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서비스도 가능?' 외국인들이 일본에서 깜짝 놀란다는 이색 서비스 BEST 7

일본은 특유의 문화와 독특한 서비스가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색 카페에서 이색 박물관, 그리고 이색 대행업체까지 우리의 눈과 귀를 의심하게 되는 놀라운 것들이 많은데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외국인들이 깜짝 놀라는 일본의 이색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7위 귀 청소 해드립니다


출처 : CNN

 

 

일본의 귀 청소방은 놀랍지 않은 서비스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기본적인 코스는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기모노를 입은 젊은 여자가 차를 한잔 대접한 후 귀 청소가 시작됩니다. 70분이 소요되는 코스도 있습니다. 이 코스에서는 귀와 목, 그리고 어깨를 마사지해줍니다. 일본에는 JK비즈니스라는 것이 있는데 이곳에서는 교복을 입은 여고생들이 산책 및 대화뿐 아니라 가벼운 마사지를 해주거나 귀 청소를 해주는 서비스인데, 이 서비스가 성매매로 이어지며 사회적으로 논란이 거세지기도 했습니다.

 

 

6위 방학 숙제 대신해드립니다


 

 

일본에는 방학 숙제를 대신해주는 서비스가 존재합니다. 개학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부모님의 꾸중을 피하기 위해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데요. 단순히 따라 쓰거나 반복해야하는 숙제는 한장에 500엔, 독서감상문은 한편에 3000엔, 보고서는 한편에 5000엔이라고 합니다. 어른이 아이들의 글씨체를 따라 쓸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있을텐데요. 프로의식으로 똘똘 뭉친 직원들은 어떤 아이들의 글씨체도 따라 쓸 수 있다고 하네요. 놀랍게도 이 서비스는 갈수록 인기가 더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숙제를 도와주지 못하는 부모들이 직접 의뢰를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5위 하객 빌려드립니다

출처 : poap.com

 

 

결혼식 하객을 동원하는 것은 한국에서도 널리 알려진 서비스입니다. 손님으로 단순히 참가도 할 수 있으며 돈을 좀 더 지불한다면 축가를 불러주기도 합니다. 1만엔을 추가하면 이 가짜 하객이 다른 손님들 앞에서 연설까지 해준다고 하네요. 이 회사에서는 매년 100건 이상의 의뢰가 들어온다고 하네요. 일본사람들은 자신의 결혼식에 친구가 많아보이는 것에 굉장한 자부심을 느낀다고 합니다.

 

 

 

4위 홀로 결혼식 올려드립니다


출처 : anirak news

 

 

결혼 생각은 없지만 예쁜 결혼식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홀로 결혼식'을 기획하고 실행해주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1박 2일의 코스로 실제 결혼식에서 행해지는 모든 것을 해줍니다. 먼저 웨딩드레스를 피팅하고, 부케를 디자인하며, 헤어와 메이크업도 실제 결혼식처럼 해줍니다. 그리고 웨딩 사진도 찍어줍니다. 이 서비스는 다소 비쌉니다. 가장 저렴한 것이 30만엔 정도이죠. 

 

 

 

3위 외국인 빌려드립니다


출처 : thrillist.com

 

 

일본에는 사람을 빌려주는 서비스가 많습니다. 이 서비스도 그중 하나입니다. 일본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은 이 서비스를 통해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외국인들은 일본인에게 집을 수리하는 법, 그림그리는 법, 외국 음식 만드는 법, 외국어 등 여러가지를 가르쳐줄 수 있습니다.

 

2위 전 연인의 추억을 보관해드립니다


출처 : miniku love

 

 

새로운 연인이 생겨 전 연인의 추억이 담긴 물건을 치워야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버리기에는 아깝고 집에 두자니 새로운 연인과 문제가 생길 것 같은 상황에 놓인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서비스가 있습니다. 이 서비스를 사용한다면 250엔에 종이 상자를 구매하여 전 연인의 편지, 선물, 사진 등을 넣은 후 매달 250엔을 지불하고 보관을 의뢰하는 형식입니다. 4200엔을 추가하면 편지를 읽어주며 이를 CD로 만들어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서비스는 귀금속과 같은 고가의 물건, 동물, 식물 등은 보관해주지 않습니다.

 

 

 

1위 대신 사과해드립니다


출처 : wall street journal

 

일본에는 사과하는 것이 힘든 사람들을 위해서 대신 사과해주는 대행업체가 있습니다. 많은 회사가 있는데, 그중 한 회사에서는 대면 사과에 대해서는 240달러, 이메일이나 전화로 사과하는 것에는 96달러를 청부합니다. 꽤 비싼 요금이 아닐 수 없습니다. 또 다른 회사에서는 울면서 사과하는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도 있습니다. 또한 '건당' 부과되는 것이 아니라 '시간당' 요금이 책정되는 곳도 있습니다. 이런 곳은 보통 시간당 33달러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보통 20대에서 40대의 여성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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