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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SNS의 발달로 보여주기가 일상화된 오늘날, 비실용적이고 황당하지만 매력적으로 보이는 물건들이 SNS 상에 넘쳐나고 있습니다. 동전 하나도 들어갈 것 같지 않은 작은 핸드백, 속옷인지 청바지인지 모를 바지 등이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심지어 이를 구매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또 하나의 SNS 용 물건이 화제인데요. 이번에는 웃을 수만은 없는 이야기입니다. 알리샤라는 이름을 가진 영국에 사는 22세의 여성은 Pretty Little Thing이라는 의류 판매 사이트에서 수영복을 구매했습니다. PLT라고도 불리는 이 쇼핑몰은 패션쇼, 셀레브리티, 그리고 많은 인플루언서들이 착용한 옷에서 영감을 받아 옷을 만드는 곳입니다. 청록색 수영복을 입고 사우나에 들어가기 전 샤워를 했을 때 알리샤는 깜짝 놀랐다고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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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를 아시나요? 4연속 발매 첫 주 밀리언 셀링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만들었으며 지금까지 4000만 장의 앨범을 판매한 '넘사벽 팝의 여왕'입니다. 인스타그램에서 1억 1600만 명이 테일러 스위프트를 팔로우하고 있기도 합니다. 출처 : Instagram @taylorswift 앨범을 발매하기 전날 테일러는 미국 '내슈빌'에 있는 거대한 나비 벽화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새로운 앨범을 홍보했습니다. 이 벽화는 테일러의 앨범에 관한 '복선'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이 벽화가 테일러 스위프트의 팬들 사이에서는 매우 화제라고 합니다. 워낙 '복선'을 던져놓는 것을 좋아하는 그녀이기에 이 벽화의 무지개, 나비, 하트, 고양이, 꽃, 그리고 색감까지 어떠한 의미가 있..
SNS와 스마트폰은 우리의 삶에 매우 많은 영향을 미쳐왔습니다. 그 중 하나가 식당에서의 풍경이 아닌가 싶습니다.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식사를 하기 전 기도를 하듯 사람들은 음식을 먹기 전에 사진을 찍는 것이 습관이 되어있죠. 식당의 영업방식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블로거들을 초청해 품평회를 열고, SNS에 자신의 식당을 태그 해주면 음료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흐름에 반발하는 곳도 있습니다. 미슐랭 3스타로 유명한 셰프 미쉘 루는 자신의 레스토랑에서 고객들이 음식 사진을 촬영하는 것을 금지시켰습니다. 미쉘 루 뿐만이 아니라 이미 3~4년 전부터 미국, 프랑스, 캐나다 등의 고급 레스토랑에서도 이런 기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음식은 알맞은 온도일 때 맛있고, 사진 찍는 것 보다는 동행자..
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개인 트위치 방송을 하던 한 한국인 여성이 대놓고 인종차별을 당해 독일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한국인인 지아니 리(Giannie Lee)는 트위치에서 14,500명의 팔로워가 있는 인기 스트리머입니다. 보통 그녀의 영상에는 여행하는 모습이나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모습이 많아 이런 것에 관심이 있는 한국인이나 외국인들이 그녀의 영상을 많이 찾아보곤 하죠. 그녀는 트위치 콘 커뮤니티 행사인 '유럽 트위치 콘'에 참석차 베를린에 갔습니다. 4월 14일 일요일에 베를린의 행사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베를린을 여행 중이었는데요. 지아니씨가 식사를 하기 위해 식당에 가서 방송을 하던 도중 한 중년의 독일인 남성이 그녀의 옆에 무작정 앉았습니다. 그리고는 두 손으로 눈을 찢는 동양인 비하적인 행동을 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