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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눈은 영혼의 창'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눈 안에 사람의 영혼이 담겨 있으며, 눈은 진실을 말한다는 것이죠. 이 말을 그림으로 보여주는 작가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몰디브 출신의 22세 여성 말하 모하메드(Maldha Mohamed)입니다. 그는 얼굴 전체가 아닌 눈만 그리고 있는데요. 아름답고 사실적인 눈 안에 모든 감정을 다 그려 넣고 있네요. 모하메드는 '오직 눈만이 인간의 연약함을 진실되게 드러낼 수 있다'고 믿고있는데요. 이에 다른 부위가 아닌 눈만으로 감정을 전달하고 싶다고 합니다. 또한 눈만 그리면 이 사람이 표현하고 싶은 감정이 여러 가지로 해석될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이런 것도 자신에게 영감을 주는 것 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과연 여러분은 이 그림을 보고 어떤 감정이 떠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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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5월 8일이 어버이 날로 부모님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표현하는 날입니다. 그러나 전 세계 100개국 이상의 나라에는 어머니의 날이 따로 있는데요. 바로 얼마 전인 5월 둘째 주 일요일이었습니다. 각국의 네티즌들은 어머니의 날을 맞아 특별한 챌린지를 수행했는데요. 바로 어머니의 젊은 시절 모습을 담은 사진을 그대로 재현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들은 같은 옷, 혹은 비슷한 옷을 입고 어머니의 표정을 따라하고 있는데요. '모전여전'이 어떤 것인지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과연 각국의 네티즌들이 재현한 어머니의 모습은 어떨까요?
일 년 중 자연의 기운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계절. 바로 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겨우내 얼어붙어 있었던 땅이 녹고, 꽃들은 피어나기 시작하며 연두색 나뭇잎이 나오는 것을 보면 경이로울 정도이죠. 올해 코로나19가 아직까지 위세를 떨치고 있어도 봄은 왔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봄을 느낄 여유도 없이 봄이 지나가고 있는 것 같네요. 이에 무료 사진앱 '아고라'에서는 사진 공모전을 진행했습니다. 주제는 바로 2020년 봄입니다. 사실 아고라에서는 매주 특정한 주제로 공모전을 진행하고 우승자에서 1,000 달러에서 25,000 달러의 상금을 제공하는데요. 프로 사진작가뿐만이 아니라 아마추어 작가들도 참여할 수 있으며 자신의 사진을 무료로 홍보하고 상금도 받아 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심사위원은 네티..
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은 강력하게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으로 모여들기 시작했는데요. 그래서 요즘 웃기거나 귀여운 사진이나 동영상들이 눈에 많이 띄는 것 같네요.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것도 SNS에서 큰 인기를 얻은 영상인데요. 이 영상 또한 웃기기도, 귀엽기도 하네요. 누군가가 울타리에 난 구멍을 통해 길거리를 유심히 바라보고 있는 불독 한 마리를 촬영했는데요. 이 울타리에 귀여운 왕관과 망토 그림이 그려져 있어 이 불독이 마치 놀이공원 포토존에서 얼굴만 내밀고 사진을 찍는 것처럼 보이네요. SNS에서 화제가 되던 이 불독의 정체가 밝혀졌는데요. 주인은 바로 덴마크에 사는 레빈슨(Levinsen)이었습니다. 화제가 되었..
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지난 7일 전 세계적으로 초대형 플라워 슈퍼문이 떠올랐습니다. 이는 올해 네 번째이자 마지막 슈퍼문이라고 하네요. 슈퍼문 현상은 지구가 가장 가까워지는 때와 보름달이 뜨는 시기가 겹쳐서 보름달이 더욱 크게 보이는 현상인데요. 이때 달은 평소 보름달보다 10%~15% 정도 더 크게 보인다고 합니다. 이번에 떠오르는 슈퍼문은 '플라워 슈퍼문'이라고 부리는데요. 봄의 화려한 시작과 함께 떠오르는 꽃이기에 지어진 별칭입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세계 곳곳에서 렌즈에 담은 '2020 마지막 초대형 플라워 슈퍼문'의 사진을 소개합니다. 1. 시애틀의 상징, 스페이스 니들 뒤로 뜬 슈퍼문입니다. 전망대에 서면 손에 잡힐 듯한 아름다움입니다. (@sigmas) 2. 영국 엘리에 있는 엘리 성당 위로 뜬 달입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업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사진 업계도 그중의 하나이죠. 여행이나 풍경 사진작가들은 이동에 제한이 있고, 인물 사진을 찍는 작가들은 사람과 만날 수 없기에 제약이 있죠.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한 사진작가도 어려움을 겪었는데요. 남다른 아이디어로 현재는 촬영 요청이 끊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아이디어인 것일까요? 포토그래퍼 캐롤라인 화이트(Caroline White)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2005년 사진업계에 뛰어들기 전 연극 무대, 영화, TV, 그리고 광고업계에서 일하던 배우였습니다. 그리고 2005년 카메라를 잡게 되었고 현재는 사진작가로 일하고 있죠. 그는 현재 매우 유명한 '퍼스널 브랜딩 포토그래퍼'인데요. 많은 강연자, 작..
미국 TV계의 아카데미상이라고 불리는 '에미상'을 아홉 번이나 수상한 감독이 있습니다. 그의 특별한 작품들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바로 '역광 사진'입니다. 바로 존 마샬(John Marshall)입니다. 그는 미국 메인주에 살고 있는데요. 잠시 메인주의 프라이 아일랜드의 작은 오두막에 살 때 이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그곳에서는 매일 아름다운 노을을 볼 수 있었는데요. 이 노을을 배경으로 뭔가 창의적인 작업을 해야겠다고 생각한 것이죠.프라이 아일랜드에 살 때 매일 하나씩 박스를 이용해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실루엣을 사용해 노을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 시작했죠. 그리고 이 작품을 '선셋 셀피'라고 불렀습니다. 그는 사진을 찍을 때 10초 타이머를 사용해 찍는다고 하는데요. 골판지 실루엣을 만..
지난겨울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 곳곳에서 봉쇄령이 내려졌습니다. 물론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지는 않았지만 많은 나라에서 큰 고비는 넘겼다는 판단인 것 같은데요. 이제 하나둘씩 봉쇄령을 해제하며 시민들이 길거리로 나오고 있습니다.터키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지난달 중순만 해도 터키의 하루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5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4월 11일부터는 주말마다 이동 제한령을 내리기도 했죠. 이런 노력이 통한 것일까요? 같은 달 26일 이후에는 일주일째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2천 명 선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이에 일부 도시에서는 이동 제한령을 해제하기도 했습니다. 터키 안탈리아에서 5년째 관광 가이드로 일하고 있는 카자흐스탄 국적의 31세 여성 알레샤도 이동 제한령이 해제되자 이를 축하하기 위해 두..
사진을 찍기 시작한 지 1년 밖에 되지 않는 한 포토그래퍼가 있었습니다. 물론 프로 포토그래퍼라기 보다는 취미로 사진을 찍었겠죠. 그러나 그는 사진의 세계에 입문한지 1년 만에 다니던 보험 회사를 그만두고 풀타임 '사진작가'로 나설 수 있었습니다. 과연 비법은 무엇일까요? 사진 작가이자 틱톡커인 알렉스 스템플류스키(Alex Stemplewski)의 이야기입니다. 알렉스는 2019년 3월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2019년 6월부터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올리기 시작했죠. 그는 이때 '자신의 스타일을 찾는 중'이라며 응원을 부탁했습니다. 10월부터는 틱톡도 시작하며 활발한 사진 활동을 예고했습니다.그는 인물 사진을 주로 찍었습니다. 얼굴을 클로즈업해서 찍는 사진이었는데요. 꽃 등의 소품을..
무료 사진 앱 아고라(Agora)에서는 얼마 전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했습니다. 주제는 바로 '건축'이었죠. 전 세계의 포토그래퍼들은 자신이 찍은 빌딩, 다리, 혹은 특별한 구조물을 찍은 사진을 제출했습니다. 무려 1만 개의 사진이 접수되었다고 하네요. 1만 개의 사진 중 베스트 50이 선정되었습니다. 기준은 무엇일까요? 바로 앱 유저들의 투표를 통해서였습니다. 50개의 사진 중 우승 사진도 선택되었는데요. 이 사진을 찍은 포토그래퍼는 1천 달러의 상금을 받았습니다. 과연 어떤 사진들이 선택받았을까요? 그리고 1등 사진은 어떤 모습일까요? "Cairo" by Banu Diker "Low fog in Moscow" by Sergei Poletaev "Bottle Opener and Needle" by Vit..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일을 못 하고 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포토그래퍼도 그중의 하나이죠. 그는 인도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동차 전문 포토그래퍼 쿠날 켈카르(Kunal Kelkar)입니다. 코로나 사태가 터지기 전 만해도 그는 매우 바빴습니다. 그는 지금까지 메르세데스 베츠, 볼보, 렉서스, 재규어, 랜드로버 등 많은 자동차 브랜드와 함께 협업해 사진을 찍었으며 연초에는 이탈리아의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의 러브콜을 받기도 했죠. 그는 사실 람보르기니와의 프로젝트를 매우 고대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가 가장 좋아하는 슈퍼카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4월에 스페인에 간 뒤 이후 이탈리아로 날아가 람보르기니와의 프로젝트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었습니다.그러던 중 코로나 사태가 터졌습니다..
길거리에서 춤을 추는 것을 '스트리트 댄스'라고 하는데요. 보통은 비보잉이나 팝핀 등 힙합 문화로부터 유래한 춤입니다. 이런 춤의 특징은 내면의 감정을 표현한다기 보다는 즉흥적인 프리스타일을 통해 음악적인 요소를 몸으로 표현해내는 것이죠. 그러나 길거리에서 현대 무용이나 발레 동작을 한다면 어떨까요? 사뭇 다른 느낌일 것 같습니다. 사진 작가 멜리카 데즈(Melika Dez)는 이런 질문에 답하고자 길거리에서 현대 무용을 하는 장면을 필름에 담았습니다. 고층 건물, 현대적인 조형물 등을 배경으로 현대 무용을 하는 장면은 확실히 독특했습니다. 이질적인 것처럼 느껴지면서도 영화 같은 드라마틱함이 살아 있는 것 같네요. 멜리카 데즈는 캐나다 몬트리올에 거주하고 있지만 뉴욕, 쿠바, 캐나다, 유럽 등지를 돌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