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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과연 마스크 없이 외출할 수 있는 날이 올까요? 아마 그런 날은 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제는 마스크가 '뉴 노멀'이 되어버렸는데요. 마스크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있는 미국과 유럽에서도 마스크에 대한 인식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물론 길거리에서 마스크를 흔하게 볼 수 있지만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이런 물건'을 기대한 것은 아닐 것 같습니다. 마스크에 영감을 받아 만들었지만 다소 황당한 이 패션 아이템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영국의 한 대형 패션 웹사이트인 ASOS에는 얼마 전 한 비키니가 업데이트되며 여성들뿐만이 아니라 남성들도 포함한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바로 마스크 모양의 비키니였습니다. 보통 비키니의 상의는 삼각형 모양으로 생겼는데요. 이 제품은 마스크 두 개를 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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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SNS와 인터넷의 영향력이 커진 시대입니다. 자신이 억울한 일을 당했거나, 어떤 사건을 공론화 시키고 싶을 때 많은 사람들이 이 수단을 이용하곤 하죠. 얼마 전 한 여성도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이 당한 일에 대해 호소했습니다. 그러나 이 여성은 오히려 비난에 직면했죠. 과연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6월 22일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에 거주하고 있는 앰버(Amber Lynn Gilles)라는 이름의 여성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습니다. 이 글에는 한 스타벅스 직원의 사진이 올라와 있었고 아래와 같은 글이 있었죠.스타벅스의 레닌(Lenen)이라는 직원이에요. 제가 마스크를 안 썼다고 주문도 안 받았네요. 다음에는 건강 증명서를 가져가고 경찰을 부를 생각입니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기에 주문..
이제 우리 일상에 필수품이 되어버린 것이 있습니다. 바로 마스크이죠. 원래는 봄철 황사와 미세 먼지를 막기 위해, 혹은 추운 겨울철 방한을 위해 착용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바이러스 예방이라는 임무가 마스크에게 하나 더 주어졌습니다. 사실 마스크에 크게 관심이 없고 심지어 마스크를 등한시하기까지 했던 서구 사회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는 권고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사용하기 시작하며 서구 사회에서도 '뉴 노멀'이 되었죠. 얼마 전 한 광고와 패션 분야에서 일하는 한 포토그래퍼가 이런 추세에 발맞춰 한 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요. 바로 '마스크를 쓴 할리우드(Masked Hollywood)'였습니다. 그는 유명한 할리우드 영화의 명장면들을 다시 만들어냈습니다. 바로 마스크를..
연예인들의 완벽한 외모를 지칭할 때 잘 사용되는 단어. 바로 '바비 인형'입니다. 깨끗한 피부와 동그란 눈, 찰랑거리는 금발에 비현실적인 몸매로 현실감 없이 아름다운 사람을 두고 보통 바비 인형이라는 말을 많이 쓰곤 하죠. 전직 모델이자 이제는 할머니가 되어 버린 한 여성이 이 비현실적인 바비의 모습에 현실성을 불어넣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소냐 루이즈(Sonya Ruiz)의 작품입니다. 소냐 루이즈는 3살 때부터 바비를 가지고 놀았다고 하는데요. 바비 때문에 패션모델의 꿈을 가지게 되었고, 바비 때문에 비현실적인 몸매를 추구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현실적인 바비를 만들며 집착을 내려놓고 미니어처 만들기를 즐기고 있다고 합니다.얼마 전 소냐 루이즈는 바비의 '코로나 버전'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마스크는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원래는 봄철 황사와 미세 먼지를 막기 위해, 혹은 추운 겨울철 방한을 위해 착용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바이러스 예방이라는 임무가 마스크에게 하나 더 주어졌습니다. 사실 마스크에는 크게 관심이 없고, 심지어 마스크를 등한시하기까지 했던 서구사회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는 권고에 귀를 기울이고, 가장 트렌드를 잘 읽을 수 있다는 패션계에서도 마스크를 디자인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마스크는 화제의 중심이 되었습니다.이런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한 디자이너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바로 현재 7년 동안 특이한 마스크를 만들고 있는 디자이너 지준 왕(Zhijun Wang)입니다. 그는 2013년부터 다양한 소재로 패션 마스크를 만들기 시작했는데요. 바로 중국의 급격한 산업..
코로나19가 패션계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올해 봄 예정되어 있던 많은 패션 위크가 취소되었고, 인터넷을 통해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또한 화보 촬영도 원격으로 이뤄지고 있는 곳이 많은데요. 사람들을 모으지 않고 대면 작업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이죠. 트렌드도 바뀌었습니다. 패션계에서 그리 주목받지 않았던 아이템인 '마스크'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죠.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것도 마스크 패션인데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천이나 필터 소재로 만들지 않고 '운동화'로 만든 마스크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것일까요? 그리고 이것은 누가 디자인 한 것일까요? Wang Zhijun바로 벨기에의 디자인 스튜디오 위원트모어(WeWantMore)입니다. 위원트모어에서는 코로나..
마스크 착용에 부정적이었던 미국에서는 이제야 마스크 등의 안면 가리개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질병통제예방센터에서는 지난달 초 국민이 외출할 때와 공공장소 등에서 자발적으로 마스크 등으로 얼굴을 가릴 것을 권했죠. 그러나 의료용 마스크가 아닌 천 마스크 등을 권장했는데요. 마스크 수급이 어렵기에 일선에서 일하는 의료진들을 위해 의료용 마스크를 비축해야 하기 때문이죠. 그러나 일부 국민들은 이에 대해 반발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마스크를 쓰는 것은 개인의 자유라며 봉쇄령과 함께 마스크 착용 권고에도 불만을 가지고 있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장기전으로 갈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이제는 마스크의 착용이 일상적으로 이루어져야 함은 매우 자명한 사실인데요. 사실 오랫동안 마스크를 쓰지 않았기에..
이제는 생활 필수품이 된 마스크. 마스크 없이 외출하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러나 세계 곳곳에서는 마스크를 품귀현상이 빚어지며 쓰고 싶어도 쓸 수 없습니다. 또한 마스크는 청각 장애인들에게는 의사소통에 방해가 되기도 하는데요. 입술 모양과 표정 또한 수화에 있어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이죠. 마스크가 문화적으로 '범죄자' 혹은 '테러리스트'가 쓴다는 인식 또한 사람들이 마스크 착용을 꺼리게 하는 이유가 됩니다. 마스크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좋은 대안이 있는데요. 바로 페이스 쉴드(face shield)입니다. 페이스 쉴드는 코, 입뿐만이 아니라 눈까지 가릴 수 있어 안구 감염까지 차단할 수 있으며, 문화적으로 범죄자나 환자라는 인상도 주지 않습니다. 청각장애인들뿐만이 아니라 비장애인들도 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밀폐된 공간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거나, 혹은 크게 이야기를 하거나, 혹시나 재채기나 기침이라도 한다면 불안감은 더욱 증폭되죠. 얼마 전 공개된 한 콘셉트 디자인은 현대인들의 이런 불안함을 이해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제안된 것처럼 보이는데요. 이 디자인은 바로 '버블 쉴드'입니다. 버블 쉴드는 코로나19가 대유행하고, 바이러스가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개발된 것인데요. 기본적으로 공공장소에서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한 물리적 장벽이라고 볼 수 있죠버블 쉴드는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할 뿐만이 아니라 대기 오염에도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데요. 과연 어떤 디자인일까요? 먼저 버블 쉴드는 단순히 내 주위를 막는 것이 아니라 전기와 태양열로 ..
문자 하나로 여러 복합적인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이모지. 현재는 스마트폰이나 SNS를 사용한다면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사실 이모지를 사용해 속담이나 영화 제목을 맞추는 게임까지 있을 정도로 이모지는 매우 다양한데요. 얼마 전 또 한 세트의 이모지가 출시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어떤 주제일까요? 바로 요즘 가장 뜨거운 뉴스 '코로나19'입니다. 이 이모지를 만든 곳은 '&Walsh'라는 이름의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인데요. 뉴욕 출신의 디자이너 제시카 월시(Jessica Walsh)가 설립한 곳입니다. 과연 제시카 월시가 만든 이모지는 어떤 모습일까요?먼저 재택근무에 관한 이모지입니다. 비디오 콜을 통해 화상 회의를 진행하는 모습, 재택근무를 뜻하는 단어인 WORK FROM HOME을 ..
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지난 주말은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날이었습니다. 바로 '부활절'이었죠. 부활절은 예수가 십자가형을 선고받고 나무 십자가에 못 박힌 날로부터 3일째 되는 일요일에 부활한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물론 매년 이 날은 전 세계의 교회가 붐비지만 특히 붐비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예루살렘이 있는 '성묘 교회'입니다. 이곳은 기독교인들에게는 제1의 성지인데요. 매년 부활절에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이곳은 예수가 무덤에 매장되었다 3일 만에 부활했다는 종교적 사건의 무대가 되는 곳이기에 부활절을 기념하기 위해 이곳으로 오는 것이죠. 그러나 올해는 분위기가 조금 달랐습니다. 바로 코로나 때문이었습니다. 이스라엘에서는 현재 강력하게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고 있으며 외출 시에는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한때 우리나라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맥심의 커피믹스를 상자째로 살 때 붙어있는 흰색 플라스틱을 이용하면 마스크 끈을 귀에 걸지 않고도 마스크를 쓸 수 있다는 꿀팁이 올라와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제 미국에서도 이런 아이디어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바로 하루에 12시간 이상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의료진들을 위한 것입니다. 뉴욕에 사는 22세 여성 헤일리 앨든(Hayley Alden)은 간호사로 일하는 남자친구의 사촌이 마스크를 장시간 끼고 있어 귀 뒤가 쓸리고 상처가 난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무언가 돕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죠. 그리고 아이디어가 나왔습니다. 바로 밴드 머리띠 위에 단추를 꿰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스크의 고리를 귀 대신 단추에 거는 것이죠. 헤일리는 남자친구의 어머니, 남자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