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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여행을 하면 누구나 중요시 여기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숙소를, 또 어떤 사람들은 미술관, 박물관 등의 관광지를 중점으로 여행을 하곤 하죠. 또한 먹으러 떠나는 식도락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이들은 우동을 먹으러 일본에 가고, 태국에 가면 팟타이를, 스페인에 가면 빠에야 등 그 나라에 유명한 음식들을 먹습니다. 이런 음식들은 그 나라를 대표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음식들인데요. 사실 이런 유명한 음식 이외에도 그 지역의 지역 주민들이 진짜 먹는 '로컬 음식'이 있게 마련입니다. 얼마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여행 웹사이트 트레블러(Traveller)에서는 '세계 최고의 로컬 음식'을 소개했는데요. 한국도 포함되어 있어 화제입니다. 과연 어떤 한국 로컬 음식이 세계 최고의 로컬 음식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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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발생 전까지만 해도 세계 곳곳의 관광지에서는 다양한 국적의 관광객들을 볼 수 있습니다. 유럽 관광지에서 아시아인들을 보는 것이 흔한 일이 된 것이죠. 우리는 옷차림이나 외모, 그리고 언어 등에서 이 관광객들의 국적을 알 수 있는데요. 특히 해외여행 중에도 자국의 문화와 인식을 드러내고 있어 이들의 행동에서도 국적이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세계 각국의 관광객들은 저마다 다른 호감도를 지니고 있는데요. 한 회사에서는 이를 설문조사로 분석해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과연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요? 이 설문조사를 실시한 곳은 영국에 본사를 둔 시장 조사 데이터 분석회사인 유고브(YouGov)입니다. 유고브는 각 나라에서 특정 국가의 관광객들이 어떤 이미지를 알아보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유고브에서는..
전 세계에는 에펠탑 모조품이 서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호텔 앞에 실물 크기의 반 정도 크기인 에펠탑이 있으며 이 밖에도 일본, 러시아, 멕시코, 독일, 파키스탄, 중국, 체코, 루마니아, 영국 등에서 에펠탑을 볼 수 있죠. 이뿐만이 아닙니다. 전 세계적으로 상징성이 뛰어난 조형물 모조품이 서있는데요. 아마 모조품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나라는 중국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중국에는 에펠탑뿐만이 아니라 세계 각국의 건축물의 모조품이 있습니다. 모스크바, 워싱턴 DC, 시드니, 이집트에서 가져온 것 같은 건축물 뿐만이 아니라 도시 하나를 통째로 빌려온 것 같은 수준의 '복제 도시'도 존재합니다. 이런 곳들은 왜 만들어진 것일까요? 이 주제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책이 출판되어 화제가 되고..
집값이 계속해서 올라가고 있는 한국의 상황에서 만약 '커피 한 잔' 값으로 집을 살 수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요? 실제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 곳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이탈리아입니다. 이탈리아 남서부에 있는 시칠리아시에서는 곧 시칠리아의 살레미 마을에 있는 주택들을 경매에 내놓을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시작가는 1유로입니다. 물론 시작가만 낮고, 막상 경매가 시작되면 가격이 올라가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있는데요. 그럴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시칠리아에서는 이전에도 무소멜리 마을, 비보나 마을의 주택을 경매에 부친 적이 있었는데요. 햄버거 가격 정도에 집이 팔렸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시칠리아에서는 왜 이렇게 헐값에 집을 넘기는 것일까요? 바로 인구가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오페라하우스, 미국 뉴욕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이 건축물들은 그 지역의 랜드마크일 뿐만이 아니라 시대를 대표하는 건축물인데요. 이에 마치 오래된 엽서처럼 우리의 눈에 익숙한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익숙한 풍경을 새롭고 신선한 것으로 바꾼 한 프로젝트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바로 보험 회사 버젯 다이렉트(Budget Direct)가 주관한 것인데요. 버젯 다이렉트는 '각도'와 '관점'을 바꿔 익숙한 랜드마크에 새로운 시각을 부여했습니다. 바로 하늘에서 바라보는 랜드마크의 모습이죠. 이 프로젝트는 '익숙한 듯 해로운 관점'이 포인트인데요. 과연 하늘 위에서 바라본 이 랜드마크의 모습은 어떨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호주 ..
동유럽학을 공부하고 있는 한 남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캐스퍼 몰레나르(Casper Molenaar)입니다. 그는 암스테르담에 있는 한 헌책방에서 오래된 사진 책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이 사진 책은 독일의 사진작가 커트 힐셔(Kurt Hielscher, 1881-1948)가 발간한 것이었죠. 책에는 1926년에 찍은 사진 192장이 수록되어 있었는데요. 대부분은 유고슬라비아에서 찍은 사진이었습니다. 그는 사진에 매료되었습니다. 그의 표현을 빌리자면 이 사진은 마치 '금처럼 빛났다'라고 하는데요. 이에 그는 이 작가에 대해 더 알아보았습니다. 커트 힐셔는 1914년 견문을 넓히기 위해 스페인을 방문했습니다. 이 때 제 1차 세계 대전이 발발했다고 하네요. 스페인은 중립국이었다고 하는데요. 이에 커트 힐셔는 ..
세계 곳곳에서는 사진을 찍다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빈번히 들려오고 있습니다. 초고층 빌딩에서의 인증샷, 야생 코끼리와 사진을 찍다 코끼리가 공격한 사견, 요세미티 절벽에서 셀카를 찍다 추락한 커플도 있었고, 수류탄을 들고 사진을 찍다 그만 봉변을 당한 남성도 있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사건도 이 중의 하나입니다. 매우 안타까운 추락 사고가 있었는데요. 어떤 일이었을까요? 애리조나 피닉스 출신의 25세 남성 올란도 세라노 아르졸라(Orlando Serrano-Arzola)는 글렌 캐니언 댐을 방문했습니다. 글렌 캐니언 댐은 콜로라도 강의 그랜드 캐니언 협곡에 건설한 댐인데요. 1956년부터 1966년까지 지어졌으며, 이 댐으로 인해 미국 최대의 저수지인 레이크파월이 만들어졌습니다. 이 댐..
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평범한 관광지 사진을 예술로 만드는 한 아티스트가 있습니다. 바로 리치 맥코어(Rich McCor)입니다. 그는 검은색 종이를 잘라 기막힌 각도로 들고 이 종이가 배경과 잘 어우러지도록 한 뒤 사진을 찍는데요. 이에 빌딩은 펭귄이 되고, 콜로세움의 문에서는 문어발이 나오며, 브라질의 거대 예술상은 영화 속 주인공이 됩니다. 그는 런던에 살고 있는데요. 그가 자신이 살고 있는 도시에서 관광객이 되었을 때 이 작품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가장 첫 번째 아이디어는 빅벤의 시계를 손목시계로 바꾸는 것이었죠. 그가 이 작업을 재미있게 하고 있을 때 한 소녀와 아버지가 자신의 작품에 관심을 가졌고, 그는 이 부녀에게 자신이 찍은 사진을 보여줬다고 하는데요. 이 부녀의 놀라운 반응에 자극받아 지금까지 종이 아트를 선..
지난겨울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덮쳤습니다. 그리고 코로나19와의 싸움은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죠. 코로나19는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는데요. 이에 코로나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타인과 접촉하지 않는 것이 최우선이죠. 코로나19 확진자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코로나19가 완치될 때까지 치료를 받으며 격리되어 있는 것이 필수이죠. 그러나 얼마 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도 해변을 누빈 한 여성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여성의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는데요. 방호복을 입은 경찰이 이 여성을 연행하는 사진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며 이 사건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경찰이 여성을 체포한 곳은 스페인 북부의 관광지인 산 세바스찬에 위치한 라 주리올라 해변이었습니다. 코로나 확진 여성은 산 세바스찬 출신은 아닌 것으..
관광지마다 방문객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공통적인 것이 있습니다. 바로 '낙서'입니다. 자신의 사랑을 확인하고 싶은 연인들의 '철수♥영희' 자신의 흔적을 남기고 싶은 사람들의 'OO 다녀 감' 등의 낙서가 많은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죠. 얼마 전 또 하나의 관광지 낙서 사건이 논란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다소 심각한 사안이었는데요. 바로 유네스코 세계 유산이자 1억 3,500만~1억 9,500만 년 전에 형성된 석회암 바위 지형에 낙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과연 어떤 낙서가 있었을까요? 그리고 이 낙서를 한 사람은 어떻게 되었을지도 RedFriday에서 소개합니다. 잉글랜드 도싯 주에 위치한 자연 절경인 더들 도어(Durdle Dor)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더들 도어는 세계적인 탐험가들이 ..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타격을 입은 곳 중의 하나는 바로 여행 관광 업계입니다. 대부분의 관광지는 코로나19의 확산 저지를 위해 문을 닫아야만 했는데요. 몇 개월이 지난 요즘 이제 다시 관광업계가 살아나기 위해 기지개를 펴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전과 같지는 않습니다.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은 물론, 사회적 거리 두기도 유지해야 하는 등 많은 방역 수칙을 지켜야만 하죠. 과연 에펠탑, 디즈니랜드 등 유명 관광지의 현재 모습은 어떨까요? #1 디즈니월드 플로리다에 있는 월드 디즈니 월드는 7월 11일 4개월의 휴장을 끝내고 다시 재개장을 했습니다. 이곳에서는 방문객과 직원들이 모두 마스크를 착용해야만 하죠. #2 라스베이거스카지노의 도시 라스베이거스는 6월 4일 다시 개장을 했는데요. 플렉시글라스로 만든 보호..
전 세계적으로 문화유산이 되어 버릴 만큼 오래된 건축물들이 많습니다. 이 건축물은 해당 나라의 관광 자원일 뿐만이 아니라 인간 역사의 큰 부분이기도 한데요. 우리의 선조들이 몇 천 년 전에는 어떻게 살았는지 중요한 지표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많은 건물들이 없어질 위험에 처해있습니다. 물론 사람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자연재해로 인해 무너지는 경우도 있지만 인간들의 탐욕과 이기심, 그리고 무관심 등으로 제대로 보존되지 않는 경우도 있죠. 그리고 유네스코에서는 이런 건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위험에 처한 세계 문화유산(World Heritage in Danger)' 53개를 선정했습니다. 이 문화유산이 과거에 어떤 모습이었을지 누구나 궁금할 것 같은데요. 이런 사람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여행 보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