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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레드프라이데이
강아지나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은 항상 우리 아이들이 잘 지내도록 돌봐줍니다. 강아지나 고양이가 다치기라도 한다면 심장이 덜컥 내려앉죠. 반려동물들은 이런 주인의 마음을 모르는 것일까요? 마치 주인에게 장난을 치는 듯 심장이 내려 앉는 상황을 연출하곤 해 주인들을 놀래키곤 합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주인들을 놀래킨 반려동물들의 모습들을 소개할텐데요. 태연한 동물들의 표정이 더욱 웃음을 자아냅니다. #1 다행히 나무토막.. #2 발 떨어진 줄 알았습니다 #3 파프리카를 가지고 놀고 있는 고양이 #4 솔방울을 물고 있는 댕댕이 #5 고양이 장난감이 착시현상을 일으켰네요 #6 거품 물고 쓰러진 줄 알았으나... #7 용과 과즙을 뒤집어쓴 강아지 #8 립스틱이었네요.. #9 쿠션 뒤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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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많은 네티즌들의 얼굴을 그려주는 한 아티스트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로버트 드제서스(Robert DeJesus)입니다. 그가 그리는 초상화는 다소 특별한 방식인데요. 바로 인물을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캐릭터로 바꿔주는 것이었습니다. 로버트 드제서스는 몇 십년전 이 작업을 시작해왔다고 하는데요. 요즘에는 네티즌들의 요청을 받아 SNS에서 그림을 그려주고 있다고 하네요. 실제로 네티즌들은 어마어마한 양의 사진을 그에게 보낼 정도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물론 많이 닮지 않은 그림도 있지만 특유의 경쾌한 그림체와 인물의 특징은 잘 잡아내고 있는데요. 이에 페이스북에는 274만 명, 인스타그램에는 8만 명의 팔로워가 있으며 그의 유튜브에는 6만 명의 구독자가 있다고 합니다. 과연 그가 로버트 드제서스..
한 치 앞도 알 수 없고 완전하게 불완전한 시대에 많은 사람들은 '질서' '대칭' 그리고 '평등'을 갈망합니다. 마치 테트리스를 하듯 완벽하게 쌓여 있는 서로 다른 크기의 택배 상자들, 품목 별로 완벽히 정리해 놓은 편의점 진열대, 그리고 딱 맞게 구워진 식빵을 보며 일종의 쾌감을 느낍니다. 네티즌들은 완벽주의자들도 만족시킬 만한 상황들을 저마다 소개하며 쾌감이 느껴지는 이미지들을 공유하고 있는데요. 과연 어떤 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을까요? #1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 완벽한 눈송이 #2 헌 돈 500장과 새 돈 500장 #3 그을리지 않고 완벽하게 구워진 마시멜로 #4 완벽한 침대 정리 #5 속 시원한 선 정리 #6 완벽하게 구워진 와플 #7 동그랗고 통통하게 구워진 햄버거 번 #8 편의점..
인간에게 '시간'은 어떤 의미일까요? 인간의 손길로 파괴된 자연은 시간의 힘으로 회복되곤 하는데요. 인간이 만든 유형의 건축물이나 물건 등은 시간이 지날수록 낡고 부서지곤 하죠. 이를 두고 '세월의 풍파'라는 표현을 쓰기도 합니다. 프랑스의 아티스트 디미트리는 이렇게 세월이 지남에 따라 황폐화되는 것들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는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한 후 2013년 사진을 찍기 시작했는데요. 그가 처음 찍은 것은 은퇴한 군함이었죠. 이후 그는 세계의 버려진 장소들을 찾아다니며 사진을 찍기 시작했는데요. 그는 이 건물에서 아름다움을 느꼈다고 합니다. 언젠가는 화려했을, 방문객들과 일꾼으로 북적댔을 이 장소들은 단순히 아름답다는 감정을 넘어서 오묘한 감정을 선사하고 있는데요. 디미트리가 찍은 '으스스..
우리의 삶에 예술 작품을 녹이는 한 아티스트의 특별한 프로젝트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로렌초 카스텔리니(Lorenzo Castellini)입니다. 그는 잘 알려진 명화를 길거리 풍경과 합치고 있는데요. 바로 '에어 콜라주'라는 기법을 이용한 것입니다. '콜라주'란 풀로 붙인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단어인데요. 유화의 한 부분에 신문지나 벽지, 악보 등의 인쇄물을 풀로 붙이는 근대 미술의 특수한 기법 중의 하나이죠. 그리고 '에어 콜라주'는 풀로 붙이는 것이 아니라 인쇄물을 허공에 두고 사진을 찍음으로써 인쇄물과 풍경이 서로 상호 작용하고 독특한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것이죠. 그는 유명한 그림과 거리, 공원, 건물 등을 합치며 유머러스한 콜라주를 만들어내고 있는데요. 명화를 현대적 맥락으로 활용하고..
다양한 매체로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오늘날 또 하나의 독특한 작품이 탄생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마치 사진 같기도, 연필 스케치인 것 같기도 한 작품입니다. 이 그림 옆에 연필이 있어 연필 스케치 같기는 하지만 연필로 그린 그림이라기에는 너무나 사실적인 이미지이죠. 이 작품을 만든 사람은 브라질 출신의 디지털 아티스트 툴리우스 호이어(Tullius Heuer)입니다. 그리고 이 작품은 사진이기도, 스케치이기도 하죠. 먼저 모든 작업을 디지털로 하는데요. 연필을 잡은 손을 포함한 이미지의 모든 것은 사진에서 따온 것입니다. 먼저 그는 메인이 되는 작품 사진을 선정해 이를 따옵니다. 이후 이 이미지를 적당히 지워 그림을 그릴 부분을 남겨두죠. 그리고 그는 디지털로 사진과 이어지도록 스케치를 합니다. 이후 ..
한 사진작가가 공개한 인물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갈색 피부에 신비한 파란 눈동자를 지닌 사람들이었습니다. 눈동자가 두 개 다 파란 사람도, 하나만 파란 사람도 있었는데요. 과연 이들은 누구일까요? 바로 인도네시아에 술라웨시섬 남동쪽에 사는 부톤족 원주민들입니다. 보통 파란색 눈은 백인들에게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는 홍채에 멜라닌 색소가 적어서 생기는 현상인데요. 아시아인들에게는 잘 볼 수 없죠. 그렇다면 이들은 어떻게 푸른빛의 눈동자를 가지고 있는 것일까요? 바로 와르덴부르크 증후군 때문입니다. 와르덴부르크 증후군은 눈이 파랗게 변하는 희귀 유전 질환인데요. 이 질환은 눈이 파랄 뿐만이 아니라 청력도 상실되고, 모발, 피부, 그리고 눈동자의 색상이 바뀝니다. 이 부족의 경우에는 눈동자..
네덜란드는 물 관리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나라입니다. 이들은 둑과 수문을 사용해 높은 폭풍우와 해수면에 대응하고 있으며 최대한 피해를 적게 만들고 있죠. 그러나 둑 밖에 있는 야생 동물들에 있어서 조수와 폭풍우는 그야말로 전쟁 상황입니다. 특히 바덴해(Wadden Sea)에 위치한 염생 습지는 최전방이라고 불 수 있죠. 이 지역은 때때로 물에 잠기는데요. 이로 이해 점토 입자가 습지에 남게 되고, 습지는 점점 커지게 되죠. 보통 바덴해의 홍수는 봄철에 발생하는데요. 이때 이곳에 살고 있는 야생동물들은 홍수를 피해 둑으로 대피합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동물들도 많다고 하네요. 7년 동안 이 장면을 렌즈에 담은 한 사진작가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Ruurd Jelle van der..
강아지들의 매력은 끝이 없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귀엽고 사랑스러운 생명체이죠. 그러나 이런 강아지들도 항상 멋진 사진을 찍는 것은 아닙니다. 이들도 사진을 찍는 타이밍에 따라 엽사(엽기 사진)를 남길 수도 있죠. 얼마 전부터 SNS에는 강아지들의 엽사를 공유하는 챌린지 #unflatteringdogphotochallenge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엽기적인 사진이지만 이들의 귀여움은 어디 가지 않았네요. 전 세계 네티즌들이 공유하고 있는 강아지 엽사 사진을 함께 볼까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사진출처 : #unflatteringdogphotochallenge / Facebook
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블랙독 증후군'을 아시나요? 블랙독 증후군은 검은색 털을 가진 개의 입양을 기피하는 현상을 뜻합니다. 역사적으로도 검정색 개는 '우울'과 '죽음'을 상징하는 동물이었는데요. 영국의 시인이자 평론가인 새뮤얼 존슨은 '어떻게 하면 검둥개를 몰아낼 수 있을까?'라며 자신의 우울증을 검은색 개에 비유했고, 세계 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을 이끌었던 영국 총리 윈스턴 처칠 또한 '나는 평생 검은 개와 살았다'면서 자신의 우울증을 검은색 개에 비유하기도 했습니다. 강아지뿐만이 아닙니다. 미국의 시인이자 소설가 에드거 앨런 포는 병적인 범죄 심리와 공포 분위기를 검은 고양이로 상징한 작품을 발표하기도 했는데요. 이에 검은색 동물은 그리 좋지 않은 이미지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항상 검은 동물을 사랑해온 한 사진작..
이 세상에는 수많은 공모전이 있습니다. 공모전들은 저마다의 특별한 주제를 가지고 있는데요. 천체 사진, 자연 사진, 야생 동물 사진, 인물 사진 등이 그 예시입니다. 그리고 작년에는 또 하나의 공모전이 새로 생겼습니다. 이 공모전은 매우 특별했는데요. 경이롭고 심오한 사진을 뽑는 것이 아니라 '웃기고 귀여운' 사진을 뽑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웃긴 반려동물 사진전(Comedy Pet Photography Award)'였습니다. 올해 2회를 맞는 이 사진 대회는 반려동물 자선 단체 블루 크로스를 위한 기금을 모금하고 있는 마스 펫케어의 후원을 받아 'Mars Petcare Comedy Pet Photography Award)'라는 이름이 붙여졌는데요.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너무 귀여워서 심장이 터질 듯..
마치 꿈속의 한 장면 같은 한 사진작가의 시리즈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베트남 출신의 사진작가 팜 후이 쭝(Pham Huy Trung)입니다. 이 사진작가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평화로움, 그리고 베트남의 문화와 전통을 한 프레임 안에 담았는데요. 바로 메콩삼각주에서 수련을 채취하는 여인들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사진 시리즈에는 'Lillies Harvest'라는 이름을 붙였죠. 매년 메콩삼각주가 범람하는 8월에서 11월까지 이곳에서는 여성들이 수련을 채취한다고 하는데요. 꽃은 장식용으로 사용되고, 줄기도 먹을 수 있기에 시장에서 인기 있는 상품이라고 하네요.놀라운 점은 이 수련들이 농부의 특별한 보살핌을 받지 않더라도 자생적으로 자라난다는 점인데요. 이 기간 동안 채취한 수련으로 추가적인 수입이 생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