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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많은 사람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핸드폰을 보거나, 책을 읽거나, 혹은 생각에 빠져있죠. 15살 아이의 어머니이자 병원에서 엔지니어로 일하는 여성 디나 알파시(Dina Alfasi)는 이 순간을 이용해 사진을 찍습니다. 매우 간단하지만 아름다운 초상화들을 찍는 것이죠. 그녀의 사진 속 사람들은 생각에 빠져 있거나 저마다의 행동으로 바빠 보이네요 놀라운 점은 디나 알파시가 이 모든 사진을 아이폰으로 찍었다는 것입니다. 그녀는 아이폰을 항상 가지고 다니기에 사람들을 빠르게 촬영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재미있는 장면을 발견하자마자 바로 조명 상태를 확인하고 사진을 찍을 각도를 생각해본다고 합니다. 알파시는 사진 촬영에서 감정을 전달하려고 노력합니다. 이에 그는 '그의 이야기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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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스크롤 해서 내리다 보면 '이 사진을 어떻게 찍었을까'라고 궁금할 정도로 멋진 사진들이 많이 있습니다. 멋진 셀카는 물론 소품들의 정교한 구성, 그리고 어떤 사진들은 마치 잡지에 나와도 될 것 같은 수준이죠. 요즘 SNS에서는 멋진 사진의 비밀과 비하인드 컷을 밝히는 것이 트렌드인데요. 바로 '셋업vs.사진' 챌린지입니다. 값비싼 배경이 아니더라도 일상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다양한 소품들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더해 멋진 사진을 만들어내는 네티즌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사진들을 살펴보며 SNS 사진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많은 네티즌들의 창의적인 사진 촬영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실제로 존재하는 것들 중 '우주'보다 초현실적인 것이 있을까요? 아마 찾기 힘들 것 같습니다. 우리는 왜 우주를 초현실적인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아마 우리가 만지거나 변화시킬 수 없기에, 혹은 너무나 거대해서 우리가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에 초현실적인 우주를 동경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막연하고, 손에 잡히지 않는 우주를 한 장의 이미지로 표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천체 사진을 찍는 사진작가들입니다. 다른 많은 사진 분야와 마찬가지로 천체 사진도 이를 테마로 매년 열리는 공모전이 있습니다. 바로 영국 그리니치 천문대에서 주최하는 '올해의 천문 사진(Astronomy Photographer of the Year)'입니다. 올해는 자산관리업체 인사이트 ..
이제는 SNS가 없는 삶은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SNS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고,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죠. 물론 SNS의 순기능도 많이 있겠지만 부작용도 있습니다. 보여주기 식의 삶, 그리고 남과 비교하는 삶 등이 그것이겠죠. 그리고 태국 방콕 출신의 포토그래퍼 촘푸 바리톤(Chompoo Britone)은 SNS 뒤에 숨은 진실을 유머러스한 방식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촘푸 바리톤은 몽꿋왕 랏크라방 기술원(King Mongkut’s Institute of Technology Ladkrabang)에서 사진 예술을 전공했는데요. 기발한 아이디어와 정교한 사진 기술로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아래에서 더 많은 작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 #1 #2 #3 #4 #5..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급변하는 요즘 시대를 잘 표현한 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만약 10년이 아닌 20년이라면, 30년이라면 어떨까요? 완전히 바뀐 곳도, 의외로 옛 모습을 가지고 있는 곳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시간의 흐름을 가장 잘 나타내는 사진 기법이 있는데요. 바로 '리포토그래피(rephotography)'입니다. 리포토그래피는 과거의 사진을 현재의 같은 장소와 겹쳐 찍는 사진 촬영 기법인데요. 옛 사진과 구도 등을 비슷하게 찍는 것이 매우 어렵기는 해도 경이로운 이미지를 얻을 수 있죠.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것도 리포토그래피입니다. 몇 십 년 만에 도시는 어떻게 바뀌었는지, 혹은 백여 년 만에 빙하는 어떤 모습으로 바뀌었는지 살펴볼 수 있는 사진들이죠..
세계에는 정말 다양한 종류의 사진 공모전이 있습니다. 그리고 2015년 생긴 이 사진 공모전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독특함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바로 '웃긴 야생동물 사진전(Comedy Wildlife Photography Award)'입니다. 경이롭고 멋지고 심오한 사진을 뽑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고 웃긴 '짤' 같은 사진들이기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죠. 올해도 웃긴 반려동물 사진전이 열렸습니다. 그리고 7,000장이 넘는 사진이 접수되며 기대를 모았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본선 진출작들이 공개되었는데요. 우리의 예상대로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짓게 된다는, 혹은 현실 웃음이 나올 정도로 귀여운 사진들이 많이 보입니다. 우승작은 10월 22일에 발표됩니다. 이 사진 공모전을 만든 공동창립자 톰 ..
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이 시간을 기억하고 싶어 사진을 찍습니다. 그러나 유독 한 친구가 엽기적인 표정을 짓고, 시선을 강탈하는 행동을 한다면 어떨까요? SNS에 올리기는 조금 망설여지지만 보면 볼수록 재미있는 사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람들만 그런 것은 아닙니다. 얼마 전 강아지의 단체사진이 화제가 되었는데요. 꼭 한 마리만 독특한 표정과 행동을 하고 있네요. 홍콩에 사는 요가 강사 요코(Yoko)가 키우는 시바 이누 네 마리입니다. 이들의 이름은 키코, 사샤, 모모, 히나인데요. 흰색 시바 이노인 히나가 꼭 남들과는 다른 표정과 자세로 시선을 강탈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웃으며 혀를 내밀 때 눈을 가늘게 뜨고 미소 짓는다든지, 모두가 앞을 보고 있을 때 뒤를 보고 있는다든지, 모두가 귀여운..
바다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놀라운 해양 생물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이 아름다운 해양 생태계를 주제로 사진 공모전이 열렸죠. 바로 '언더워터 포토그래피 가이드(Underwater Photography Guide)'에서 주최한 'Ocean Art Safe Under the Sea' 대회입니다. 이 대회는 '바다의 아름다움을 공유하기 위해' 열린 것인데요. 시기가 시기인 만큼 수익금의 25%를 WHO와 질병관리본부에 기부할 것이라고 하네요. 얼마 전 이 공모전에서는 수상작을 공개했는데요. 신비하고도 가슴 벅찬 다양한 바다 생태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 우승작 (사진작가 : Edwar Herreno)갈라파고스국립공원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 속 인물은 상어를 키운..
세계에는 다양한 사진 경연 대회가 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이 대회는 역사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지만 권위 있는 사진 작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하며 단기간에 유명세를 탔죠. 바로 '인디펜던트 포토그래퍼(The Independent Photographer)'입니다. 이번에 인디펜던트 포토그래퍼에서 주최한 공모전의 주제는 바로 '여행 사진'이었습니다. 그리고 심사위원으로는 마티유 페일리(Matthieu Paley)가 맡았죠. 페일리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사진 작가이자 포토 소사이어티의 멤버인데요. 지난 15년간 사진 작가로 일하며 탄자니아의 마지막 수렵, 채집 부족을 찍는가 하면, 태평양 한 가운데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공화국인 나우루의 모습을 찍는 등 수많은 유명한 오지 사진을 찍으..
파란 하늘 아래에 있는 성 한 채, 그리고 이를 둘러싸고 있는 수많은 분홍색 나무들이 있는 사진 한 장. 실제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환상적인 이미지입니다. 과연 이런 풍경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일까요? 이 사진은 어떻게 찍은 것일까요? 이 사진은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드론 파일럿이자 사진작가 마티나스(Martynas Charevičius)가 찍은 것입니다. 그리고 직접 찍은 사진이지만 '적외선 사진'이라는 독특한 사진 기법으로 찍은 것이라고 하네요. 마티나스는 10년 전쯤 '적외선 사진'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나뭇잎 등 엽록소를 포함한 물질의 반사광 중 20%는 녹색 영역 가시광선으로, 80%는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없는 스펙트럼으로 반사되는데요. 적외선 사진은 카메라 렌즈에 특수 필터를 ..
때때로 최고의 사진은 예상치 못한 순간에 찍힙니다. 그리고 이 순간이 바로 사진 찍기 '완벽한 순간'이죠. 얼마 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많은 사람들이 '착시 현상'을 자아내는 유머러스한 사진들을 공유했습니다. 처음 보면 의아하지만 다시 보면 웃을 수 있는 사진들인데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재미있는 착시 현상 사진들을 공유합니다. #1낮잠을 자고 있는 이 남성은 각도 덕분에 얼굴이 강아지처럼 보입니다. #2 손 끝에 발이 달린 것일까요? #3회전목마를 타고 있는 이 남성, 그러나 하체가 마치 돼지같습니다. #4 여성의 헤어스타일에 남성의 얼굴이 있는 것 같은 절묘한 모습이네요. #5햄스터를 닮은 머핀입니다. #6완벽한 타이밍에 사진 촬영을 했는데요. 마치 컵에 매달려 있는 것 같네요. #7 고..
런던의 자연사 박물관에서는 현재 '올해의 야생 동물 사진 공모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전 세계의 아마추어 및 프로 사진작가들이 자신이 찍은 야생 동물 사진을 제출하고 있죠. 현재 5만 명이 넘는 작가들이 사진을 제출했는데요. 얼마 전 자연사 박물관 측에서는 출품작 중 몇 점을 공개했습니다. 공모전의 본선 진출작은 전시회에서 공개되는데요. 우승작은 2020년 10월 16일 발표된다고 하네요. 찍는데 적게는 몇 시간, 혹은 며칠, 몇 주가 걸렸을 사진들, 그리고 사진을 찍기 위해 수년간 기술을 갈고 닦아온 사진작가들의 혼이 담긴 야생 동물 사진들을 함께 감상해볼까요? #1 사진 작가 : Hannah Vijayan #2 사진 작가 : Gary Meredith #3사진 작가 : Jose Fragozo #4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