기입니다. 17만 3천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81,000명의 페이스북 팬들, 그리고 24,700명의 트위터 팔로워가 재스민의 작업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그는 어떻게 코스튬 플레이를 시작하게 된 것일까요? 재스민과 지금의 남편이 된 남자친구는 대학교 1학년 때 한 애니메이션 관련 행사를 가려고 했었는데요...
얼마 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코믹콘이 열렸습니다. 이 행사는 4일 동안 개최되며 미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국제 만화 박람회입니다. 원래는 만화와 공상과학 및 판타지 관련 영화를 소개하는 전시가 주로 열렸으나, 현재는 애니메이션, 비디오게임, 웹툰, 판타지 소설 등 장르를 뛰어넘어 많은 서브 컬쳐들의 축제로 불리고 있습니다. 매년 열리는 이 행사에는 만화, 영화 등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데요. 특히 코스튬 플레이를 즐기는 코스튬 플레이어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로 분장하고 참가하고 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코믹콘에 등장한 귀여운 강아지 코스튬 플레이어들을 소개합니다. 먼저 스파이더맨 의상을 입은 스파이더독입니다.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간달프로 변신한 강아지네요. 스타워즈..
SNS에서는 패러디 스타들이 넘쳐납니다. 어린 아이들의 귀여운 코스프레부터 폭소를 자아내게하는 저가형 코스프레까지 기발한 아이디어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소개할 이 패러디 스타는 웃음이 아닌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실력자입니다. 애니메이션 주인공 부터 영화배우까지 이 스타가 표현하지 못할 것은 없는 것 같네요. 8만 3천명 이상의 팔로워가 있는 이 실력자의 이름은 Jules Gudkova입니다. 요즘 가장 뜨거운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두 여주인공을 코스프레했습니다. 엄마를 블랙위도우로 분장시켰고 자신은 캡틴 마블이 되었네요.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의 1998년 작 영화 '누가 로저래빗을 모함했나' 속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제시카 래빗'으로 분했습니다. 과장된 ..
저가형 코스프레로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사람들을 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그러나 최근 이 9살 소녀의 코스프레가 화제라고 하는데요. 라일리(Riley)라는 이름을 가진 이 소녀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소재를 활용해 유명 셀럽들의 옷을 흉내 내고 더욱 놀라운 것은 유명인들의 표정과 애티튜드까지 똑같이 따라 한다는 것입니다. 먼저 난해한 패션의 아이콘 니키 미나즈입니다. 양상추와 브로콜리, 콜리플라워를 사용하여 꽤나 흡사하게 표현했네요. 할리우드의 패셔니스타 샛별, 젠다야입니다. 빨간색 트레이닝복에 흰 스틸레토힐, 그리고 트렌치 베스트를 걸친 모습입니다. 라일리는 이 색깔의 조합을 놓치지 않았네요. 핫도그 번 사이에 빨간색 소시지를 끼워 젠다야 룩을 완성했습니다. 직업이 '셀럽'인 킴 카다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