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영원한 뮤즈' 다양한 그림체로 그린 디즈니 캐릭터

신데렐라, 백설공주, 미녀와 야수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디즈니의 캐릭터는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이제는 하나의 문화가 되었는데요. 누구나 어린 시절 디즈니 캐릭터에 영감을 받아 그림을 그리고 옷을 입던 시절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디즈니 캐릭터들은 많은 아티스트들의 영감이 되기도 했는데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디즈니 캐릭터를 재창조한 사례를 소개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그림체가 가장 좋으신가요? 


#1 Greco Archibald

@archibald.art / Instagram



#2 Neoqlassical Art

@neoqlassicalart / Instagram 


#3 Bessna_Art

@bessna_art / Instagram


#4 Frank Figueredo

@frank_figueredo / Instagram


#5 Maxx Stephen

@maxxstephen /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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