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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패션' 하면 떠오르는 도시, 아마 파리, 뉴욕, 밀라노 등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물론 이 도시들만큼 유명하지는 않지만 홍콩 또한 독특한 패션 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홍콩은 몇 십 년 동안 서양과 동양에 모두 영향을 받아온 국제적인 도시인데요. 이에 다양한 문화에 영향을 받아 다양한 패션이 탄생했죠. 특히 1990년대는 홍콩 패션의 전성기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1980년대 홍콩은 의류 산업의 전성기를 맞았고, 2년 동안 세계 최고의 수출국이었습니다. 홍콩의 경제는 급격히 상승했고,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발전하고 일본계 백화점이 등장하기 시작했죠. 이후 홍콩은 패션 다양성의 정점을 찍었죠. 오늘 RedFriday에서는 홍콩의 패션 전성기 모습을 담은 빈티지 사진을 소개합니다. 이 사진은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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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며 많은 사람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생겼습니다. 이런 현상에 주목한 한 디자이너가 설계한 트램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홍콩에서 활동하는 이탈리아인 디자이너 안드레아 폰티(Andrea Ponti)입니다. 그가 공개한 트램은 바로 '아일랜드(Island)'입니다. 아일랜드는 2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운전자가 없는 트램인데요. 그가 활동하고 있는 홍콩에서 사용되도록 설계되었으며 무엇보다도 코로나19 시대에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라고 합니다. 과연 그의 디자인은 어떤 모습일까요?먼저 트램의 외관입니다. 트램의 외관은 홍콩의 도시 전경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홍콩은 특히 마천루로도 유명한데요. 거대한 유리 표면과..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며 우리의 삶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마스크는 이제 필수품이 되었고, 역사 문화적으로 마스크를 쓰지 않던 서양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재택근무는 물론 체온 측정과 손 소독을 마쳐야 입장할 수 있는 건물, 그리고 식당 곳곳에 인형을 앉혀 자연스럽게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시하는 곳도 많아졌죠. 코로나 이후에서 이런 풍경이 '뉴 노멀'이 될 것 같은데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코로나 이후 전 세계의 달라진 풍경들을 소개합니다. 1. 쇼핑몰, 홍콩홍콩의 한 에스컬레이터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만지는 에스컬레이터의 특성상 UV 핸드레일 소독제를 설치해두었네요. 2. 헬스장, 홍콩 홍콩의 한 헬스장입니다. 유산소 운동 기구 사..
"영국은 작은 나라지만 위대한 것들을 가졌다.셰익스피어, 처칠, 비틀즈, 숀 코네리, 해리포터 그리고 데이비드 베컴의 오른발"영화 에서 영국 수상인 앤디(휴 그린태 역)가 미국과의 외교협상에서 한 말입니다. 영국을 대표하는 인물이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축구 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위상을 잘 나타내주는 대사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현재 데이비드 베컴은 2020시즌부터 첫 발을 내디딜 신생 구단 인터 마이애미 CF의 구단주가 되어 선수단 구성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데요. 얼마 전 '베컴 브랜드'의 확장을 위해 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입니다.바로 호텔 사업입니다. 지금까지도 선수로서의 연봉, 광고 수입, 패션, 화장품 스포츠 브랜드 등과의 콜라보레이션 등을 통해 수 천억 원의 수입을 올렸으나 사..
대한민국, 특히 서울에 거주하는 사람이라면 집값과 물가에 대한 걱정이 없는 사람이 없을 것 같습니다. 월급이 오르는 것에 비해 집값은 더 많이 오르고 장 보기도 겁날 만큼 물가도 만만치 않죠. 지난 6월 말 세계적인 컨설팅 기업 머서(MERCER)에서는 세계 각국에 파견되어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지급하는 적절한 임금을 정하기 위해 각 도시의 '생계비 지수'를 발표했습니다. 이 지수는 주택 임대료, 식료품, 세제, 가전제품, 개인위생용품, 의류, 신발, 외식, 교통비 등 200여 가지의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을 조사해 만드는 것입니다. 놀라운 사실은 상위 10개 도시 중 8개가 아시아에 위치하고 있다는 사실인데요. 모두가 예상하다시피 대한민국의 서울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과연 서울은 몇 위를 차지했을까요? ..
겨울과 함께 찾아온 추위와 한 해 동안 쌓인 피로감으로 힘든 요즘입니다. 올 한 해도 역시 사용하지 못한 연차는 남아있으나 이 짧은 기간 동안 어디로 떠나야 할지 모르는 당신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한 해를 무사히 보낸 나에게 대한 보상으로, 그리고 남은 연차를 소진하기 위해 당장 떠날 수 있는 겨울 여행지를 RedFriday에서 소개해드립니다. 1. 제대로 겨울을 즐길 수 있는 - 삿포로(Sapporo) 진정한 겨울을 느끼고 싶은 여행객들에게 1순위로 뽑히는 삿포로는 일본 최북단 홋카이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비행시간은 약 3시간 내외로 최근 항공사별로 삿포로 특가를 진행 중이라 비행기 요금이 많이 저렴한 것이 장점입니다. 삿포로 눈 축제는 세계 3대 축제 중 하나로 12월부터 2월까지 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