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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아이들과 장난감을 떼어놓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아이들에게 있어서 장난감은 단순히 가지고 노는 물건이 아니라 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주는 도구이자 위안을 얻을 수 있는 물건이기도 하죠. 이탈리아의 사진작가 가브리엘 갈림베르티(Gabriele Galimberti)는 이를 주제로 특별한 사진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바로 전 세계 아이들과 그들이 가지고 있는 장난감을 한 장의 사진 안에 담은 것입니다. 그는 이탈리아뿐만이 아니라 미국, 말라위, 중국, 모로코, 아이슬란드에 이르기까지 58개국을 방문해 약 2년 동안 이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사실 그는 우연한 기회에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는 이탈리아 투스카니에 위치한 친구의 집을 방문했고, 친구가 자신의 딸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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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는 저명한 많은 사진 공모전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것도 그중의 하나인데요. 바로 '시에나 국제 사진 공모전(Siena International Photol Awards)'입니다. 시에나 국제 사진 공모전은 올해 6회째를 맞는 사진 공모전으로 그리 오래된 역사를 지니고 있지는 않지만 국제적으로 유명한 사진작가들이 참여하며 유명해진 공모전이죠. 얼마 전 시에나 국제 사진 공모전은 2020년 수상작들을 발표했습니다. 과연 어떤 사진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을지 함께 감상해볼까요? #1 스포츠 부문 우승작 포르투갈의 수영선수 디오고 칸셀라가 경기를 앞두고 연습하는 장면입니다. #2 동물 부문 우승작 이 사진에는 '밤의 사냥꾼'이라는 제목을 붙였습니다. 사진 속 동물은 '그레이트 회색 올빼미'인데요. 몇 ..
새는 지구상에서 가장 우아한 동물들 중이 하나입니다. 이들은 높은 곳에서 휴식을 취하고, 땅을 걸어 다니며, 물 위를 떠다니거나 공중을 날아다니죠. 이를 기념하기 위해 '조류 사진 공모전(Bird Photographer of the Year)'이 매년 개최되고 있는데요. 올해 또한 많은 사진들이 출품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많은 사진작가들은 새의 모습을 다양하게 담았는데요. 과연 어떤 사진들이 수상했을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 디테일 부문 우승작 (by Moshe Cohen) #2 디테일 부문 2등 수상작 (by Mathias Putze) #3 흑백 사진 부문 우승작 (by Robert Sommer) #4 젊은 조류 사진작가 부문 우승작 (by Adam Lake) #5 자연 속의 새 부문 2등 수..
세계에는 다양한 종류의 사진 공모전이 있습니다. 그리고 2015년에 생긴 이 사진 공모전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독특함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바로 '웃긴 야생동물 사진전(Comedy Wildlife Photography Award)'입니다. 경이롭고 멋지고 심오한 사진을 뽑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고 웃긴 '짤' 같은 사진이기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죠. 올해도 웃긴 야생동물 사진전이 열렸고, 우승작이 발표되기 전부터 출품작에 대한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얼마 전 이 공모전의 우승작이 발표되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사진이 우승을 했을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 전체 우승작 & 수중 생물 부문 우승작 (by Mark Fitzpatrick) 7천장의 사진 중 당당히 우승을 차지한 '욕 날리는 거북이..
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동유럽학을 공부하고 있는 한 남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캐스퍼 몰레나르(Casper Molenaar)입니다. 그는 암스테르담에 있는 한 헌책방에서 오래된 사진 책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이 사진 책은 독일의 사진작가 커트 힐셔(Kurt Hielscher, 1881-1948)가 발간한 것이었죠. 책에는 1926년에 찍은 사진 192장이 수록되어 있었는데요. 대부분은 유고슬라비아에서 찍은 사진이었습니다. 그는 사진에 매료되었습니다. 그의 표현을 빌리자면 이 사진은 마치 '금처럼 빛났다'라고 하는데요. 이에 그는 이 작가에 대해 더 알아보았습니다. 커트 힐셔는 1914년 견문을 넓히기 위해 스페인을 방문했습니다. 이 때 제 1차 세계 대전이 발발했다고 하네요. 스페인은 중립국이었다고 하는데요. 이에 커트 힐셔는 ..
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일생에 한 번만 찍을 수 있는 웨딩 사진. 누구나 특별하고 멋진 웨딩 사진을 남기고 싶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웨딩 사진으로 무리수를 둔 세계의 많은 신랑 신부들이 있는데요. 오늘은 제정신으로는 절대 찍을 수 없을 것 같은 세계의 독특한 웨딩 사진을 소개합니다. #1 부부 사이에서 '신뢰'는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리고 이 신뢰의 문제를 사진으로 표현한 한 커플의 웨딩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용감한 이 신부는 신랑이 잡아주는 손에만 의지해 절벽에 매달려 있는데요. 신부의 발아래에는 120미터의 절벽이 있어 아찔한 장면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사실 촬영 당시 이 신부는 안전장치를 착용한 채 사진을 찍었고, 이후 포토샵으로 안전장치가 보이지 않게 수정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그러나 당시 초당 20..
한 사진작가의 특별한 사진 시리즈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마드리드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진작가 마르타 소울(Marta Soul)의 포토 프로젝트 '이딜리오스(Idilios)'입니다. 이딜리오스는 '로맨스'라는 뜻을 가진 스페인어인데요. 사진 속에서는 빨간 머리의 여성이 얼굴을 드러내지 않은 채 다양한 장소에서 각기 다른 남성들과 로맨틱한 키스를 나누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마르타 소울 자신인데요. 그녀의 사진 속에는 감정과 표정이 숨겨져 있고, 마르타 소울은 항상 완벽하게 옷을 입고 있으며, 흠잡을 데 없는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에 사진을 보는 사람들은 사진 속 이야기를 상상하게 하죠.그녀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사진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하는데요. 로맨틱한 사랑의 경험을 강조하기 위해 ..
짐 캐리가 연기하는 에이스 벤추라와 조커가 한 영화에 등장한다면? 혹은 백설공주가 깨어났는데 앞에는 난쟁이들 대신 미니언즈들이 있다면 어떨까요? 기발한 상상력으로 영화를 합쳐버리는 한 아티스트의 작품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헝가리 출신의 디지털 아티스트 픽셀페이커(Pixelfaker)입니다. 픽셀페이커는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고 사랑받는 캐릭터들을 전혀 다른 영화나 드라마 속으로 옮겨놓는데요. 이로 인해 재미있는 장면이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실제로 이들이 영화에 함께 출연한다면 어떤 느낌일지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하죠. 과연 픽셀페이커는 어떤 캐릭터를 어디로 옮겨 놓았을까요?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사진 출..
2010년대 초반부터 사진작가들 사이에서 많이 사용되는 구도가 있습니다. 바로 하늘 위에서 전경을 찍는 것이죠. 물론 과거에는 헬리콥터 등을 이용해 공중 사진을 찍는 경우가 있었지만, 드론의 발달로 공중 사진은 더욱 대중화되었습니다. 공중에서 찍는 사진은 풍경이나 도시의 새로운 모습을 담을 수 있어 멋진 사진이 만들어지곤 하는데요. 얼마 전 이를 주제로 한 한 사진 공모전의 우승작이 발표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에어리얼 포토그래피 어워드(The Aerial Photography Awards, APA)'입니다. 이 사진 공모전은 올해 처음으로 생겼는데요. 총 65개국에서 참가했으며, 총상금 1만 달러의 규모로 치러졌습니다. 심사위원도 화려합니다. 많은 박물관에서 전시한 사진작가 제프리 밀스타인,..
세계에는 많은 종류의 사진 공모전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공모전의 주제는 바로 '날씨'입니다. 얼마 전 왕립 기상협회(Royal Meteorological Society)와 기상 예보 어플 애큐웨더(AccuWeather)에서 주최하는 '올해의 날씨 사진(Weather Photographer of the Year)'에서는 수상작을 발표했는데요. 전 세계에서 날씨, 기상과 관련된 사진 출품작 7,700장 중 어렵게 수상작을 확정했다고 합니다. 왕립 기상협회의 최고경영자이자 심사위원으로 활동한 리즈 벤틀리는 성명서를 통해 '날씨는 우리의 모든 삶에 영향을 미치고, 사진은 이를 완벽하게 포착한다'라고 말했는데요. 그의 설명대로 수상작들은 경이로운 날씨뿐만이 아니라 인간의 삶에 스며든 날씨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사람들은 어려 보이고,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것이 바로 미용 산업이 번창하는 이유이죠. 비단 현재만 이런 경향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과거에도 많은 여성들이 아름다워지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데요. 지금 보면 다소 기괴한 행동도 했던 것 같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오래전 여성들의 빈티지 사진을 소개할 텐데요.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뷰티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여성들입니다. 함께 볼까요? #11926년에 찍힌 사진입니다. 여성들은 마치 스타킹을 신은 것처럼 보이기 위해 다리에 그림을 그리곤 했습니다. #2 1920년대의 사진입니다. 태양으로부터 얼굴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풀페이스 마스크를 착용했습니다. #31936년 미인 대회의 모습입니다. #41930..
많은 사람들이 꿈을 꿉니다. 그러나 꿈은 곧 잊혀지고, 우리는 하루를 살아가죠. 또다시 잠자리에 들고 또 꿈을 꿉니다. 그리고 잊혀지는 것은 반복됩니다. 그러나 이 꿈을 생생히 기억하다 못해 현실 속에서 꿈을 다시 만들어내는 한 사진작가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슬로바키아 출신의 포토그래퍼 루시아(Lucia)입니다. 루시아는 항상 꿈속에서 어딘 가를 기어 올라가거나, 물 위를 떠다니거나, 공중을 떠다닌다고 하는데요. 꿈속의 배경은 독특하고 초현실적인 곳이라고 합니다. 이에 루시아는 자신의 꿈을 직접 한 번 재현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는 사진을 찍는데 드론을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1년 동안 꿈의 배경을 찾아 호주, 뉴질랜드로 갔습니다. 그리고 판타지 사진을 찍었죠. 결과물은 멋졌습니다.과연 루시아..