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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 호주 시드니의 오페라 하우스.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가보고 싶어 하는 상징적인 곳입니다. 모든 관광 도시에는 상징적이고 꼭 가봐야 하며 누구나 아는 장소가 있는데요. 굳이 가보고 싶지 않더라도 왠지 안 가면 뭔가 찜찜한 기분을 느끼기에 관광객들이 필수적으로 방문하는 곳이기도 하죠. 그러나 그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굳이 가지 않아도 된다고 입을 모아 말하는 곳이 많이 있는데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유명하지만 굳이 가지 않아도 된다는 관광지 10개를 소개합니다. 1. 샹젤리제 거리 (프랑스 파리)'오~ 샹젤리제 오~ 샹젤리제' 멋과 낭만이 가득한 곳. 파리에 간다면 누구나 한 번쯤은 가는 곳. 바로 샹젤리제 거리입니다. 이 거리에는 에르메스, 루이비통, 샤넬 등 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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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의 여행 사진을 보면 뭔가 '데자뷔'인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같은 장소에 가고, 같은 음식을 먹으며, 같은 포즈로 사진을 찍죠. SNS가 가져다준 하나의 트렌드가 아닐까 생각이 되는데요.오늘 RedFriday에서는 이제는 조금 식상해진 사진 포즈들을 소개합니다. 여러분들은 몇 개나 해보셨나요? 1. 피사의 사탑 기울어진 피사의 사탑을 손을 받치는 사진. 식상하지만 왠지 가서 이 사진을 안 찍으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이 있네요. 모든 사람들이 이 사진을 찍는 것을 보면 사실 웃기기도 합니다. 2. 런던런던의 명물. 빨간 공중전화 부스에서 전화하는 콘셉트는 다소 올드해 보이네요. 3. 애비 로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횡단보도. 애비 로드입니다. 애비 로드는 비틀스의 앨범 커버에 나..
2009년 한 청년은 '택시를 잡는 데 30분이나 걸려 짜증이 나서' 한 회사를 차렸습니다. 바로 '우버'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다소 생소한 회사이지만, 해외여행을 가본 사람들이라면 극찬해 마지않는 서비스이죠.우버는 승객과 운전기사를 스마트폰 버튼 하나로 연결하는 플랫폼입니다. 우버(UBER)앱을 깔고, 신용카드를 등록한 후 내가 있는 곳으로 택시를 부르면 택시가 오게 됩니다. 가격은 출발 전에 결정됩니다. 이 지역의 지리를 몰라서, 혹은 길이 밀려서 택시비가 더 나오면 어떡하나 걱정할 필요도 없습니다. 요금은 날씨, 시간, 요일에 따라 차등적으로 책정됩니다. 수요와 공급에 따라 가격이 변동되는 자체 알고리즘을 가지고 있는 것이죠. 우버는 창업 이듬해부터 승승장구하기 시작했습니다. 'uber to'라는 ..
'예술은 미술관에 있다'는 것은 옛말이 된지 오래입니다. 요즘은 예술가의 개성을 표출하고 예술의 대중화를 위해 길거리에 그림을 그리는 화가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물론 '공공기물 파손 행위'로 지탄을 받을 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관광객을 끌어모읍니다. 특히 요즘은 SNS 유저들의 사랑을 더욱 받기도 하죠.오늘 RedFriday에서는 벽화로 활기 넘치고, 인스타 감성 충만해진 세상 힙한 거리 예술의 도시 10군데를 소개합니다. 1. 부에노스아이레스 부에노스아이레스는 길거리 예술에 대한 법률이 다소 느슨한데요. 이로 인해 길거리 예술가들의 천국이 되었습니다. 버려진 빌딩에 하나둘씩 생기던 벽화 덕분에 이제는 '국제 길거리 예술 축제'를 운영하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부에노스아이레스..
'카타콤'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셨나요? 각종 도시 괴담의 원인을 제공하고 있으며, 공포 영화의 배경은 물론, 서프라이즈에까지 나오는 장소입니다. 바로 지하 동굴에 마련된 기독교도들의 피난처이자 예배당, 동시에 지하묘지를 뜻하는 단어입니다. 지금은 단어의 의미가 확장되어 지하에 있는 굴, 그리고 방으로 이루어진 모든 시설물을 가리키는 단어가 되었습니다. 세계 각지에는 카타콤이 흩어져 있는데요. 이중 가장 유명한 것은 로마의 카타콤과 파리의 카타콤입니다. 이곳들은 각각 300km, 500km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이 카타콤은 이들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규모입니다. 약 2000km의 규모로 이루어져 있는 이곳은 전체 규모의 약 1%도 공개되고 있지 않은..
'바하마'를 아시나요? 바하마는 700여 개의 섬으로 구성된 제도이며 미국 동남부의 휴양도시인 마이애미에서 불과 35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 곳입니다. 이곳은 따스하고 온화한 기후 덕분에 많은 미국인들과 캐나다인들의 휴양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매년 1,0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몰리는 곳입니다. 바하마의 많은 섬들 중 특히 관광객의 많은 사랑을 받는 곳이 있는데요. 이 섬은 바로 '돼지 섬'입니다. 이 섬의 정식 명칭은 'Big Major Cay'이며 이곳은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입니다. 이 섬은 왜 돼지 섬일까요? 바로 돼지들이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돼지들이 이곳에 살기 시작한 이유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콜럼버스가 이곳을 항해할 때 데리고 왔다는 설, 해적이나 지나가는 뱃사람들이 식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