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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세계적으로 코로나19의 기세가 점점 더 맹렬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유럽에서 사망자가 하루에 몇 백 명씩 나오며 그 공포가 더해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가 격리의 지루함과 바이러스의 공포 앞에 예민해지고 있는데요. 심지어 좋은 뜻으로 코로나 정국을 격려하기 위해 노래를 부르자 '차라리 기부를 하라'면서 이들을 비난하기도 했죠.이런 가운데 SNS에서 더욱 비판받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바로 '인플루언서'라 불리는 사람들입니다. 인플루언서란 멋지고 화려한 사진을 찍어 올리고, 이럴 바탕으로 막강한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으며, 팔로워 숫자로 여러 가지 영리 추구를 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에게는 '팔로워'와 '좋아요' 그리고 '댓글'이 바로 돈이기에 어떻게든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노력하고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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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우리 기억 속의 만화 캐릭터들이 실제로 살아있어 어른이 되었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마냥 귀엽기만 하던 그들을 현실 속에서 만날 수 있다면 어떨지 궁금해지는데요. 이런 궁금증을 가지고 있던 한 디지털 아티스트가 만화 캐릭터를 조금 더 현실적으로 재현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디지털 아티스트는 바로 타티 문스(Tati MoonS)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요. 놀라운 실력이지만 독학으로 그림 그리는 것을 익혔고,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지만 2016년 6월부터 디지털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불과 21살의 젊은 아티스트이죠. 그는 현재 37만 5천 명 이상의 SNS 팔로워를 지니고 있는데요. 유명한 세일러문, 엘사, 릴로 & 스티치, 몬스터 주식회사 등에 나오는 여성 캐..
높게 솟아 오른 빌딩 뒤로 붉게 타는 노을. 진부한 풍경일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보석과 같은 장면일 수도 있습니다. 얼마 전 SNS에는 해가 지는 광경의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가슴 따뜻해지는 사연에 네티즌의 감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병원 침대에 누군가가 누워서 앞쪽을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방호복을 입은 사람도 이 환자와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죠. 이들이 바라보고 있는 것은 지고 있는 태양입니다. 해가 지는 오후 시간에만 볼 수 있는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가 사진을 사로잡고 있네요. 이 사진의 주인공은 바로 87세의 환자, 그리고 그의 주치의인 27세의 의사 리우 카이입니다. 이 환자는 지난 2월 7일 우한대 인민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그는 한 달 가까이 격리 병동에 갇혀 있으며 계속해서 ..
'조니 뎁, 안젤리나 졸리, 브루스 윌리스, 키아누 리브스.'최고의 톱스타를 만나면 사진부터 함께 찍고 싶을 것 같은데요. 한두 명이 아니라 당시 인기 있었던 거의 모든 배우와 함께 사진을 찍은 중년 여성이 화제입니다. 더욱 화제가 된 것은 이 사진이 발견된 장소였는데요. 한 중고품 가게였습니다. 그녀는 누구일까요? 그리고 이 앨범은 어떻게 벨기에의 중고품 가게까지 오게 된 것일까요? 벨기에 모르트셀에 있는 중고품 가게인 Opnieuw & Co에서는 오래된 사진첩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사진 중 일부를 중고품 가게의 SNS 페이지에 올렸죠. 그리고 SNS는 한바탕 난리가 났습니다. 한두 명이 아니라 몇 십 명의 쟁쟁한 톱스타들과 한 중년 여성이 함께 사진을 찍은 것이었죠. 사람들은 이 여성의 정체가 궁금..
오늘날 거의 모든 사람들의 손에는 카메라가 들려있습니다. 바로 스마트폰이죠. 밥 먹으러 가서도, 스포츠 경기를 보러 가서, 심지어 길거리에서 그냥 사진을 찍곤 하죠. 누군가의 카메라 앵글에 들어갈 수도 있는 상황이 자주 찾아오곤 합니다. 그러나 만약 진짜 카메라로 여러분을 '대놓고' 찍는다면 어떨 것 같나요? 정말 황당한 상황이 아닐 수 없는데요. 실제로 이런 촬영 기법으로 유명한 사진작가가 있어 논란입니다.바로 일본의 사진작가 스즈카 다츠오입니다. 그는 1965년 도쿄에서 태어났으며 2008년 사진을 찍기 시작했죠. 그는 세상이 얼마나 아름답고, 흥미로우며, 놀랍고, 때때로 잔인한지 보여주기 위해 사진을 찍는다고 하는데요. 일본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상을 받으며 지금은 세계적으로 칭송받는 ..
'2월'이라고 하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학생들은 새로운 학기를 준비하는 달이라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이 2월이 특별한 달이라고 합니다. 바로 '흑인 역사의 달'입니다. 이는 오랜 기간 노예제도에 희생된 사람들, 그리고 이에 맞섰던 사람들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며, 인종차별을 줄이고 포용력을 늘리는 역할도 하고 있죠.'흑인 역사의 달'을 맞아 특별한 사진을 찍은 아이가 있어 화제인데요. 이 아이와 엄마는 2017년부터 매년 2월 특별한 프로젝트를 이어왔다고 하네요. 시대를 대표하는 아이코닉한 흑인 여성들의 사진을 재현하는 것이었죠. 업적이 있는 많은 흑인 여성들은 남성들에 비해 덜 알려졌다고 하는데요. 이들을 소개하기 위해 이런 프로젝트를 시작한 것이었죠. 그리고 이들은 2월 동..
사진은 '감정의 깊이'에 관한 것이지 '영역의 깊이'에 관한 것은 아니다.한 아마추어 사진작가가 한 말입니다. 그는 20살에 지나지 않은 푸릇푸릇한 새싹 사진작가인데요. 2017년 사진을 찍기 시작해 지금은 각종 뉴스뿐만이 아니라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등의 잡지에도 소개되고 있습니다. 바로 인도 출신의 20세 사진 작가 사시 쿠마르(Sasi Kumar)입니다. 그는 '접사 촬영'을 주로 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곤충, 꽃, 물방을 등 자연적인 것을 주로 촬영하고 있습니다. 그가 처음부터 접사 촬영을 시도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일반 사진을 찍었는데요. 남들과는 다르게, 좀 더 뛰어나고 싶다는 생각에 접사 촬영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접사 촬영에서 가장 중요한..
이 게임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세계에서 8번째로 많이 팔린 게임 시리즈이며 굉장히 직관적이고 단순한 게임. 배우기는 쉬워도 마스터하기는 힘들다는 게임. 바로 테트리스입니다. 테트리스는 매우 중독성이 강한 게임 중의 하나인데요.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테트리스를 한 후 테트리스의 잔상이 머릿속에 남아 블럭이 천천히 떨어지는 생각을 떠올려본 적이 있을 것 같네요. 아마 이 사진작가도 이런 증상을 겪었던 것 같은데요. 아파트 모양으로 테트리스를 만들어 차곡차곡 쌓는 것 같은 이미지를 만들어냈네요. 이 이미지를 만들어 낸 사람은 불가리아 출신의 사진작가이자 그래픽 디자이너인 Mariyan Atanasov인데요. 라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런 이미지를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이곳에 나오는 아파트들은 실제로 ..
가장 가깝지만 갈 수 없는 곳. 바로 북한입니다. 직접 북한의 모습은 볼 수 없지만 여러 매체를 통해 간접적으로 접할 수 있기도 합니다. 북한 제1의 도시, 평양을 다녀온 사람들의 이야기도 종종 들을 수 있는데요. 이들의 공통적인 의견은 '내가 생각했던 북한이 아니었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생각보다 고층건물이 많고, 사람들은 세련됐으며, 도시 정비도 잘 되어 있다고 합니다. 많은 돈을 평양에만 쏟아붓고 있는 북측 정권이 바라는 이미지가 아마 이런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얼마 전 평양을 방문해 도시의 전경을 카메라에 담은 사진작가들이 화제입니다. 이들은 평양은 다른 도시들과는 조금 다르다면서 평양에는 뭔가 '소설 같은 현실'이 있다고 하는데요. 이런 분위기를 사진 안에 담아내고 싶었다고 하네요. 이들이..
멋진 사진을 보는 것도 좋지만 누구나 비하인드 컷을 더 좋아합니다. 신기한 마술의 비밀을 알고 싶어 하는 것 처럼 비현실적인 사진을 어떻게 찍는지 알고 싶은 것이죠.스페인 출신의 한 포토그래퍼도 놀라운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화제인데요. 살아있는 원근감, 그리고 생동감 있는 사진을 보면 언뜻 포토샵인 것 같지만 일상 속의 소품을 이용해 창의적으로 촬영한 것입니다. 이 작가의 이름은 호르디 푸이그(Jordi Puig)인데요. 동생과 함께 Jordi.Koalitic이라는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는 사실 포토그래퍼가 되기 전 영화계에 몸담은 적이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그의 사진 작품들을 보면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그의 작품과 비하인드 컷을 함께 볼까요? 먼저 한 모델이 깨진..
스타들의 사진들이 올라와 있는 SNS가 화제입니다.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유명 인사들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이 SNS의 사진들은 스타들도 자신의 사진을 다시 퍼갈 만큼 특별하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점이 스타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것일까요? 이 사진들은 바로 현재의 유명 인사들이 과거의 자신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콘셉트의 포토샵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 사진을 보면 포토샵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 시선 처리, 포즈 등이 너무나 자연스러워서 진짜 과거의 스타를 소환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이죠. 이 사진은 네덜란드 출신의 그래픽 디자이너인 아르드 겔링크(Ard Gelinck)가 만든 것인데요. 스타들이 세월이 지나며 어떻게 변해왔는지 한 장의 사진으로 볼 수 있다는 점도 네..
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크루즈 여행을 하던 한 승객이 목적지까지 돌아가지도 못한 채 중간에 내려야 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이제 평생 이 회사에서 운영하는 크루즈 여행도 참가할 수 없게 되었죠. 단 한 장의 사진 때문이었습니다. 캐리비안 선사에서 운영하는 '얼루어 오브 더 씨'라는 크루즈에 탑승한 승객 한 명은 보고도 믿지 못할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크루즈 객실의 발코니 난간에 한 여성이 서있었던 것입니다.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예쁜 하늘색 수영복을 입고 한 팔을 위로 올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것 같았는데요. 그녀는 사진 촬영 중이었습니다. 이 승객은 곧 이 광경을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그리고 크루즈의 컨시어지에 이 사진을 보여주었죠. 크루즈 측에서는 곧 이 객실이 어디인지 파악했습니다. 그리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