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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언뜻 보면 평범할 것 같은 일상을 기발한 아이디어 하나로 재미있게 만들고 있는 한 아티스트가 있습니다. 캐런 홀로몬(Kalen Hollomon)입니다. 그는 사진과 콜라주를 절묘히 혼합해 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 기법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잡지, 포스터, 혹은 성인 잡지 등에서 오려낸 사진들을 네다섯개 들고 거리로 갑니다. 그리고 카메라를 들고 거리를 돌아다니다 이 사진과 어울리는 장면을 찾아 완벽한 타이밍에 사진을 찍는 것이죠. 그는 왜 이런 작업을 하는 것일까요? 단지 인기를 얻고 웃기려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는 사회, 성적인 고정관념, 패션 세계의 규칙에 의문을 제기하기 위해 이런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의 콜라주 작품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함께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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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여행과 사진을 사랑하는 한 여성이 있었습니다. 아니타(Anita)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8년 전부터 여행을 떠나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도시의 건축물, 사람들, 그리고 풍경 등을 찍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중 가장 좋았던 것은 '풍경 사진'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자신의 풍경 사진에 뭔가 빠졌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풍경 사진에도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죠. 그리고 광활한 자연과 자신을 동시에 찍기 시작했습니다. 그럼에도 사진은 뭔가 불만족스러웠습니다. 그때 한 가지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만약 이 나라의 전통 의상을 입고 찍으면 어떨까?'라는 것이었죠. 이에 그는 2016년부터 각 나라에서 전통 의상을 입고 광활한 대자연과 함께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어려움도 많..
착시를 일으키는 한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야생동물 전문 사진작가 사로쉬 로디(Sarosh Lodhi)의 사진입니다. 그는 케냐의 나록 지방에서 사진을 찍었는데요. 매우 흥미로운 사진이 탄생했습니다. 그는 마사이마라 국립공원에서 많은 얼룩말들을 찍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양하고 창의적인 이미지를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죠. 그리고 그는 두 마리의 얼룩말이 다가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 둘의 교감을 기대했던 이 사진작가는 이 두 마리의 얼룩말에게 집중하고 있었죠. 그리고 이들은 점점 다가오더니 머리를 겹쳐 이런 이미지를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이 사진은 사로쉬 로디의 친구이자 마사이마라 국립공원의 관리인인 친구 자신의 트위터에 이미지를 올리며 유명해졌습니다. 앞에 보이는..
색연필만으로 사진과 흡사한 그림을 그리는 아티스트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브라질 출신의 쉐일라 지오반니(Sheila Giovanni)입니다. 지오반니는 색연필을 이용해 유명 인사들을 그리고 있는데요. 매우 정밀한 작업으로 마치 사진처럼 실제적으로 보인다는 것이 특징이죠. 그녀는 그림만으로 24만 4천 명의 SNS 팔로워를 얻었는데요. 그녀의 섬세한 손놀림에 모두들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과연 그녀의 극사실주의 그림은 어떤 모습일까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라이프 레드프라이데이
반려견은 주인을 닮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실 살아가다 보면 성격뿐만이 아니라 외모도 닮는다고들 하는데요. 이를 잘 보여주는 사진을 찍는 사진작가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영국 출신의 제라드 게팅스(Gerrard Gethings)입니다. 그는 개와 주인의 공통적인 특징을 잘 잡아내 사진을 찍는 것으로 매우 유명한데요. 그의 사진에 대한 재능과 창의성, 그리고 성실함으로 'Do You Look Like Your Dog'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사진 속 사람과 강아지는 너무나 비슷한 분위기와 표정, 그리고 외모로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그의 사진은 큰 인기를 끌며 그의 사진 프로젝트가 책으로 나오기도 했으며, 심지어 메모리 게임으로 만들어져 출시되기도 했습니다. 현재도 많은 견주들의 의뢰..
2015년부터 사진작가들 사이에서 많이 사용되는 구도가 있습니다. 바로 드론을 활용해 하늘 위에서 전경을 찍는 것이죠. 현재 드론을 이용한 촬영은 흔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풍경이나 도시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어 멋진 사진이 만들어진 곤하죠. 오늘 RedFriday에서는 다양한 작가들의 드론 사진을 소개할 텐데요. 함께 감상해보실까요? #1코로나19로 운항이 불가능하여 시애틀 보잉 필드에 주기되어 있는 비행기들입니다. 하늘에서 보니 완벽한 대칭을 이루고 있네요 by Linsey Wasson #2 1997년 다이애나 비의 죽음 이후 이를 추모하기 위한 인파가 켄싱턴 궁 앞을 가즉메웠습니다. 물론 이 당시에는 드론으로 찍은 것이 아니라 헬기로 찍은 것이겠네요. #3고대 세계에서 온 세 명의 중국 신들을..
'스포츠는 각본 없는 드라마'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많은 감정과 감동을 느낄 수 있죠. 그리고 스포츠의 감정을 잘 전달해 주는 것은 바로 사진입니다. 이를 기리기 위해 '월드 스포츠 포토그래피 어워드'가 만들어졌습니다. 이 상은 스포츠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에이전시 Twelfthman과 수상 에이전시 Icontif가 협업해 만든 것입니다. 올해 또한 많은 사진들이 출품되었는데요. 과연 월드 스포츠 포토그래피 어워드가 뽑은 최고의 사진은 무엇일까요? 함께 감상해보겠습니다. 대상 수상작 이외에도 인상적인 사진들을 소개합니다. #1우승작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복싱 대회에서 Anthony Joshua가 Andy Ruiz에게 주먹을 날리고 있네요. by Richard Heathcote #2 유로파 리..
누구나 하늘 위에 떠 있는 구름을 보며 'OO 닮았다~~'라고 말해본 적이 있을 것 같습니다. 변화 무쌍하게 바뀌는 구름의 모양을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하기도 하죠. 이런 상상력을 머릿속에서만 끝내지 않은 한 일러스트레이터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동화책 일러스트레이터 크리스 저지(Chris Judge)입니다. 그는 구름 사진에 몇 개의 선을 더해 구름과 우리의 상상력 사이를 메꿔주고 있습니다. 선 몇 개로 구름은 동물로 변하고, 사람으로 변하기도 하죠. 그는 어렸을 때부터 사진에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다고 합니다. 그의 집에는 선데이 페이퍼 잡지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 잡지를 읽는 대신 그 위에 그림을 그리는 것이 더욱 즐거웠다고 합니다. 이후 그는 채소와 야채에 눈..
독특한 인물 사진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작가가 있습니다. 그는 자기 자신을 '실험적 인물 사진작가'라고 부르고 있는데요. 빈티지 렌즈, 직접 만든 DIY 렌즈, 그리고 특이한 기술을 사용해 인물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바로 마튜 스턴(Mathieu Stern)입니다. 그는 SNS에서 #DrawThisInYourStyle 트렌드를 보았습니다. 이는 같은 것을 자신만의 그림체로 그려보는 챌린지였죠. 그리고 SNS에서 활동하는 많은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저마다의 그림체를 가지고 있는 것에 감명받았죠. 그리고 자신도 비슷한 프로젝트를 해야겠다고 시작했습니다. 그는 많은 일러스트레이터들에게 자신이 찍은 인물 사진을 다시 그려줄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그의 인물 사진은 다시 ..
세상에는 다양한 주제로 사진을 찍는 사진작가들이 있습니다. 풍경을 주로 찍거나, 새를 찍는 작가들, 패션 화보를 찍거나 스포츠를 찍는 작가들도 있죠. 그러나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이 사진작가는 특이한 조합의 피사체를 두고 사진을 찍습니다. 바로 발레 무용수들과 강아지입니다. 이 사진을 찍는 사람들은 켈리 프랫 크라이디히(Kelly Pratt Kreidich)와 이안 크라이디히(Ian Kreidich)부부 포토그래퍼입니다. 이들은 원래 수년간 발레 무용수들을 전문적으로 찍어왔는데요. 지난 2017년 1월 켈리의 아이디어로 무용수들과 강아지들을 함께 찍게 된 것이었습니다. 전혀 접점이 없는 것 같은 피사체들인데요. 그럼에도 이 사진들은 SNS에서 엄청난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후 이 사진들은 인사..
사진이 잘 나오려면 포즈와 각도가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 같습니다. 일명 '얼짱 각도'라는 것에서 시작해 다리를 살짝 앞으로 빼며 키가 커 보이게 하는 마법, 좋은 몸매를 부각시키기 위해 배에 힘을 주고 엉덩이를 한껏 위로 올리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저마다의 노하우로 멋진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그러나 오늘 소개할 것은 바로 '조명'입니다. 한 SNS 스타는 조명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며 이 중요성을 더욱 부각하기 위해 자신의 비포 애프터 사진을 함께 업로드했습니다. 그리고 이 게시물은 현재 42만 개의 좋아요를 받으며 엄청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사진일까요? SNS 인플루언서 다나에 머서(Danae Mercer)의 설명입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포즈와 각도의 중요성은 알지만 ..
어떨 때 보면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이 시간을 막을 방법은 없죠. 부모님들은 늙어가고, 우리는 어른이 되어갑니다. 그리고 조잘거리던 아이들은 커가죠. 물론 성숙해지고 나이가 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한편으로는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합니다. 아마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사진들도 과거에 대한 추억으로 탄생한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오래된 가족사진을 저마다의 방식으로 재현한 결과물을 소개합니다. #1 1967년 VS. 2018년 같은 오토바이, 같은 포즈 #2 3살 VS. 26살 엄마의 최애 사진을 재현했습니다. #3 2000년 VS. 2015년 #4 풋풋한 커플의 40년 후 모습은.. #5 부전여전 #6 여동생이 참석한 유치원 졸업식 VS. 의대 졸업식 #7 2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