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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SNS의 발달로 보여주기가 일상화된 오늘날, 비실용적이고 황당하지만 매력적으로 보이는 물건들이 SNS 상에 넘쳐나고 있습니다. 동전 하나도 들어갈 것 같지 않은 작은 핸드백, 속옷인지 청바지인지 모를 바지 등이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심지어 이를 구매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또 하나의 SNS 용 물건이 화제인데요. 이번에는 웃을 수만은 없는 이야기입니다. 해리엇 라이트(Harriet Wright)라는 이름의 영국 여성은 트위터에 자신의 형광 오렌지색 비키니 사진을 올렸습니다. 자신은 이 비키니에 대한 메세지를 매우 많이 받았다는 말을 전하면서 이 비키니의 치명적인 단점을 소개했는데요. 이 비키니는 'Poolside Only(풀사이드 온리, 수영장 가에서만 입을 수 있는 것)'였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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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시드니에서 전기기사로 일하고 있는 23세의 남성, 브랜든은 그리스 산토리니 섬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이 여행이 잊지 못할 로맨틱한 추억이 되어야 하지만 그에게는 또 다른 의미의 '잊지 못할' 여행이 되었는데요. 그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브랜든은 3년간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이 여자친구는 항상 입버릇처럼 그리스 산토리니에서 청혼을 받고 싶다는 말을 했었는데요. 그녀를 너무나 사랑했던 브랜든은 자신의 여자친구를 위해서 깜짝 여행을 준비했습니다. 그녀가 좋아하는 산토리니행 비행기 표, 로맨틱한 호텔, 그리고 그녀의 네 번째 손가락에 끼울 반지까지 모든것이 완벽하게 준비가 되었죠.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그는 이별을 통보받았습니다. 아무런 이유도 듣지 못했다고 하네요. 그..
누군가 나의 패션을 지적한다면, 썩 유쾌한 일은 아닌데요. 만약 그 사람이 나의 남자친구나, 여자친구라면 더욱 그럴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한 여성은 이 유쾌하지 않은 일을 유머로 승화시켜 SNS 인플루언서가 되고, 이를 통해 돈까지 벌고 있어 화제인데요. 이 여성은 과연 어떤 일을 하고 있는 걸까요? 영국 런던에 사는 24세의 여성, 올리비아 잭슨(Olivia Jackson)은 2018년 3월, 인스타그램 계정을 시작했는데요. 이 계정의 이름은 @clothesmyboyfriendhates (내 남자친구가 싫어하는 옷)였습니다. 올리비아 잭슨의 남자친구가 싫어하는 호피무늬 블라우스 그녀는 꾸준히 남자친구가 싫어하는 옷들을 올리기 시작했는데요. 이 사진들에 대한 다른 여성들의 반응이 매우 뜨거웠습니다. 잭슨..
비즈니스 레드프라이데이
21살에 우리 돈으로 약 2조가량의 자산을 가지고 있는 여성. 1억 4천만 명 이상의 SNS 팔로워가 있으며, 2017년 포브스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30대 이하 인물로 뽑힌 여성. 바로 카일리 제너입니다. 많은 10대들이 카일리 제너를 동경하고, 카일리 제너가 론칭한 화장품도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가 '최연소 자수성가 억만장자'의 타이틀을 얻었지만, 그녀에 대한 논란 또한 만만치 않은데요. 카일리 제너가 진짜 '자수성가'한 것인지에 대한 논란, SNS로 돈을 벌면서 너무 티 나는 포토샵 사진 업로드 논란 등 그녀의 주변에는 잡음이 끊이지 않을 정도입니다. 누군가는 '욕하면서도 보게 되는' 사진이라고도 말하기도 합니다. 얼마 전 카일리 제너는 자신의 SNS에 새로운 화장품 라인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
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다른 사람의 인스타그램 사진을 보면서 자괴감을 느껴본 적이 있으신가요? 잘록한 허리와 매끈한 복근, 그리고 예쁜 얼굴과 밝은 미소 혹은 큰 키에 넓은 어깨, 날렵한 턱 선과 식스팩까지 어느 것 하나 부럽지 않은 것이 없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을 텐데요. 물론 잘 나온 사진만 SNS에 올리겠지라고 생각하면서도 나도 모르게 그들과 나를 비교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한 여성이 인스타그램의 이런 부작용에 공감하고 자신의 주름과 뱃살을 공개하며 '이런 내 모습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전달해 화제입니다. 또한 인스타그램용 사진, 그리고 현실 사진을 함께 공개해 인스타그램의 멋진 몸이 실제로도 항상 그런 것은 아니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린디 코헨(Lyndi Cohen)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 여성의 직업은 ..
'민폐 하객'이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보통 너무 화려하게 치장하거나 흰색 옷을 입고 와서 신부가 받아야 할 주목을 가로채는 사람을 뜻하는데요. 얼마 전 한 페이스북에는 진짜 민폐 하객의 사연이 올라와 많은 예비 신랑, 신부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미국 텍사스주 북부에 위치한 도시 포트워스(Fort Worth)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진작가 한나 스탠리(Hannah Stanley)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두 장의 사진을 공유했는데요. 이 사진 속에는 신랑과 신부, 그리고 팔을 쭉 내밀어 사진을 찍고 있는 하객이 있었습니다. 이 하객의 팔과 전화기가 아니었다면 매우 완벽한 웨딩사진이었을 것 같은데요. 카메라의 초점은 방금 결혼한 커플에게 맞춰졌다가, 이 하객에게 맞춰졌다가 오락가락하고 있었던 것 같네요. ..
SNS가 잘 발달된 오늘날, 음악 페스티벌은 단지 음악을 즐기는 곳이 아닙니다. 거의 패션쇼를 방불케하는 화려함도 함께 찾아볼 수 있는데요. 요즘 가장 핫하다는 음악 페스티벌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200여 명의 SNS 슈퍼 인플루언서들이 모여 열띤 패션 경쟁을 펼쳤다고 하는데요. 이곳은 어디였을까요? 이곳은 호주의 우드포드 퀸즐랜드 바이런 베이에서 매년 7월 말 또는 8월 초에 3일 동안 열리는 음악 축제인 스플렌더 인 더 그래스(Splendour in the Grass)입니다. 2001년부터 시작된 이 축제는 겨울 음악 축제 중 가장 큰 규모의 축제로 여겨지는데요. 미국에 코첼라가 있다면, 호주에는 스플렌더가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올해는 차일디시 감비노(Childish Gambino), 그리..
텍사스에 살고 있는 한 가족의 어머니인 모니카 데이빌라(Monica Davila)는 텍사스의 가너 주립공원으로 가족 여행을 다녀온 후 사진을 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가족사진에 모르는 사람이 찍혀있었기 때문입니다. 더욱 황당했던 것은 이 여성이 상의를 들어 올린 채 자신의 알몸을 보이며 즐거운 표정을 하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특히 이 여행은 남편의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이를 기리고, 가족들과 서로 위로하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 더욱 황당했죠 모니카는 매우 분노했습니다. 그리고 이 여성의 신원이 밝혀지고 망신당하기를 기원하며 이 사진을 페이스북에 게재했습니다. 곧 이 사진은 퍼졌습니다. 그리고 예기치 않은 논란이 시작되었는데요. 많은 네티즌들이 이 여성의 무례한 행동을 비난한 반면 꽤 많은 ..
맨체스터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Sheng Lam은 얼마 전 흥미로운 디자인을 공개했습니다. 바로 현재 가장 인기 있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과 웹사이트를 '물건'으로 재탄생 시킨 것인데요. 그는 90년대 애니메이션 스타일을 사용하여 이 소셜 미디어, 그리고 웹사이트를 레트로 스타일로 만들어냈습니다. 이미지 공유 위주의 SNS인 인스타그램은 일회용 폴라로이드 사진기로, 유튜브는 비디오 기계와 비디오로, 페이스북은 플로피 디스크와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 등 웹사이트의 특징과 로고 이미지 등을 잘 사용하여 만들어 냈습니다. 그렇다면 그의 작품을 한번 볼까요? 이 디자인 속 사물의 이름은 실제 SNS 혹은 웹사이트 이름에서 살짝 변형시킨 것을 볼 수 있는데요. 넷플릭스를 넷플렉스로, 인스타그램을 ..
한 남성이 현란하게 춤을 추는 동영상이 SNS에서 크게 화제입니다. 이 세상에는 춤을 잘 추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이 동영상이 화젯거리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이 남성이 춤을 춘 장소가 공항의 비행기 계류장이기 때문입니다. 반짝이는 교통 지시봉이 마치 클럽의 야광봉이라도 되는 양 신명나게 춤을 췄는데요. 그는 왜 이렇게 신나게 춤을 춘 것일까요? 이 주인공은 바로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에서 일하는 아메리칸 에어라인 소속의 자말 앨런(Jahmaul Allen)이라는 남성입니다. 이 남성은 자신이 담당하던 비행기가 활주로를 향해 이동하는 것을 보는 도중 한 여자아이가 울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는 그냥 이 여자아이를 웃게 만들어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죠. 그리고는 이 여자아이를 보며 재밌는 ..
캐나다 출신의 힙합 뮤지션 드레이크(Drake)를 아시나요? 랩퍼이자 가수, 작곡가, 음반 프로듀서,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드레이크는 2017년 포브스가 선정한 '가장 많은 돈을 번 스타' 4위에 오르기도 했으며, 현재도 활발히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얼마 전 드레이크는 5천 7백만 명의 팔로워가 있는 자신의 SNS에 하나의 동영상을 올렸는데요. 이 동영상에서 그의 개인 비행기인 '에어 드레이크(Air Drake)'를 공개했습니다. 이를 공개하자 그의 팬들과 미디어는 드레이크의 총 자산이 얼마길래 이런 비행기를 구매할지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쳤죠. 아무리 돈이 많아도 이정도는 드레이크에게 사치라는 의견이 주를 이룬 가운데, 한 매체에서는 드레이크가 이 비행기를 산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이 매체에 ..
눈썹 모양은 인상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메이크업에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에게 어울리는 눈썹 모양을 찾으려 이것저것 시도해보기도 하고, 자신의 개성을 눈썹에 드러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SNS를 강타한 또 하나의 눈썹 모양이 있는데요. 눈썹은 '눈 위에 있다'는 아주 기본적인 상식을 깨버린 아주 독특한 모양의 눈썹입니다. 일면 문 브로우(moon brow)라고 불리는 이 눈썹 모양은 눈의 위쪽에 있는 것이 아니라 눈의 옆에 초승달, 혹은 그믐달의 모습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55만 8천 명의 팔로워를 가지고 있는 인스타그램 모델이자 '해일리코스메틱'을 창업한 해일리 부이(@hayley_bui)는 뷰티 유투버로도 활동하며 완벽하게 메이크업 된 자신의 얼굴을 SNS에 올리는 것으로 유명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